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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메시지/5.태을주,수행,영성

★우주음악 태을주 만트라 챈팅, 6천년 동방의 정통수행법 태을주 힐링체험 유튜브 시청하기

by 태을핵랑 2020. 12. 24.

<우주음악 태을주 만트라 챈팅 MANTRA CHANTING>, 6천년 동방의 정통수행법 태을주 힐링체험 유튜브 시청하기

12월 20일 일요일날 바쁘셔서 시청 못하신 분들을 위해서 STB상생방송이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영성靈性을 회복하고 만병萬病을 물리치는 동방 6천년 정통수행’ 

●만병(萬病)을 극복하는 태을주체험! 우주음악 태을주 만트라 챈팅 유튜브 시청하기.



*영상출처: https://youtu.be/2zDFZh4vuSY


어린이 청소년 온가족이 함께하는, 6천년 동방 정통수행 병란극복 힐링체험!

<우주음악 태을주 만트라 챈팅 MANTRA CHANTING>


우리의 마음속에는 그 누구도 분명하게 말해주지 못한 궁극의 의문들이 있습니다.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가?”

“우리는 지금 어떤 시간대에 살고 있으며, 내일은 과연 어떤 세상이 펼쳐질 것인가?”

“이 대우주는 어떻게 둥글어 가며, 미래 문명의 진면목은 도대체 무엇인가?”


9천 년 동방 수행문화의 정수를 전한다!

인간 영성과 지혜를 일깨웠던 우주음악의 비밀.

천지조화의 노래, ‘태을주 수행법’을 전수합니다.

그 시원의 소리와 영원한 광명을 깨워 당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하시길 바랍니다.


어린이 청소년 온가족이 함께하는, 6천년 동방 정통수행 병란극복 힐링체험!

<우주음악 태을주 만트라 챈팅 MANTRA CHANTING>


*축하공연(야단법석 타악그룹의 타악기 연주)


사회자

지금부터 어린이 청소년 온가족이 함께하는 6천 년간 내려온 동방의 정통 수행으로 병란을 극복하는 힐링 체험, 우주음악 태을주 만트라 챈팅 한마당을 시작하겠습니다.

네, 오늘 이 시간을 통해 태을주가 무엇인지. 우리는 왜, 수행을 해야 하는지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네, 지금 시간이 저녁 8시 15분이네요.

이곳 상생방송 메인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네 그리고 코로나 상황에서도 국내와 전 세계에서 많은 분들이 온라인과 랜선으로 이 자리를 빛내 주시고 계신데요. 우리 랜선으로 참석하시고 계시는 분들께 인사 한번 나눠 볼까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 많은 분들이 오셨어요. 아 그러시네요.

오늘 일요일 늦은 시간인데요. 함께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방송은 상생방송에서 주최하고 상생문화연구소와 상생출판에서 후원합니다.

제1부 희망의 노래, 태을주

오늘이 바로 새해의 첫 기운이 시작되는 동지 전야인데요.

내년이 무슨 해인지 아세요? 그럼요 내년은 소의 해, 신축년 아닌가요?

예로부터 지구촌 곳곳에서는 연말연시가 되면 해맞이 달맞이를 하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사실 1월 1일 날 떠오르는 해보다 일양이 시생하는 동지에 떠오르는 해가 진짜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해라고 봐야겠죠?

예 맞습니다. 마침 지금 무대에 한 어린이가 새해를 맞이해 달님에게 소원을 빌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소원인지 궁금한데요. 함께 들어보시죠.


*연극: 달님에게 소원을.

코로나 때문에 마음껏 뛰어놀지도 못하고 마스크 때문에 힘들어요. 전세계 친구들도 힘들어 하고 있어요. 이 병을 이겨내는 방법이 혹시 없을까요? 아주 오랜 옛날에는 사람들이 병 없이 아주 오래오래 살았어. 그때는 청수를 모시고 수행을 했단다. 수행???

수행이 뭐예요? 수행은 하늘땅과 하나 되어 나의 소원을 담아 주문을 읽는 거란다.

그 중 최고의 수행법이 태을주를 읽는 거지. 태을주요? 태을주가 뭐에요?

