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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메시지/5.태을주,수행,영성

[증산도] 태을주 수행- 4시간 합송合誦

by 태을핵랑 2020. 12. 12.

[증산도] 태을주 수행- 4시간 합송合誦


"태을주는 우주의 백신이다."-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  

"내가 이 세상이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태을주는 약주문이니라. 만병통치 태을주, 구축병마 태을주, 태을주는 수기水氣 저장 주문이니라."  

-증산 상제님 말씀-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일상의 전반이 불안에 흔들리고 있는 이 때, 무엇보다 방역수칙 잘 지키시고, 건강 잘 챙기시며, 면역력을 강화시켜야 되겠죠~!

식사도 제때 잘해야 되고, 규칙적인 운동도 열심히 해야 되고, 건강식품도 챙겨 드셔야 될 것이고... 여기까지는 일반적으로 다들 잘 아시는 부분이고요. 

수행을 하신다면 금상첨화라는 사실. 

왜냐구요? 우리가 쉬운 예로 호흡수련을 하는 것도 하단전에 기운을 모으기 위함인데요. 그러기 위해서 단전호흡을 하잖아요? 

주문수행을 하다보면, 단전호흡이 저절로 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답니다. 

단전호흡 어렵게 안 하셔도 됩니다. 

태을주 주문은 읽으면 읽을수록, 읽는 만큼... 신장(=오행으로 水)에 면역력을 좌우하는 수기水氣가 축적이 되어서 저장된다는 것을 모르셨죠? 

태을주 주문을 한번 따라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증산도의 태을주 주문수행. 

합송合誦이란 주문을 여러 도생님들이 함께 읽는 것을 말합니다.  

태을주 합송을 MP3에 옮기거나 핸드폰 와이파이로 설정해서 혼자서 태을주를 조용히 들으며 따라하실 수가 있습니다. 태을주 합송이 4시간동안 반복 재생됩니다. 

일상 생활을 하면서 태을주 합송을 지속적으로 함께 따라서 읽다보면, 매일 매일 건강해 지는 것을 스스로 느끼실 수가 있답니다. 

잠들기 전에도 태을주 합송을 머리맡에 켜두고 함께 따라 읽다보면 마음이 얼마나 편안해 지는지 모릅니다. 그러다보면 언제 잠이 들었던지 어느새 이튿날 아침...^^ 


*영상출처: https://youtu.be/zWTvjyMxyzo

*영상 원 출처: https://youtu.be/iEkYRNA1Xmg


★생명의 주문 태을주의 조화


“몸을 깨끗이 하고 청수(淸水)를 모시고서 매일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앉아서 주문을 읽을 것 같으면, 자연히 피로회복도 되고 체질도 변화된다. 

수도하는 건 잠자는 것과 같다. 

잠을 자지 않아도 앉아서 주문만 읽으면 저절로 피로회복이 된다. 그리고 매일 태을주를 바탕으로 주문을 읽다 보면 신명의 보호도 받게 된다.

오늘도 수도하고, 내일도 하고, 한 달 후에도 하고, 반 년 후에도 하고 그렇게 지속적으로 꾸준히 수도를 하다보면 보호신이 붙는다. 

비몽사몽(非夢似夢)간에, 꿈같으면서도 꿈이 아닌 상태에서 인간 세상세서는 볼 수 없는 아주 잘 생기고 원만하고 풍후하게 생긴 장군을 보는데, 갑옷 입고 투구 쓴 신장(神將)이 내가 사는 집 주위를 맴돌기도 하고 방안에 들어오기도 한다. 수도를 꾸준히 하면 그렇게 기운이 응기되는 것을 보게 된다. 그건 참 상서로운 기운이다.

보호신이 붙는 시기는 그 사람이 닦은 근기(根氣)와 정성에 따라 다르다. 태을주의 기적과 권능은 필설(筆舌)로는 다 표현할 수가 없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천지의 도 춘생추살」)


경술(庚戌 : 道紀 40, 1910)년에 내성이 상제님의 명을 좇아 3년 태을주 수행을 시작하니라. 이즈음 ‘내성이 공부하더니 이적이 생긴다.’는 소문이 널리 퍼지거늘 이를 시기한 경석이 하루는 내성의 공부를 방해하려고 이 마을 박씨 청년을 사주하니 박씨 청년이 건달들을 이끌고 내성이 공부하는 방으로 쳐들어와 내성에게 ‘나가라.’며 갖은 욕을 보이되 내성이 꼼짝도 하지 않으매  궁리 끝에 내성이 앉은 자리만 남기고 방구들을 전부 파 놓고 돌아가니라. 

