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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메시지/2.우주와 인간

♣인간농사짓는 우주1년과 개벽開闢 이야기

by 태을핵랑 2021. 1. 23.

인간농사짓는 우주1년과 개벽開闢 이야기


https://youtu.be/laCqwYaHs2U


"선천에도 개벽이 있고 후천에도 개벽이 있나니 옛적 일을 더듬어 보면 다가올 일을 알고 다가올 일을 알면 나의 일을 아느니라. 우주의 순환 이치를 알아야 이 길을 찾을 수 있느니라." (증산도 道典 11:122)


자 본론으로 이제 두 번째 들어가서 깨침의 시간 우주1년 개벽 이야기와 이 천지개벽 공사. 이 9천 년의 수많은 구도자들, 말할 수 없는 그 기도, 탄식, 눈물 그리고 한 생애를 바친 그 헤아릴 수 없는 열망을 가진 구도자들의 서원 속에서 우주1년 도표가 탄생을 하게 된 것입니다.

자, 모든 것은 이제 우주의 주권자, 우주 통치자, 이 상제님의 은혜에 의해서 이제 다 주어진 것인데요.

개벽이 오는 이치를 밝혀 주는 오직 단 한 장의 그림, 우주 1년 이야기.

어떻게 이 세 벌 개벽, 자연과 문명과 인간이 총체적으로, 한꺼번에, 완전히 새롭게 바뀌는 이 개벽이 오는 것이냐. 이 진리에 대한 근본 갈급증, 그 목마름, 목마름.

그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우리들의 진정한 그 만족할 그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우리들 가슴속에 민 공간이 있다 말이야.

이 목마름을, 갈증을 채워주는 그 진리 만족도 아주 100% 인데 이 우주1년 도표에서, 진리 대의, 역사의 대세를 알 수가 있어요.

자 우리가 도표를 쫙 한 줄로 그려 보면은, 우주 통치자 삼신 상제님이 환국 때 최초의 경전 계시록 천부경을 내려 주셨고 그리고 배달국 초기 환웅천왕이 삼일신고를 내려 주셨는데, 바로 5세 태우의 환웅의 막내아들 12번째 왕자님 이 태호복희씨가 천부경을 도통 해가지고

1, 2, 3, 4, 5, 6, 7, 8, ,9 10. 10개의 수를 동서남북.

물을 상징하는 1은 북방에다가 불을 상징하는 2는 남방에 그리고 만물이 태동하는 3은 동방에 그리고 열매를 상징하는 가을 기운 4는 서방에.

그리고 여기서 태동한 우주의 조화, 조물주의 생명력 그 土 라고 하는 이 5는 중앙에다 갖다 놨거든.

1수, 2화, 3목, 4금, 5토. 오행이라고 그러는데 이것은 환단고기에서만 얘기하는 거야. 이건 오행이 아니라 다섯 성령이다. 내가 환단고기를 이것을 아주 높은 깨달음, 도통 문화의 원본으로 인정하는 이유가 있어.

9천 년 황금 시절의 역사문화 해석을 이런 숭고한 우주관 이 도학의 경계에서 해석을 하기 때문에 우리들이 역사 해석이 사실은 이게 정통이라고 생각을 해야 되겠지요 어? 믿어야 된다 말이야 어?


자 여기 이제 보면은 천부경에서 이렇게 하도가 나오고 하도에서는 바로 북방 1.6수, 남방 2.7화, 동방 3.8목, 서방 4.9금, 이 우주의 조물주의 하나님의 그 생명력은 가장 늦게 생기는 거야 이게 희한 하잖어. 가장 먼저 있어야 될 5와 10이 가장 늦게 태어나는 거야. 그 중앙에다 딱 갖다 놨어요.

지금 바둑판 이야기라든지 윷놀이 이런 것은 다 지금 이것을 근본으로 해서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은 봄에서 여름, 여름에서 가을, 가을에서 겨울, 시계와 같은 방향, 우선. 오른쪽으로 돌아간단 말이야. 이것은 하도고. 이런 상생 만 있는 게 아니다.