태을주는 온인류의 생명의 노래란다. 인류 역사가 처음 시작될 때부터 하늘의 지혜를 받아 내려서 아름답고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태을주를 노래했단다.

그러니까 태을주를 읽으면 몸과 마음의 모든 아픔을 이겨낼 수가 있어. 코로나도, 또 더 강한 질병이 온다고 해도, 모두 다 물리치고 우리 스스로가 지켜낼 수가 있단다.

이제 친구들과 함께 태을주를 열심히 읽어보렴.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파하.


*천부경 노래-태을주 합창단


*천지조화 태을주 수행체험.

다음은 정말 놀라운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지금 전국에서 많은 어린이 청소년들이 새벽에 일어나 청수를 모시고 태을주 수행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 57일 째라고 하니 참 대견한 것 같은데요.

그 어린이들의 정말 신비로운 체험 사례와 그동안 태을주를 읽어온 분들의 기적같은 사연을 다함께 영상으로 시청하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보시죠.


*하늘색 요정이 뿌려준 눈송이, 하늘색 머리에 옥과 깃털이 하얀색 천사를 보았습니다.

*조선시대 여인을 보았어요, 남사당패 같은 것 하면서 신나게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신장 분이 옆에 오셔서 이야기 해 주셨어요, ‘..아 방심하지 말아라. 코로나는 경고일 뿐이고 더 쎈 병이 올 수도 있다. 그 병은 세계를 다시 한번 팬데믹으로 이끌 위험한 병일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에 저에게 태을주 수행과 도공 수행의 중요성을 말씀하셨는데요. 저는 그 체험이 끝난 후 태을주 수행과 도공 수행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새벽수행 중에 갑자기 오색 빛이 띄고 인당에 보라색 큐빅이 박힌 오색청룡을 봤습니다. 작은 날개가 4개 달려있고 빛이 굉장히 강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용이 태을주, 시천주주, 칠성경, 천지불주, 운장주를 읽더니 ‘우우~’하며 큰 소리를 내더니 사라졌습니다.

*아침 수행 중에 갑자기 벽면 쪽에서 환한 빛이 비치면서 키가 큰 여성분이 수행하는 제 앞에 나타나셨어요. 그 분의 머리는 올림머리, 드레스 같은 한복을 입고 보라색과 흰색이 섞인 아주 아름다운 옷을 입고 계셨어요. 제가 계속 빤히 쳐다보고 있으니까 한문으로 적힌 태을주 23자 족자를 주고 사라졌어요.


명절날 차례 지낼 때 오신 조상님(백ㅈㅇ 대전 중앙초교 4학년)

추석날 아침. 엄마와 아빠가 차례상을 준비하시는데 옆을 보니 돌아가신 조상님들이 미리 와 계셨어요. 차례상 차리는 것을 지켜보시면서 진설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셨어요.

시간이 되자, 할아버지와 할머니들께서 차례상에 앉으려고 하시는데 병풍과 차례상 사이의 공간이 너무 좁아서 제대로 앉지를 못하셨어요. 그래서 병풍을 뒤로 물리고 앉으셨어요. 술잔을 올린 후에 아빠, 엄마랑 같이 태을주를 읽었는데 주문을 읽는 동안 고조할아버지와 고조할머니, 증조할아버지와 증조할머니, 그리고 할아버지께서 차례상 음식을 드셨어요.

탕국을 먼저 맛보시고 이어서 갈비찜, 새우튀김, 식혜 등을 드셨는데 할아버지께서 음식을 드시면서 말씀하셨어요. “잘 차렸구나, 맛있다” 탕국에 밥을 말아서 깨끗하게 다 드셨어요.

멜론이 통째로 상에 놓여 있었는데, 할머니께서 조화를 부리셨어요. 멜론이 순식간에 여러 개로 쪼개졌어요. 먹기 좋게 놓여진 뒤에 맛있게 드셨어요. 고조 할머니께서 “나물이 먹고 싶구나. 다음엔 꼭 고사리나물 올려다오”라고 하셨어요. 맛있게 드시고 가실 때 남은 음식은 보자기에 싸가셨어요. 집에서 만든 음식은 깨끗하게 드시고, 시장에서 사다가 올린 음식은 남기셨어요. 조상님은 정성껏 올린 음식을 좋아하셨어요.

