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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메시지/7.후천조화선경낙원

다가오는 미래세계는 무병장수시대가 열린다

by 태을핵랑 2017. 8. 30.

다가오는 미래세계는 무병장수시대가 열린다

 

후천(後天, 다가오는 앞세상, 미래세계)은 신선문명이 열리는 무병장수 시대 

 

내 세상은 조화선경이니, 조화로써 다스려 말없이 가르치고, 없이 교화되며 내 도는 상생이니, (剋)하는 이치와 죄악이 없는 세상이니라.

 

 

     후천에는 모두 선관(仙官)이 된다.

     하루는 성도들이 태모님께 여쭈기를 “저희들은 얼마나 오래 살 수 있습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후천 가면 너희들이 모두 선관이 되는데, 선관도 죽는다데?” 하시니라.

 

     후천선경에는 장수 시대가 열린다 .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후천선경에는 수(壽)가 상등1200세요,

     중등900세요, 하등700세니라.” 하시고

    “그 때에는 장수 시대가 열려 백 리 안에 할아버지가 셋이면 손자는 하나인

     세상이 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299

 

     앞세상에는 지지리 못나도 병 없이 오백 세는 사느니라. 증산도 道典 5:288


     후천에는 빠진 이도 살살 긁으면 다시 나느니라. 증산도 道典 9:183

 

     후천에는 모든 백성의 쇠병사장(衰病死葬)을 물리쳐 불로장생(不老長生)으로

     영락을 누리게 하리니...  증산도 道典 11:299

 

 

이 말씀처럼 후천 가을 세상에는 사람의 수명이 상등은 1200세, 중등은 900세, 하등은 700세 정도가 된다.

생명공학, 의학 등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또한 인간 스스로 도통을 하여 자신의 (命)을 잘 갈무리하므로, 수명이 대폭 늘어나는 것이다. 

후천은 한마디로 천하무병의 장수세상이다.

 

"불로장생으로 무병장수 하여 영락을 누리리니…"

 

줄기세포 혁명과 미래의학

 

대한민국이 의학기술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적이 있다.

다름 아닌 생명연장의 꿈을 실현시켜줄 줄기세포 기술의 혁신 때문이다.

 

‘동방의 고요한 아침의 나라’ 한국에서 일어난 ‘줄기세포혁명’. 그것은 새로운 백신이나 항암제 개발 이상의 가치를 지니는 ‘21세기판 산업혁명’ 이라는 찬사와 함께 무병장수의 미래를 보장해줄 신기술로 기대를 모았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이미 100여 년전에 이 땅에서 천지공사를 집행하신 증산 상제님께서 이러한 장수문명의 미래상을 소상히 말씀하셨다는 것이다.

 

증산 상제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현대과학이 열어가는 생명개벽의 현주소를 짚어보기로 하자.

 

100년 전 증산 상제님께서는 앞으로 자연개벽, 문명개벽, 인간개벽의 삼박자 개벽으로

지구촌의 모든 인간이 1000년 이상의 수명을 누리는 무병장수 시대를 맞이한다고 말씀하셨다.

 

 

1년이 360일이 되는 지축정립과 더불어 가을 우주로 시공세계가 새로운 차원으로 들어가면 인간 생명 또한 큰 변화를 겪게 된다. .

천지의 운기가 바뀜으로 인해 소천지인 인간의 유전자 구조, 신체구조, 영성도 근본적으로 바뀌게 되어 무병 장수 시대가 열린다..

혹 병이 생기더라도 자신의 몸을 환히 들여다 보고 근원을 신도神道 차원에서 알아내서 스스로 병을 치유한다.

후천에 사는 인류 몸개벽 마음 개벽을 통해 상상 할 수 없는 장수시대를 살게된다.

 

나노 의학시대가 다가왔다.
  
암세포만 정확히 골라 죽인다
나노벌레, 로봇알약등 부작용없는 암치료기술 등장

 

 

사람의 신체는 약 60조개의 세포(cell)로 구성돼 있다.

이들 세포는 자체 조절기능에 의해 분열하고 성장한다.  
또한 수명이 다하거나 손상되면 스스로 사멸해 전반적인 수의 균형을 유지한다.
하지만 세포가 돌연변이를 일으키면 암세포가 된다.  
암세포는 덩어리로 커져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간다.
서울경제 파퓰러사이언스 11월호 

 

“초소형 로봇, 몸속 누비며 질병치료”

 

 

나노벌레는 인체 내의 혈관을 돌아다니며 암세포를 찾아내 달라붙은 뒤 약물을 분사한다.