이 자연의 법칙에는 상생은 성립시켜 주는 상극의 이치가 있다.

예를 들어서 물하고 불은 상극이잖아. 서로 극한 다 말이야. 원수지간이다 말이야.

이런 그 쇳덩어리하고 나무는 상극이거든. 톱으로 나무를 짤르잖아. 도끼로 나무를 빠갠다 말이야. 으? 금극목이거든.

그래서 이런 상극의 이치가 있다는 걸 밝혀 주는 게 낙서야.

단군왕검 그 초기 역사에서 요임금(BCE 2,357~BCE 2,258)이 사람을 하도 많이 죽이고 정권을 잡아서 그때 그 천지에 관해서 그런 죽은 사람들의 원한과 저주로 9년 대홍수가 동방 땅에서 일어났는데, 이 때 단군왕검으로부터 중국문명의 완전한 패망, 영원한 패망의 역사를 건져 주신, 그 오행치수법 이것을 전수받은 우임금이 낙서를 하늘에서 받아 내렸어요, 음? 그래서 하도 낙서, 그래서 이 세상의 문명 그 상징이 도서 책 아니야? 도서, 도서관. 하도 낙서 에서 왔단 말이야 이 글자를 따 가지고.


그래서 하도에서 우주의 봄철의 그런 그 동서남북 8방위의 변화이치, 음양 변화이치 복희 팔괘가 나오고, 지금 우리 태극기가 여기서 나온 거야. 그리고 문왕 팔괘, 주나라의 창건자 문왕이 바로 우임금의 그 낙서를 근거로 해서 바로.

여름철에 팔괘를 받아 내리고 그 다음에 이곳 논산 옆에 연산에서 이 정역이, 근대 역사의 동학과 더불어서 같이 나왔어요.

이제 우리나라 이 간방이 정 동으로 온다, 우리의 그 역사 문화 정신이.

미국 태방은 이제 정 서방에 있고.

그래서 이 한국과 미국의 인류 역사에서의 새로운 역할, 이런 간태합덕 도수라고 그러는데.

바로 이 환국 배달 조선 7000년 동방 한민족과 인류의 이런 그 시원 창세 역사의 황금 시절에 나온 천부경, 하도, 낙서, 그 다음에 3역 괘도, 그것을 정수를 뽑아 가지고 나온 것이 바로 이 우주 1년 이라는 거.

옛날 보천교 때 우리 할아버지가 그 도담을 나눌 때, 우리 태 사부님이 10대 때 이렇게 보면은 이런저런 얘기가 나와. 선천, 후천개벽 뭐 소강절의 무슨 원회운세...

그래 그런 말씀을 하도 듣다가 어느 날 보면 하늘에서 내려와 가지고 그림이 보이시더라는 거야. 그렇게 해서 이제 해방 후에 20대 때 이 우주1년 도표를 이렇게 완성을 하였습니다. 


자 그러면은 이제 가장 기본이 되는 걸 보면은 이 우주1년 이라는 거.

우주의 봄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는 거야.

우리가 이 지구 문명의 역사 대세를 알려면은 이 우주에도 봄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 

이게 이제 선천과 후천인데 선천과 후천 개벽세계 이야기.

자 선천개벽에 인류가 태어났어. 이것은 누구도 체험하지 못한 사태다 이거여.

경험 이전의 사태야.

후천개벽은 우리가 살아가지고 당대의 살아 있는 사람들은 전 지구촌 인류가 한 날 한 시에 이걸 체험하는, 앞으로 미래에 이 우주질서 전환의 대 사건인데.

선천은 동학에서 상제님이 확인해 주신 바지 마는 5만년의 문명 세월이 있고, 후천도 5만년이다.

그런데 이 우주 1년의 시간대를 밝힌 분은 천 년 전에 송나라 때 소강절인데 이 양반이 우주의 봄여름 가을 겨울 이것을 원회운세로 해서 우주의 1년 틀이 바뀌는 걸 일원이라고 그래. 그래서 우리가 하루에 지구가 360도 자전 해가지고 태양을 한 바퀴 지구가 돌면은 지구의 1년 사계절을 바뀌어.