 이 날 밤, 내성이 수도를 하는데 큰 키에 눈이 부리부리한 신장(神將) 둘이 찾아왔거늘 한 신장은 시퍼렇게 날이 선 칼을 들고 또 한 신장은 한 손에는 큰 도끼를, 다른 손에는 ‘박씨 청년’을 백회에서 항문까지 창으로 꿰어 거꾸로 들고 있더라. 신장들이 내성에게 절을 하고는 “이놈을 동해로 보낼까요, 서해로 보낼까요?” 하며 명을 기다리니 내성이 꾸짖으며 “무슨 짓이냐. 몰라서 한 것인데 무슨 죄가 되느냐. 당최 그러지 말라.” 하고 만류하니라. 

한편 청년의 집에서는 멀쩡하던 아들이 갑자기 실신하여 새카맣게 타들어 가며 숨이 넘어갈 듯 경련을 일으키는지라 그 아버지가 짚이는 데가 있어 한밤중에 내성을 찾아와 “선생님, 제 아들놈이 금방 죽게 생겼습니다. 선생님 공부하시는데 방구들을 파더니만 급살을 맞았는지 저렇게 새카맣게 타 죽게 생겼습니다. 

부디 용서하시고 제발 살려 주십시오.” 

하고 울부짖으며 애원하거늘 내성이 “살려 줄 테니 걱정 마시오.” 하고 안심시키니 그 아버지가 재차 확답을 받고 집으로 뛰어가니라. 

이에 내성이 “그만 살려 주어라.” 하니 그제야 신장들이 청년의 몸에서 창을 뽑고 절하고 돌아가거늘 다음날 아침 박씨 부자가 찾아와 

백배사죄하고 방구들을 복구하니라. 

그 뒤로는 누구도 불평을 하지 않고 내성과 모친에게 친절하더라. (道典 10:92~93) 


"너희들 공부는 성경신(誠敬信) 석 자 공부니라."

(道典 8:7)


★생명의 주문 태을주


“지금은 개벽하는 때가 돼서, 이 시대를 사는 80억 전 인류는 누구라도 다 태을주 영향권 속에 들어와야 산다. 현실을 사는 전 인류에게 태을주는 산소와도 같다.

흑인종이나 백인종, 황인종 할 것 없이 모두 산소를 호흡해야 살 수 있듯이, 현세를 사는 사람으로서는 태을주를 읽어야만 생명을 도모할 수 있는 것이다. 그건 어느 민족이든 마찬가지다. 해서 나는 태을주를 이름 붙여서 ‘생명의 주문’이라고 부르고 싶다.

사실이 태을주는 생명의 주문이다.

태을주를 읽어야 내가 살고, 또한 시조 할아버지서부터 모든 조상신들도 다 살릴 수 있다. 또 내 자손도 백 대, 천 대 계계승승해서 번창할 수 있다. 바로 태을주는 생명의 뿌리인 것이다. 참으로 위대한지고!

지금은 개벽하는 때가 돼서, 천도(天道)도 그렇고 모든 것이 원시로 반본하는 때다.

사람 생명체도 마찬가지다. 

사람도 자기 조상, 자기 뿌리를 되찾아야 하는 때란 말이다.

그런데 태을주를 읽게 되면, 그것이 바로 원시(原始)로 반본(返本)하는 길이 된다.

그래서 반드시 태을주를 읽어야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상제님 진리는 바로 뿌리를 되찾는 진리다. 태을주는 원시로 반본하여 제 뿌리, 제 바탕, 제 틀을 찾는 주문이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천지의 도 춘생추살」)


“‘훔치’는 천지부모를 부르는 소리니라. 송아지가 어미를 부르듯이 창생이 한울님을 부르는 소리요 낙반사유(落盤四乳)는 ‘이 네 젖꼭지를 잘 빨아야 산다’는 말이니 

‘천주님을 떠나면 살 수 없다’는 말이니라. 태을주를 읽어야 뿌리를 찾느니라.” 

(道典 7:74) 

"‘훔치’는 아버지, 어머니 부르는 소리니 율려(律呂) 도수는 태을주니라. 태을주는 뿌리 찾는 주문이요 선령 해원 주문이니라.” (道典 9:199) 

“공부를 잘해야 하느니라. 모든 것은 너희들 자신이 닦은 바에 따라서 되느니라. 