암세포에 달라붙지 못한 나노벌레는 몸 밖으로 자연스럽게 배출된다.

 

많은 과학자들이 이처럼 아직까진 소설이나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나노 로봇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를 하고 있다. 

특히 몸속을 마음대로 돌아다니며 '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나노 로봇'에 대한 기대가 크다. 수만개의 ‘나노로봇’이 암 환자의 혈관 속으로 주입됐다.  

로봇은 온몸을 힘차게 흐르는 혈관을 타고 몸 곳곳을 돌면서 암세포를 추적해 파괴한다. 백혈구보다 더 작은 나노 로봇은 미니 잠수함처럼 혈관 속을 돌아다니며 나쁜 바이러스나 암세포를 제거하고, 필요한 약물을 상처 부위로 운반해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혈관 속을 여행하며 혈관벽의 콜레스테롤 찌꺼기를 찾아내 분해하는가 하면,

뇌속에 들어가 뇌세포들의 정보를 수집, 뇌의 고해상도 지도를 만들 수도 있다.

메모리 카드 하나에 해상도 사진 3만6000장 또는 영화 40편을 저장하거나 전 세계 5대양 6대주 대륙·해양 정보를 담는다.

생물체를 인공합성해 새로운 먹거리를 만든다.

이러한 꿈같은 일들이 현실세계로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극미세 구조를 다루는 나노기술(Nano Technology) 덕분이다.

 

후천세상은 빈부차별이 사라지고 복록이 무궁한 시대

 

 

    후천에는 자식 못 두는 자가 없으리라.

    또 부자는 각 도에 하나씩 두고 그 나머지는 다 고르게 하여 가난한 자가 없게 하리라.

    후천 백성살이가 선천 제왕보다 나으리라.

    증산도 道典 7:87

 

    빈부의 차별이 철폐되며, 맛있는 음식과 좋은 옷이 바라는 대로

    빼닫이 칸에 나타나게 하리라.             

    증산도 道典 7:5

 

    선천에는 창생의 수명(壽命)을 명부(冥府)에서 결정하였으나

    후천에는 중천신계(中天神界)에서 책임을 맡아 균일하게 결정할 것이요

    복록은 천지에서 평등하고 넉넉하게 정하여 후천 오만년 동안 끊이지 않고 베풀게 할지라.

    증산도 道典 11:236

 

 

앞으로 후천에는 인구가 대폭 줄어듭니다.

하지만 과학기술은 고도로 발전하여 물자는 훨씬 더 풍부해진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상생문화가 보편적인 사회 가치관으로 뿌리내려, 분배정의가 실현된다.

그래서 지구촌에서 생산되는 풍부한 물자를 전 인류가 고루 나누어 쓰게 되어,

빈부차별이 철폐된다. 그러니까 가난한 사람은 아예 없어진다고 보면 된다.

 

후천세상은 번뇌 고통 모두 사라진다.  

 

    후천에는 만국이 화평하여 백성들이 모두 원통과 한(恨)과 상극과 사나움과 탐심과

    음탕과 노여움과 번뇌가 그치므로 말소리와 웃는 얼굴에 화기(和氣)가 무르녹고 ...

     증산도 道典 7:5

 

후천이 되면, 인간의 번뇌와 고통이 모두 사라진다.

인간의 삶의 구조가 근원적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자연 환경 자체가 정음정양(正陰 正陽)으로 조화를 이루고, 하늘과 땅, 공기가 정화된다. 또한 현실 삶의 경제 문제가 해결되고, 사회제도가 개혁되고, 개개인이 영적으로 크게 성숙한다. 이런 환경적 측면과 현실적 측면의 양면이 복합적으로 인간의 마음을 크게 깨워주고 열어준다.

 

 

   장수문명을 열려면 깨달음이 선행되어야 한다.

   사람이 어떤 깨달음을 얻을 때는 강한 충격으로 머릿속과 척수 신경에서

   문득 스파크(불꽃이 튄다)가 일어난다고 한다.

 

   한 순간에 토土(조화세계) 의식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거기서 생명력이 재충전되고 감동을 받아 지적인 카타르시스를 느끼면서 의식이 명화된다.

 

   깨달음에 의해 생명이 재구성되고 건강해지고 의지가 강화되는 것이다.

   따라서 진정한 우주의 주인, 인존이 되려면 깨달음의 도통문화가 선행되어야 한다.

   개벽 실제상황 49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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