360, 360일. 129,600도. 이건 지구의 1년이고.

360년을 하루로 해서 그것은 다시 똑같은 도수를 반복하면은 12만9천6백년, 우주 1년의 사계절, 사계절 시간대가 열린다.

그래서 약 3만 년의 겨울, 지구의 빙하기인데요, 빙하기.

최근에 남극에 있는 어떤 섬에다가 파이프를 박구서 그 몇 천 미터 얼음을 이렇게 파가지고 띠를 보니까 이 현대과학에서는 바로 이 지구에 빙하기가 한 번씩 오는 주기가 있었다 이런 얘길 하거든요. 


근데 12만9천6백년은 바로 우주 1년의 정수다 말이야 정수. 

우주의 봄여름과 가을 겨울.

그러면 지구의 이 역사 문명의 대세라는 걸 어떻게 둥글어가냐.

자, 우주 1년을 그릴 때는 우주 원 십자를 딱 그리고.

그리고 중앙에다가 지축이 기울어졌으니까 선을 하나 쫙 거 버리고 말이야.

그리고 공간이 먼저야, 동서남북 그 다음에 시간, 춘하추동.

그 다음에 봄여름가을겨울의 이치는 생장 염장이야.

봄은 춘생, 인간과 만물을 낳고. 화장 여름에는 길르고.

봄여름에 낳아서 기른 그 진액, 그 과정 역사의 진화, 문명의 진액을 싹 거둬 가지고 가을에 열매를 맺는다 이거여. 어? 수렴을 한다, 열매를 맺는다.

생生, 장長, 염斂, 장藏!

상제님께서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 염장 사의를 쓰나니 이것이 곳 무위이화다. 이건 천지 이법이다 말이야.

천지의 자연한, 스스로 그렇게만 둥글어 가는 우주의 도의 질서, 대자연의 법칙이다.

자, 이 우주의 법칙은 아주 간단해. 농경문화에서 수천 년 전부터 체험한 거야.

생장염장.

봄여름은 생장의 과정이고 가을 겨울이라는 것은 수렴, 열매를 맺고 기운을 다 거둬야 되는 거야. 근게 모든 인간은 자기 조상으로부터 그 기운을 다 받는 거야. 그 기운은 거둬가지고 좋은 것은 취하고 나쁜 것은 버리고. 내 인생에서도 잘된 거 좋은 거 장점은 취라고 단점은 다 이렇게 버리고. 그렇게 해서 열매가 되도록 노력을 해야 된다 이거야.

그래 천지에서 하는 일은 오직 하나. 인간 농사를 지어 가지고 가을에 바로 인간의씨종자를 추리는 일이다. 이게 이제 우주 1년의 대세인데요.

어 그래서 이 역사 문명의 대세라는 건 뭐냐.

한 마디로 우주에는 2개의 하늘이 있다.

바로 선천이라는 하늘이 있고 후천이라는 하늘이 있는 거야.

선천에서는 모든 인간은 태어나서 성장을 하는 거고, 앞으로 맞이하는가을 우주라는 것은 모든 인간이 이제 성숙을 해야 되는 거야. 근데 성숙할 방법이 없어. 그건 진리의 문제기 때문에. 그건 가을철에 바로 새 질서로 탄생하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에 거대한 변화의 본질 문제이기 때문에.

이것을 과거에 완전히 깨달아서 가을 우주개벽 사건을 제대로 전한 성자도 없었고, 다만 영으로 봤기 때문에 ‘앞으로 이런 일이 벌어진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을 뿐이에요.

여기에 대한 체계적인, 논리적인 또는 인류문화사, 역사적, 그런 체계 있는 가르침은 동학에서 선언이 되었고, 구체적으로는상제님이 이 땅에 오셔서 9년 동안 가을 천지개벽 공사를 보시면서 당대의 성도들에게 내려 주셨던 것입니다.