평소에 도를 닦지 않고 때를 기다리고 있다가 정작 성도(成道)의 때를 당하게 되면 

뼈마디가 뒤틀리느니라. 사람이 높고 높지마는 마음 새로 추스르기가 어려운 것이니라. 죽은 사람 갖고는 내 마음대로 해도 산 사람 마음은 내 마음대로 못한다. 

사람 마음은 일일시시(日日時時)로 변하기 때문이니라.” (道典 8:35)

“도(道)를 잘 닦는 자는 그 정혼(精魂)이 굳게 뭉쳐서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영원히 흩어지지 아니하나 도를 닦지 않는 자는 정혼이 흩어져서 연기와 같이 사라지느니라.” (道典 9:76) 

“비록 고생은 따를지라도 영원히 생명을 늘여 감이 옳은 일이요 일시의 쾌락으로 길이 생명을 잃는 것은 옳지 않으니라.

天是天非修道道(천시천비수도도)요 不求俗地得長生(불구속지득장생)이라

하늘이 옳다 그르다 하지 말고 도를 닦겠다고 말하라. 세속의 욕망을 버리고 

영원한 삶의 길을 구하라.” (道典 9:217) 

“주문을 읽는 방법은 마음을 바르게 갖고 단정하게 앉아 성경신을 다하면 되는 것이니라. 공부할 때 몸을 떨고 허령(虛靈)에 빠지는 것은 마음속에 부정한 생각이 있고 척을 많이 지어 그러하니라. 올바른 공부 방법을 모르고 시작하면 난법의 구렁에 빠지게 되느니라.” (道典 9:200) 


“수도를 해서 개안(開眼)이 되면 어떻게 되느냐? 

일 년 중에 가장 밝은 때가 가을인데, 아주 참 호호(晧晧)하게 밝은 가을날처럼 환하게 광명이 열린다. 세상에 그렇게 밝을 수가 없다.

전구 여러 백 촉 켜놓은 것만큼 밝다. 그렇게 밝아지면 예를 들어, 저 건너 보이는 산의 소나무에 붙은 송충이가 솔잎 파먹는 것까지 다 보인다. 눈 감고 앉아서 그걸 보면, 송충이에 털이 있는데 그 털까지도 환하게 볼 수 있다.

광명이라는 게 거기까지 몰고 간다. 묶어서 말하면 자연 섭리와 내 정신이 합치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자연 섭리를 통투할 수 있다. 

그걸 문자화해서 말하자면 ‘상투천계(上透天界)’ 위로는 하늘 경계를 뚫어 볼 수 있고,

‘하철지부(下徹地府)’ 아래로는 땅 밑바닥까지 꿰뚫어 볼 수 있는, 그런 경지에 이른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천지의 도 춘생추살」)


•수도요결(修道要訣)•

심위천지만령지주(心爲天地萬靈之主)요

신위음양조화지택(身爲陰陽造化之宅)이니

자기조화지도(自己造化之道)라.

막사선(莫思善)하고 막사악(莫思惡)하라.

망형망재(忘形忘在)하여 

물아구망(物我俱忘)하면

상투천계(上透天界)하고 

하철지부(下徹地府)니라.

마음은 천지만령의 주인이고, 몸은 음양의 조화를 짓는 집이니, 도통이라 하는 것은 자기 조화지도니라.

착하려고도 하지 말고, 악하려고도 하지 말라.

나의 형상도 잊어버리고 나의 존재도 잊어버려서

이 세상 만물과 나라는 존재가 함께 없어지면,

위로는 대우주 천체권을 꿰뚫고 아래로는 땅 속도 환하게 꿰뚫게 되느니라.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수도요결(修道要訣>)


“일기가 청명(淸明)하고 바람 없이 고요한 날, 깊은 물에 돌을 넣으면 소르르 들어가는 그러한 마음으로 한 시간만 나아가도 공부가 되느니라.

나를 따르는 자는 49일 수행 공부를 하라. 너희들 공부하려면 욕볼 것이다. 

코에다 마늘씨를 박아야 하리라.” (道典 9:202)


【동서 주문 문화의 완성 증산도의 시천주주와 태을주】

●시천주주와 태을주, 수행방법

https://youtu.be/3cHRyikaDyI

●태을주

https://youtu.be/ejudlH0B6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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