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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소식/코로나19(COVID-19)

코로나19 3차 유행, 심상치 않은 징조 총정리

by 태을핵랑 2020. 12. 3.

코로나19 3차 유행, 심상치 않은 징조 총정리 / 스브스뉴스 Nov 27, 2020 


코로나19 3차 유행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3차 유행을 넘어  1차 대유행이 될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지난 1,2차와 비교했을 때 다른 전파 양상을 보이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영상출처: https://youtu.be/SLavWHU_tMw


코로나19와의 전쟁

“(지금까지) 국지전 또는 탐색전이었다면 이번에 경험하게 되는 상황이 실제 전면전일 가능성이 있다.” -최원석 고려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


코로나19 3차 대규모 확산

이번엔 3차 유행을 넘어 1차 대유행이 될 수 있다는 경고.

“지금의 상황이 심각하다. 통제하기가 정말 어려울 거고...”

-최원석 고려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


전국적.

대구, 경북 지역 중심 1차 유행(2,3월)

수도권 중심 2차 유행(8월)

전국 3차 유행 본격화(11월)


“17개 시, 도 대부분에서 환자 발생이 확인되고 있거든요. 정도의 차이는 있긴 하지만, 감염 자체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양상이어서...”

-최원석 고려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


산발적.

이전까지는 특정 집단을 중심으로 확진자 급증, 하지만 이번엔 동시다발적 소규모 집단 감염 증가.

“집단을 특정하기 어려운 상태의 전파 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상태로 나타나게 돼요.” -최원석 고려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


게릴라식 감염으로 역학조사가 따라가기 어려운 상황.

“우리생활 어느 곳에서나 남녀노소 누구든 감염되더라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11.26. 중대본 회의 모두 발언)-


계절성.

춥고 건조한 계절일수록 생존력이 강해지는 호흡기계 바이러스, 게다가 실내 활동이 늘어나고 환기 횟수가 줄어드는 겨울, 실제로 1918년 스페인독감 당시 1차 유행 뒤, 겨울 2차 유행 시기에 사망자 대부분이 발생(1차 유행의 5배).


“만약에 (자발적 거리두기, 정부 정책 등이) 전혀 변화가 없다면, 4,5일 정도가 지날 때 마다 (확진자 수가) 적어도 한 1.5배 이상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원석 고려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이 없는 상황에서 우리의 유일한 무기는, 거리두기!

결국 앞으로의 상황은 우리 모두에게 달렸다.

“이제 ‘2020년의 모임은 이제는 없다’라고 생각해 주시고 연말연시 모임을 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11.24. 정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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