자, 선후천을 비교해 보면은 크게 우리가 인류 역사의 대세는 봄철에서 여름 그리고 여름철 문명을 마무리 지으면서 이게 인류가 하나가 되는, 동서문명이 하나가 되는, 지구촌 일가족문화로 들어가는 가을 개벽의 문턱에 서있는 것이다.


선천과 후천은 어떻게 다른가? 전혀 다른 거야.

마치 하루의 낮은 태양이 떠오르고 따뜻하고 덥고 모든 것이 역동적이고, 밤은 달이 뜨면서 음 기운이 드리워지면서 어둠이 찾아오면서 모든 것이 고요해지고 휴식의 시간대로 가듯이 말이야.

이 봄여름 선천 세상과 가을 겨울 후천 세상, 선천 5만 년과 후천 5만 년, 선천개벽과 후천개벽. 선천 여름철에 불의 계절, 극도의 분열 성장기. 가을의 초기는 이것은 이 우주 차원의 그런 대 통일 문화 융합의 시간대다.

크게 상제님은 뭐라고 하셨냐면, 선천은 억음존양의 시대다. 음을 누르고 양을 높이는 거야. 시간도 양력이 항상 음력 보다 한 달 앞서가. 그러니까 이 음과 양, 균형이 무너져 있어요. 또 천지일월, 모든 별들의 자전축이 기울어져 있는 거야.

태양부터 어 달도, 9대 행성, 지구도, 전부 이 자전축이 기울어져 있는 거야. 이렇게 기울어져 있어. 그래서 이 균형과 조화가 무너져 있는 이것을 선천의 상극 질서라고 한다. 상극이 들어오는 거야, 이 상극. 이 상극이 깨닫기는 어렵고 실천하기는 상생이 어렵습니다. 


이 상극과 상생의 문제.

선천 봄여름은 균형과 조화가 무너져 있는 상극 질서고, 가을 천지개벽을 통해서 이 우주의 거듭남을 통해서, 재탄생을 통해서, 이제 이 균형과 조화가 완전하게 이루어지는 바로 상생의 질서로 들어간다. 이게 이제 우리 상제님 진리 주제를 따다가 정치권에서 쓰기 시작하면서, 이게 대중화가 됐어요. 그러나 지금 정치권에서 쓰는 것은 아주 작은 단위의 이제 그런 상생이에요. 상생이 그런 뜻이 아니다 말이에요.

후천은 정음정양이다 이 음과 양이 바르게 둥글어 간다.

음과 양의 모든 것을 바로 세운다. 그래서 앞 세상에는 모든 남자와 여자가 대장부大丈夫, 대장부大丈婦다. 여자의 말을 듣지 않으면은 남자의 권리를 행하지 못한다. 그렇다고 여자에게 얻어터지고 뭐 그렇게 사는 세상을 아냐. 후천에는 이제 대장부, 대장부다. 그렇지만 여자 말을 잘 들어야 살 수 있는 살아남을 수 있는 또 그런 세상이 지금 되고 있어요. 이 상제님의 그 새로운 진리 선언대로 이 대자연과 인간 문명의 세계가 있는, 지금 열려 나가고 있는데.


자, 선천은 상극으로 균형이 무너져서 모든 생명은, 생물계에 모든 살아있는 것은 원한이 맺힌다 이거야, 원한이 맺힌다.

우리 동물의 왕국을 보면은 숲속에서 작은 놈이 더 작은 놈 약자를 이렇게 잡아먹는데 그렇게 한참 먹고 있는데, 뒤에서 큰 놈이 한 순간에 딱 그놈을 또 잡어 먹어.

그래서 이 원한의 축적, 선천 상극의 질서 속에서는 이 원한이 원한을 낳고, 원이 원을 낳아 가지고 그 원한이 축적되면서 여름철 말기에, 인제 온갖 재난, 온갖 사고, 지금 가장 인제 극악한 것이 이제 테러 사건인데, 그건 언제 어디서 무엇이 터질지를 모르는 거야. 그래서 우리가 늘 주문을 읽고 늘 깨어서, 마음속으로 좀 여유 있게 경계하는 조심하는, 깨어 있는 삶이 매우 소중합니다.


