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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메시지/7.후천조화선경낙원

▣우주가을의 선경낙원은 어떻게 오는가?

by 태을핵랑 2019. 3. 24.

▣우주가을의 선경낙원은 어떻게 오는가? 

선경이란 무엇인가? 신선의 경지는 한마디로 어떠한 것인가?
오래 사는 것이다. 건강하게 사는 것이다. 세속적 고통과 죽음이 없는 세계이다.

이것을 우리가 보통 선경낙원이라고 부르는데, 오래 살고 병이 없고 모든 것이 풍족한 세계이다. 마음닦인 자들이 대자연과 조화되어 사는 이상의 낙원이다. 

그런데 상제님이 말씀하신 선경세계의 선(仙)은 유불선(儒佛仙)의 선의 개념이 아니다. 유불선이 통일된 무극대도(無極大道)로서 우주가을의 선을 말한다. 우주(천지) 가을의 대통일 문명을 여는 의미에서의 무극대운을 ‘선의 낙원시대’라 부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열리는 우주의 대문명, 그 문명속에서의 삶의 모습이 바로 상제님이 말씀하신 선경세계이다.

가을이 되면 작은 풀씨 하나라도 열매를 맺듯이 개벽 후에는 열매기 문화인 도통문화, 도술문화가 열린다. 도통을 하기 싫어도 도통하지 않으면 살 수가 없는 세상인 것이다.

지금은 정보화시대를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로 들어서고 있다.

전화기 하나로 누구나 지구촌의 모든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가 되어 유·무식의 장벽이 허물어졌다.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말한다.
로봇이나 인공지능(AI)을 통해 실제와 가상이 통합돼 사물을 자동적, 지능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가상 물리 시스템의 구축이 되어 우리의 일상생활을 바꾸어 놓게 된다.

모든 일을 AI(인공지능)이 알아서 하고 사람은 고차원적인 인격성숙과 도를 닦는 삶을 산다. 그러면 이러한 대문명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펼쳐지는 것일까? 

★첫째, 수명이 길어진다. 오주(五呪)의 ‘복록성경신(福祿誠敬信) 수명성경신(壽命誠敬信)’에서 먼저 수명(오래 삶)의 문제로 볼 때, 상제님께서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다.



●나의 일은 여동빈(呂洞賓)의 일과 같으니 동빈이 사람들 중에서 인연 있는 자를 가려 장생술(長生術)을 전하려고 빗 장수로 변장하여 거리에서 외치기를 ‘이 빗으로 빗으면 흰머리가 검어지고, 빠진 이가 다시 나고, 굽은 허리가 펴지고, 쇠한 기력이 왕성하여지고, 늙은 얼굴이 다시 젊어져 불로장생하나니 이 빗 값이 천 냥이오.’ 하며 오랫동안 외쳐도 듣는 사람들이 모두 ‘미쳤다.’고 허탄하게 생각하여 믿지 아니하더라. 이에 동빈이 그중 한 노파에게 시험하니 과연 흰머리가 검어지고 빠진 이가 다시 나는지라. 그제야 모든 사람이 다투어 사려고 모여드니 동빈이 그 때에 오색구름을 타고 홀연히 승천하였느니라.(도전7:84)
 
증산 상제님으로부터 종통대권을 받으신 고수부님은 여동빈을 불러 후천 창생으로 하여금 갱생토록 하는 천명을 내리셨다. 

●태모님께서 여동빈을 부르시고 잠시 후에 “하늘을 보라.” 하시므로 모두 하늘을 바라보니 구름이 선관의 모양을 이루고 서 있거늘
성도들에게 물으시기를 “보이느냐?” 하시매 모두 “뵈나이다.” 하고 아뢰니라. 태모님께서 선관 모양의 구름을 향하여 명하시기를 “세계 창생들로 하여금 모두 갱소년 되게 하라.” 하시니 그 구름이 머리를 숙여 명(命)을 받드는 형상을 하며 동쪽 하늘로 물러가더라.(도전11:298)
 

태모님의 이 공사로 후천창생은 갱소년하여 무병장수문화가 열린다. 여기에는 앞으로' 어떤 새로운 건강학이나 생명공학도 선경문명에 일조(一助)하게 된다고 생각해 볼 수 있다.
세포를 인공배양 하여 늙고 병든 장기를 새것으로 갈아 끼워 건강하고 젊을 삶을 살 수 있는 자기 복제 기술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약을 하나 사다 먹으면 수도를 하지 않아도 오래 살게 되는 세상이 올 것이다.

 

세상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고 자기성숙의 시간을 오랫동안 가질 수 있다. 장수문명의 삶은 이것이 최대의 강점이다. 그리고 그 때는 땅은 넓고 녹줄은 풍부하며 사람이 적음으로 오래 살아도 누가 시비를 걸 사람도 없다. 후천에는 자식을 하나 밖에 낳지 못하기 때문에 인구가 많지 않다. 그러므로 그 때는 오래오래 사는 것이 영광이다. 그것이 우주가을 천지에 대한 효도이다.

우주의 주인되는 인간이 주역이 되어 그러한 문명을 열어 나간다. 그리고 그동안 잘 닦인 우주의 신명들이 사람에게 응해서 사람 각자의 영이 열려 내명(內明)해지고 큰 정력소모도 없게 된다. 선천문화에서 정기(精氣)를 파괴하는 문화는 전부 개벽당하고 만다. 이번에 모든 것의 새 질서를 여는 새 문화가 나오게 되는 것이다.