차례 지낼 때, 현관문은 닫고 베란다만 조금 열어두었는데요. 조상님께서 베란다 창문을 통해 들어왔다고 하셨어요. 들어올 때 문이 좁아서 힘들었다고 하셨어요. 다음엔 현관문을 활짝 열어놓으라고 하셨어요.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었던 나에게 새 인생을 열어준 태을주(이ㅅㄹ 안양 만안도장 54세)

제 별명은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었습니다. 병원에서도 어떤 것부터 치료를 해야 할지 몰라 순서를 정해서 치료를 했고 일 년에 서너 번은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가야 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다가 남편을 통해 태을주 수행을 알게 되었고, 함께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태을주 수행을 하던 중 목소리가 트리고 몸이 솜털같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신기했습니다. 그렇게 행복하고 편안했던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도공 주문을 외울 때 머리가 형용할 수 없는 시원함으로 가득 찼습니다. 참으로 신비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끝날 때쯤 아랫배가 갑자기 묵직하게 아파 왔습니다.

정신을 수습하고 화장실로 달려갔는데 주먹 두 개 정도 되는 양의 핏덩어리가 쏟아져 내렸습니다. 그 후로 저는 잠을 적게 자서 피곤하거나, 일 때문에 몸이 힘들고 지칠 때도 수행만 하고 나면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태을주 도공수행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몸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태을주 수행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눈이 밝아졌어요(안ㅇㅅ 서울 잠실도장 74세)

저는 시력이 좋지 않아 글을 잘 읽을 수가 없어 여러모로 불편을 많이 겪었습니다. 그래서 도공수행을 할 때, ‘눈이 좋아져서 글을 잘 읽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하루는 한참 도공수행을 하는데 몸이 후끈후끈하고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10분 정도가 지나고 눈을 만져보았는데 그때 눈에서 끈적끈적한 액체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도공수행을 끝내고 집에 오니 눈물이 더 심하게 흘렀습니다. 그런데 이후로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잘 보이지 않던 눈이 점점 좋아지더니 글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도공수행을 하면서 기도했던 소원이 이뤄진 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코로나19를 일으키는 신명을 만나다(김ㄷㅎ 평택 합정도장 46세)

운전하면서 태을주를 읽다가 문득 처음 보는 형태의 신명들 3명이 보였습니다.

그 신명들은 자신을 병균을 가진 질병 신명이라고 했습니다. 신명의 생김새는 영화 ‘슈렉’의 주인공처럼 머리에 나팔관 같은 뿔이 중앙과 귀 양쪽으로 나 있었습니다.

얼굴은 파란색에 약간 울퉁불퉁하였고 망토를 입고 있었는데 왼쪽은 하얀색, 가운데는 붉은색, 오른쪽은 파란색이었습니다. 망토에는 하얀색 부드러운 깃털이 레이스처럼 달려있었습니다. 질병신명은 태을주 수행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깍듯이 인사를 하며 피해갔습니다.

질병신명들이 사람들을 감염시킬 때, 빨대처럼 가늘어져서 사람들의 왼쪽 콧구멍으로 들어갔다가 오른쪽 콧구멍으로 나왔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은 하나같이 얼굴을 찌푸리면서 손으로 코를 한번 문지르며 가는데 얼마 후에 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지는 것이었습니다.

또 보니 휴대폰을 보면서 갑자기 쓰러지는 사람, 배를 움켜잡고 쓰러지는 사람, 건물 로비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려다 쓰러지는 사람 등의 모습도 보았습니다.