그래서 이 상극 질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바로 이 인류 역사를 어떻게 이 정리를 해야 되냐. 이것이 이제 이 상제님이 세상에 오셔서 이제 9년 개벽 공사를 보실 때, 이 지구촌 운명을 바로 세우는상제님의 그 통치 이념이 뭐냐. 그것이 바로 해원상생입니다.

해원. 이 원한을 끌러 줘야 된다. 근데 이건 누구도 못했어요. 이것은 서양 기독교에서도 못했고, 2천년 역사가 종교 전쟁이잖어 보면. 지금도 중동 뭐 보면 다 이 종교 전쟁이야. 근본은. 불교는 그래도 심법을 주장 하니까. 이제 그런 그 고난의 역사가 적었는데.

크고 작은 모든 ?시는 경쟁 구도, 대결, 전쟁, 죽임.

긍게 이런 정의와 불의가 끊임없이 충돌한다 이거야. 그것은 물리적인 자연환경에서 역사의 무대에서 분명히 그 전체 대세에서 볼 때 우리들이 내면의 의식, 마음의 세계에서 이 정의와 불의, 진실과 허위가 늘 요동치고 투쟁을 하고 있다 이거여.

그래서 선천의 상극 질서에서 바로 이 원한, 불균형, 대립, 갈등과 모순, 이것을 해원으로서 끌러 가면서 이 상극 질서를 완전히 다른 우주 질서로 바꿔주는 거.가을우주, 새로운 탄생인데. 그 바로 상생. 


나의 도는 상생의 도이니라. 나의 도는 상생의 도니라.

긍게 선천에는 원한을 품지 않은 사람이 없어. 원한을 품고 죽지 않은 사람이 없다 이거야. 그래서 인류의 원한이 천지에 가득 차서 세상에 그칠 날이 없다.

“이제 예로부터 쌓여 온 원을 풀어 그로부터 생긴 모든 불상사를 소멸하여야 영원한 화평을 이루리로다. 선천에는 상극의 이치가 인간 사물을 맡았으므로 모든 인사가 도의에 어그러져서 원한이 맺히고 쌓여 삼계에 넘치매 마침내 살기가 터져 나와 세상의 모든 참혹한 재앙을 일으키나니..” -도전 4편 16장-

이 말씀 속에 대의가 다 들어있어요.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만사를 맡았다 이거여.

한국 사람이 고쳐야 될 게 있잖아요. 지구촌 어디를 가도 좀 잘 되다가 조금 뭉쳐 지다가 거기서부터 균열이 일어나. 큰 역사적 대세에는 잘 뭉치는데 보면은 하여간 그런 그 어려운 문제가 있어요. 이 주장에 강하고 말이야, 음 개성이 강해 가지고.

원래의 그 원형 문화 우주 광명 문화를 다 잃어버려 가지고서, 우리들 스스로 상극의 문화성을 깨뜨리지를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 이제 이 원한이 천하를 가득 채우므로 인간 세상에 멸망당하게 됐다.

도전 2편 17장 말씀 전체는 사실은 영어번역 또 아주 멋지게 잘 이루어져 가지고 그걸 곰곰이 한번 비교를 해보면서 읽어 보면은, 정말로 이 천지의 이 대세, 그 역사의 기본 틀, 우주와 인간과 역사의 이런 관계성에 대해서 명료한 큰 깨달음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자, 원한의 힘이라는 것은 그것은 작은 원한이 있고, 일상적 원한이 있고, 용서가 되는 원한이 있어. 용서가 되지 않는 원한도 있는 거야.

그 누구도 위로 해줄 수 없는 달래줄 수 없는 원한이 있다 이거야.

이런 낙태아의 원한은 너무 커 가지고 낳아야 되는데 뱃속 살인을 했다 말이야. 그럼 뱃속 살인이 너무나 그 죄가 크므로 천지가 흔들린다.