●“후천선경에는 수(壽)가 상등은 1200세요, 중등은 900세요, 하등은 700세니라.”(도전11:299: 3)

★둘째, 조화선경이 건설된다. 개벽을 마무리 지은 후에 곧바로 후천선경 건설에 들어서게 되는데, 상제님의 말씀에 “너희들이 운수 조일 때마다 나를 생각하며 도성덕립을 애타게 기다리라”는 말씀이 있다.
이 세상 대세를 보면 개벽상황으로 자꾸 한코 한코 조여들고 있는데, 개벽을 마무리 짓고 살려놓은 구원받은 세계인류를 데리고 세계낙원을 건설하게 된다. 그러면 개벽 후에 후천 새 세계의 지상 인구는 얼마나 되는 것일까요? 구원받는 인구의 숫자는 과연 얼마일까?



●상제님께서 경학에게 물으시기를 “십 인 적(敵)이면 왕이 되겠느냐?” 하시니 경학이 “적의 뜻을 모르겠습니다.” 하거늘 말씀하시기를 “일 적이 열 사람이니라.” 하시니 경학이 아뢰기를 “십 인 적이면 왕이 되지 못하겠나이다.” 하니라. 또 물으시기를 “백 인 적이면 어떠하겠느냐?” 하시니 대답하기를 “그도 불가합니다.” 하거늘 “천 인 적이면 어떠하냐?” 물으시니 “그도 불가합니다.” 하고 “만 인 적이면 어떠하냐?” 하시니 “그도 불가합니다.” 하고 아뢰니라. 상제님께서 다시 “십만 인 적이면 어떠하냐?” 하시니 경학이 비로소 “십만 인 적이면 가하겠습니다.” 하고 대답하거늘 상제님께서 글을 써서 불사르시니라.(도전7:56)  
 
한 나라에 평균 백만 명 단위의 수가 사는 것이다. 천만 명 이상 사는 나라가 지구상에 몇 국가가 될 수 있을까? 중국이 14억 2천인데, 천만 명 미만으로 구원받게 된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14억 이상의 송장이 썩고 천지에 뒤덮인 송장을 밟고 다녀야 하는 상황이 개벽실제상황이다. 이것이 중국뿐이랴! 지구촌 모든 나라의 운명도 이와 같다. 이렇게 가을개벽이 낙엽이 된 송장이 다 썩어 완전히 바뀌어야 지구의 체질이 개선된다. 영원의 새 생명세계는 그러한 완전한 죽음을 통해서 열리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낙원세계라 하면 너무도 환상적으로 몽상가의 눈으로 생각한다. 후천은 기화이초(奇花異草)의 꽃밭 세계요, 원하는 대로 변신하는 자가용을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며 지구 밖에도 안방처럼 들락날락거리고 하는 정도로만 알고 있다. 이런 꿈의 세계가 어떤 과정을 거치고, 어느 정도의 피와 눈물을 홀리면서 인류의 지난날의 수천년 역사를 통해 열리는가를 심각하게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도 많다. 후천 인구는 보통 각국이 100만 단위이다. 그런데, 이것을 대학교 공사에서 집행하셨다는 데에 깊은 의미가 있다.

대학교 공사의 책임을 맡은 김경학 성도에게 10만인 적이면 왕이 되겠느냐 하여, 김경학 성도가 한 국가를 경영하기 위해서는 10만인 적,즉 100만 단위의 인구만 되면 가능하다고 대답하였다. 그래서 후천 새 세계 건설에 있어서 인구는 보통 100만 이상은 있어야 한다는 말이 된다.(여기서 국가의 개념은 선천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그런데 대학교 공사에서 상제님이 후천 개벽 때의 인종씨를 추리는 공사를 보신 것은, 바로 후천문명을 여는 준비과정을 밟는 증산도에서 상제님의 진리교육을 받은 일꾼들이 실제로 구원을 집행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번 후천개벽은 의통대권으로 우주의 원주인인 상제님을 역사의 중심에 모시고 통일정권을 수립하는 우주사적인 대사건이다. 1975년 일본의 불교계 거두이자 도승인 기다노 대승정이 전하는 소식에 의하면 이번 대개벽기에 일본은 20만이 생존하고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425만 명이 생존한다고 한다. 그런데 증산상제님께서는 이보다 훨씬 앞선 1903년 구례 율무공사를 통해 한국인이 사는 숫자를 천지공사로 처결하셨다. 천지공사는 예언이 아니다. 천지공사의 도수로 정한 상제님의 공약이자 인류역사가 나아가는 이정표이다.

●계묘년 가을에 상제님께서 전주 최상문의 집에 머무르실 때 하루는 “구례(求禮)에 율무가 많다.” 하시며 형렬과 호연을 데리고 구례로 가시니라.
상제님께서 사흘을 머무르시는 동안 마을 사람들이 추수한 율무를 모두 가져다 올리니 약 서너 섬이 되거늘.....말씀하시기를 “너 사는 갯수를 세어 보아라. 그 갯수가 떨어지면서 세상이 되느니라. 갯수가 맞아야 한다.” 하고 형렬에게만 그 뜻을 일러 주시니라. 이로부터 수일 동안 형렬이 바깥 사랑에서 바리때를 큰 것과 작은 것 두 가지로 놓고 율무의 수를 센 다음 그것을 일일이 다듬어 염주처럼 꿰니 여섯 가마니가 되고도 아직 세지 않은 율무가 많이 남았더라. (도전3:60)



율무는 한 됫박에 7천 개 정도 된다. 1말 이면 7만 개. 한 가마면 70만이고, 6가마니면 420만 개다. 그리고 아직 세지 않은 숫자까지 하면 450만은 족히 될 것이다. 이번 개벽기에 상제님께서 율무 공사를 본 숫자만큼 한국인이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관통증산도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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