코로나19 다음에 오는 괴질 신명을 보다(김ㅎㅈ 안산 상록수도장 28세)

하루는 길을 가는데 갑자기 어떤 신명이 나타나 저에게 절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놀라고 부담스러워 ‘안녕하세요’라고 했는데 다시 보니 코로나를 일으키는 질병 신명이었습니다. 저는 코로나 신명에게 ‘코로나 때문에 미치겠다. 취업도 안 되고 돈도 못 벌고 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하소연 했습니다. 그러자 코로나 신명이 ‘자기들을 미워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단지 그들은 하늘의 신도세계에서 명을 받아 이 지구에 온 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저는 병을 퍼트리다가 어느 시간대에 떠나갑니다. 다만 제가 간 뒤에 또 다른 질병을 일으키는 괴질 신명이 옵니다’라고 했습니다.

코로나 신명을 만난 이후, 어느 날 집에 있는데 어디선가 종소리가 들렸습니다.

어떤 분이 하늘에서 종을 ‘딸랑 딸랑’ 흔들며 저벅 저벅 발소리를 내면서 오는 것이었습니다. 정확히 어떤 신명인지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코로나 신명이 말했던 ‘앞으로 오는 더 큰 질병을 일으키는 괴질신명’ 같았습니다.


도공 기운이 관통하여 요추 통증이 나아(방ㅈㄱ 서울 동대문도장 76세)

저는 60년 가까이 검도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20년 전쯤에 허리를 다쳐 요추 4번이 항상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태을주 도공수행을 하면서 ‘아픈 허리를 낫게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태을주 주문 글자 하나하나를 몸에 박아 넣는다는 마음으로 간절하게 도공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훔치 훔치’ 태을주 주문 기운이 몸에 팍팍 박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 주변을 온화한 기운이 감싸면서 순간 옥색과 흰색의 두 가지 색이 섞인 기분 좋은 시원한 기운이 가슴으로 쑥 들어왔습니다. 그 기운이 척추를 타고 내려가면서 꼬리뼈로 쑥 빠져나가는데 그 순간 저의 요추 부분이 두두둑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치 잡아당긴 것처럼 척추가 세워졌습니다. 20년 동안 지병처럼 갖고 있던 허리 통증이었는데 태을주 도공수행을 하면서 싹 나았습니다.


네 태을주를 통한 체험들을 영상으로 보니까 정말 놀랍고 신기합니다. 네 그렇죠.

우리가 태을주 수행을 하면 정말 큰 기운과 조화가 내려온다는 것을 많이 체험하게 되는데요. 태을주를 읽으면 돌아가신 부모님이나 조상님 모두 뵐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엄청난 사건 아니겠습니까? 맞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질적인 병들이 낫는 사례까지 있다고 하니까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특히 저는 영상에서 어린이들이 아무래도 맑은 영혼을 가지고 있다 보니까 더더욱 태을주 조화를 온몸으로 받아 내리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네 태을주 체험사례는 언제 들어도 감동적인 것 같습니다.

이번 시간은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께서 코로나 병란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구촌 모든 가족에게 우주음악 태을주 만트라 챈팅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드리는 시간입니다.

먼저 준비된 영상을 만나보겠습니다.


영성이 넘치는 나라 대한민국. 한국인의 조상들이 성취한 깨달음의 영성문화는 9천 년 전 동서양 인류 첫 나라 환국에 그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수행과 명상을 즐기며 평화로운 황금시절을 살았던 환국.

그 후예들이 홍익인간의 꿈을 안고 동방 땅 백두산 신시로 이주해 배달나라를 열었습니다.

이로부터 아버지 하느님과 조상님을 함께 섬기는 인류 시원의 신교문화가 오늘날까지 면면히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동방 정신문화의 진면목은 환국에서부터 구전되어 온 천부경에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천부경: 인류 최초의 경전, 우주의 아버지가 내려주신 첫 번째 계시록.

참된 나를 찾아주는 여든 한 글자.

천부경을 바르게 이해하면 지구촌은 동서양 구분 없이 한 가족, 한 형제임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오늘날 누구든 동양문화 하면 중국이나 인도를 먼저 떠올립니다.

무엇보다 한국의 역사는 그저 2천 년에 불과하며 정신문화마저 중국 황하문명의 아류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중화사관과 일제침략사관에 한국의 시원역사와 정신문화가 그 뿌리까지 심각하게 훼손되고 파괴됐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는 소중한 동방의 신교문화를 되찾고자 합니다.