그것은 그 태아들이 서로 어깨동무하고 댕기면서 울부짖으면서 울부짖으면서 결국은 흉한 몰골로 살 수가 없으니까 아 저런 그 재앙 전쟁 그런 충돌사고 거기다 몸을 던져 자살을 한다는 거야. 그때 1년이면 수 천만 명을 뱃속 살인을 하는데 그 축적된 수가 얼마나 많은 거야. 그 수 억조, 수 억조의 불쌍한 뱃속 살인 영가들이 천지에 떠돌고 있는데.

그래서 이 원한은, 우리가 직접 그런 원의 경계, 그런 원한을 안고 살아 봤을 때 이 원한의 세계를 안다.

모든 종교에서만 구원? 인간 구원? 무슨 지상천국? 그것이 얼마나 허망한 얘긴가를 우리가 이 원한의 세계, 인류사의 그 원한 비극의 역사 중심에 서 있을 때 알 수가 있습니다.

아프리카 흑인들을 잡아다가 노예로 파는데, 그냥 바다에다가 병들고 하면, 여기다가 쇠사슬 서로 묶어 가지고 바다에다 쳐 넣어. 한 번 영상 잠깐 볼까요.

-영화 아미스타드: 19세기 노예 무역선 아미스타드호에서 일어난 선상반란 사건. 선천 상극의 원한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실화 영화-

인류의 역사는 이 원과 한의 역사 인데. 우리가 이 가을 개벽의 경계선에서 오늘 진정으로 나와 나의 그 소중한 부모형제 가족들 또 내 뿌리가 되는 생명의 근원 조상.

그런 내 조국 우리들 각자의 조국 지구촌 인류의 형제들. 삶의 원천적인 그 본질 문제가 뭐냐. 그 최종 결과물이 원한인데요.

그래서 이 죽어간 인류의 조상들이 원한 맺혀 죽은 그 신명, 원신이라 그러는데. 이 신명들이 천지에 꽉 들어차 있다 이거야. 그래서 이 신명들의 그 원과 한의 그 저주로 이 세상은 전쟁이 그칠 날이 없으며, 편할 날이 단 하루 한 순간도 없었다.

헤아릴 수 없는 그런 재앙이 일어나. 어디서 폭파 사건 또는 추락사건 또는 눈 깜빡하는 사이에 뭐가 끌고 들어가 가지고 그런 큰 교통사고, 다중 충돌, 하늘에 비행기가 떨어지기도 하고. 그러니까 크고 작은 모든 사건에는 그 원한을 맺고 살아가는 그 신명들이 개입을 한다 이거예요.

긍게 인간 역사를 움직이는 것은 자연의 법칙, 천지 이법뿐만이 아니고 그 이법을 다스리는 신명들 신도가 있다. 호피족의 그 조상들이 보니까 이 지구가 회전하는 것은 남북의 거대한 천상의 거인이 줄을 가지고 지구를 돌리더라.

그래 나중에 이 사람들이 일정한 시간이 되면은 우주 이법을 다스리기 때문에 그들이 세운다는 거야 실제로는. 이 세상에 물이 증발해서 구름이 되가지고 그게 흑구름이 돼서 떨어지면 비가 되는 건데, 그건 자연의 법칙인데, 그걸 다스리는 우사 들이 있다는 거야 천상에.

그 우사들이 그 비구름을 안구서 거기다 물을 붓기 시작하면 비가 떨어지기 시작한다는 거야. 그래 이법과 신도를 함께 볼 때, 자연현상의 놀라운 그런 신성한 참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이신사의 이런 그 역사관의 이렇게 중요성.

역사를 움직이는 그 이면에 두 손길, 이법과 신도. 이 프린스플, 스피릿, 이벤트.

이신사, 우주의 이법과 신도와 인사. 이 신도의 주재자는 이제 상제님이시고. 크게 보면 천지신명이고, 이것을 인식하는 주체는 바로 모든 인간의 마음, 바로 심법이다 이거야. 심법.

그래 이 간단한 간명한 이 진리 구성의 기본 체계. 진리는 삼박자다. 진리 구성은 삼박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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