잃어버린 동방의 시원역사를 복원하여 한국인의 원형정신과 영성문화를 체득하는 “우주1년과 태을주 수행”은 증산도에서 역사상 인류에게 처음 전하는 진리 한 소식입니다.


우주음악 태을주 수행 전수


후천 가을개벽이 다가온다

지구1년 4계절처럼, 우주도 봄여름 가을겨울로 크게 돌아갑니다.

인류가 지금까지 부지런히 문명을 일구어 온 선천 5만년 세상이 우주의 봄여름입니다. 봄여름을 지배했던 선천의 성장, 분열 문화가 이제 우주의 가을의 성숙과 통일의 후천문화로 바뀝니다. 새 우주, 새 역사, 새 문명을 출산하는 격동과 진통의 대변혁이 바로 가을 대개벽입니다. 지금은 여름에서 가을로 우주의 계절이 크게 바뀌는 천지의 환절기입니다.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왜 태어나고 무엇을 위해 사는가? 우리는 어떤 시간대를 살고 있는가? 우주는 어떻게 둥글어가며 가을 우주는 어떻게 오는가?'

동서양의 어떤 성자와 영적 스승도 시원스럽게 답해주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대우주의 순환섭리에 대한 깨달음의 한계 때문입니다. 대우주의 이법을 다스리시는 아버지 상제님이 직접 내려주신 우주관과 수행관에서 오직 이 의문의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제 우주1년과 가을개벽의 크나큰 섭리를 깨닫고 가을세상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참된 나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깨달음의 결론, 태을주를 노래하라.

어떻게 해야 참된 나를 찾고 진정한 깨달음에 도달할 수 있을까요?

상제님께서는 인류가 진아를 찾을 수 있도록 가장 소중한 진리의 선물 태을주 수행법을 전수해 주셨습니다.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하느님이 내려주신 우주의 가을노래 태을주를 읽을 때, 우리는 비로소 가을철의 성숙한 질리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인간이 천지와 하나 되어 진정한 홍익인간으로 거듭나게 하는 태을주 수행은, 동서양 모든 수행법을 통합하는 가을개벽기 궁극의 치유법이요, 도통의 길입니다.

이제 우리 함께 “우주1년과 태을주 수행”을 주제로 진정한 수행과 깨달음의 세계로 우주 가을의 새 시대로 여행을 떠나 봅시다.


어린이 청소년 온가족이 함께하는 6천년 동방 정통수행 병란극복 힐링체험.

우주음악 태을주 만트라 챈팅 한마당.


동학, 근대사의 문을 열다.

경신년(1860) 4월 5일, 조선의 경주 땅에서 정말 어마어마한 역사적 대 사건이 일어났다.

“나는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상제니라. 너는 어찌 상제를 모르느냐?”

“나의 영부를 받아 사람을 질병에서 구하고 나의 주문을 받아 사람을 가르쳐서 나를 위하게 하면 너도 또한 장생하여 천하에 덕을 펴리라.”

하늘 밑에서 가장 밝은 머리로 불린 범부 김정설의 말처럼, 이것(동학)은 ‘국풍國風의 재생’이며, 신도성시神道盛時 정신의 ‘기적적 부활’이다.

천상의 천주님이 이름 없던 구도자 최수운에게 천명을 내리신 것이다.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 천명에 따라 수운은 전 인류가 아버지 하느님을 모시는 시천주 시대가 열릴 것을 선언한다.

상제님은 환국, 배달, 조선 이래 9천년 동안 동서인류가 제천문화를 통해서 섬겨온 천지의 원주인이시지 않은가. 인류 창세 원형문화, 신교 영성문화의 복원운동이 바로 동학에서 시작되었다.

“십이제국 괴질운수 다시개벽 아닐런가.”-용담유사 안심가-

동학이 전하는 두 번째 메시지는 장차 이 동방 땅에서 처음 발병할 괴질이 전 지구를 3년 간 휩쓸고 인류는 이 고난을 극복하면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한다는 소식이다.

1894년 마지막 조선왕조의 부패와 제국주의 침략에 분개한 300만 동학군의 꿈은 일본군의 총칼 아래 무참히 꺾여 버렸다. 비록 동학 혁명은 실패로 끝났지만, 그것이 진정한 끝은 아니었다. 오늘날 참동학 구도자들은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잃어버린 동방 신교 영성문화의 가르침을 회복해서 후천 새 문화 건설의 주인공인 삼랑과 홍익인간의 도를 복원하는 문화운동에 부단히 힘을 기울이고 있다.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을 큰 박수로 모시겠습니다.

STB상생방송 공개홀


오늘밤에 인류가 지금 다함께 처해 있는 이 고난의 어둠을 즉 병란 개벽 실제상황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오늘은 특별히 우리 동방 6천년 한국의 깨달음의 문화사, 또 영성문화 치유의 역사과정에서 가장 신성한 가장 오래된 가장 강력한 이 치유문화의 영적 힘을 전해주는 두 가지 주문, 노래에 대해서, 두 가지 주문 공부에 대해서 간단하게 실제 체험한 것을 중심으로 해서 많은 이들이 지난 두 세기 동안 체험한 엄청난 영적 체험과 기적의 이야기를 죽 전해왔는데요. 우선 이 태을주는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앞에 훔치 훔치 반복되는 네 글자와 태을천 상원군 3.3 해서 여섯 글자. 그리고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사파하는 불가에서도 축원을 비는 기도 말미에 붙이는 찬사로 잘 알고 있는데.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일단 한번 누구도 따라하면, 어느 경계에 가면, 왜 이 주문을 통해서 인류가 그동안 앓아왔던 크고 작은 모든 병란을 정말로 신비스럽게 아주 강력하게 근원적으로 이것을 다 극복할 수 있는가.

그래서 태을주는 약주문이다, 태을주는 일체의 병마를 꺾어내는 구축병마주다. 천지조화주문이다. 헤아릴 수 없는 말씀이 있어요.

제가 한 30년 40년 동안을 이 태을주 문화를 실제로 체득하기 위해서 또 역사문화적으로 그걸 증명하기 위해서 우리 한국과 전 지구촌 문화 현장답사를 해왔는데요.

다함께 이 태을주를, 빛으로 치유하는 주문인데 다함께 읽어볼까요?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노래를 부르는 거에요. 그래서 태을주 음악은, 이제 우주음악시대다. 이 주문이 탄생한 데에는 오랜 세월 지난 1만년의 깨달음의 문화 역사가 흘러왔는데, 태을주는 원형이 뭐냐 하면.

‘太乙’의 원형은 크게 하나 되게 하는, 크다는 클 태 자에다가 하나됨, 모두가 하나됨. 하늘과 같은 무한의 생명과 하나가 된다. 그렇게 광대해 진다.

어머니 땅 지구 생명 그 자체가 된다. 즉 천지의 아버지 어머니의 생명과 지혜와 그 원력, 천지 우주가 품고 있는 큰 꿈이 있다 말이여. 그와 하나가 된다.

이것을 단 두 글자로 태을, 태일이다. 클 태 자, 하나 된다. 그래서 이 천지 우주와 하나 되게 해주는, 크게 하나 되게 해주는 신성한 조화세계, 신성한 도의 세계, 도통세계, 대광명의 세계. 이것을 어떤 상징 언어로서 ‘태을’이다. 그리고 이 태을천은 북녘 하늘에 있기 때문에 태을천 상원군님이다 이렇게 노래하고 있어요. 저 대만이라든지 중국본토에 가면 도교에서는 태을천을 섬기는, 이 천지 안에 모든 병을 꺾는 극복하는 이 조화 신권, 조화의 생명력을 내려주시는 그 분이 계신다. 조선시대 의학대백과사전 이건 인류의 큰 보물인데 동의보감에도 시두가 걸렸을 때는 이 태을구고천존, 태을천의 대성신 이 분을 찾으면 그 조화가 말할 수가 없다. 뭐라고 얘기할 수가 없다는 거야.

....이하 생략....

나머지는 영상을 직접 시청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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