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종합] 대한민국 국운 상승 시대를 맞이하다

[예언종합] 대한민국 국운 상승 시대를 맞이하다

 

하늘에 오경명성이라는 별의 기운을 받은 나라는 늘 흥했다고 합니다.

 

육관도사(六觀道士) 故 손석우 선생님의 풍수이야기 "터" p,199~200에 보면 아래와 같은 “오경명성(五庚明星)”에 대한 글 내용이 있습니다.

 

<옛날부터 이별이 비치는 국가는 큰 발전이 있었다. 가까운 예로

★영국에 이별이 비친81년 동안에 해가지지 않는 대영제국으로 발전했고.

★미국에 오경명성이 비친 172년 동안에 광활한 황무지에 세계최강국으로 발전하였고.

★오경명성이 우리나라로 건너오는 도중에 약 5년3 개월간 일본을 비추는 동안 일본의 경제력이 크게 향상되었고.

★한국에 오경명성이 비친 것은 1986년 9월14일(寅時: 새벽3~5시 사이)부터 그 시간 이후 우리나라는 국운상승의 시대를 맞이하였다. 그 오경명성이 조림하는 기간은, 내가 연구한 바로는 우리나라에 3백81년 동안 이별이 비추게 되어있어 이 기간 중에 우리 한국은 전 세계와 인류의 종주국으로 떠오르리라고 확신하고 있다네!>

 

 

⊙정부종합청사,경북도청,정신문화연구원의 터, 그리고 정,재계 주요인사들의 묘 터는 물론 히로히토, 장개석, 등소평의 묘까지 잡아준 금세기 최고의 신안(神眼)의 풍수사, 육관 손석우 옹이 들려주는 기상천외한 터의 신비(神秘)!

그리고 경천동지할 대예언!

☆그리고 땅의 신비로 풀어보는 대예언!........

▷ 앞으로 지구촌의 인구가 72억이 되는 때에 세계는 통일되고.

▷ 통일된 세계의 대제왕은 충남 서산 땅 자미원의 명혈에 묻히는 사람의 후손에서 나온다.

▷ 김일성의 운명은 1994년 음력 9월 14일 인시(寅時:새벽3~5시)에 끝난다. 전주 모악산에 있는 전주 김씨 시조 김태서 묘(墓)의 발복으로 49년간 절대 권력을 누리는 김일성, 그 선조묘의 정기가 이때 사라지기 때문에 그의 명운도 종언을 고한다.

▷ 그리고 남북통일, 우리민족은 고구려의 옛 영토를 회복하고 세계정부의 수도가 계룡산 아래 터를 잡으니, 한민족이여 이제 모두 웅혼한 기상을 펼칠 때가 되었도다!

제공:대한수맥풍수지리연합회

 

*五庚明星 관련 글 출처: http://blog.naver.com/cys2007/140056351815

 

 

고 손석우 선생의 예언에 비추어 볼 때, 어떻게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가 되는 것인지 지구촌의 동서 여러가지 예언을 통해서 알아 보고자 합니다.

 

[예언종합] 대한민국 국운 상승 시대를 맞이하다

 

 

 

1. 샨볼츠(미국인 예언사역자)

이제 우리 세대에 휴전선이 사라질 것입니다.

 

2. 베니힌(유태계 미국인 목사, 예언사역자)

한반도 위에 하나님의 천사들이 금 대접에서 금빛 액체를 쏟아 붓는 환상을 보았다. 하나님이 한국을 쓰실 것입니다. 통일 후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영적, 경제적 강국이 될 것입니다.

 

3. 하이디 베이커(영국 신학박사, 여성 예언사역자)

북한이 해방되고 한국은 영적 강국이 됩니다.

 

4. 신디 제이콥스(미국인 목사, 여성 예언사역자)

한국은 통일이 될 것이며 엄청난 영적 물질적 부강함을 하나님께서 한국에 쏟아 부어 주실 것입니다.

 

5. 캐서린 브라운(미국인 여성 예언사역자)

하나님이 주신 환상을 통해 나는 서울위의 하늘이 열려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곧 그 물길이 전 세계로 퍼져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6. 릭 조이너(미국이 목사, 예언사역자)

두 개의 분단된 국가가 재연합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고, 그때 한국은 영적인 면에서나 경제적인 면에서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7. 체안(중국인 목사, 예언사역자)

하나님께서 장차 한국에 기름을 부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한국을 대추수 때 지도자로 세웠다고 하셨다.

 

8. 1950년대 조지아담스키의 예언

한국 땅에서 세계 처음으로 영혼혁명이 일어난다. 남북통일이 세계통일의 시작이며 세계통일이 하나님의 세상으로 바뀌는 시작이다. 종교혁명이 일어나는데 기존종교(기독교, 천주교, 불교, 이슬람교, 유교 등)의 모순과 폐습 및 신비가 완전히 해결된다.

한국의 탁월한 언어 체계인 한글이 세계 공통어로 채택된다.

세계의 영혼을 지배하고 세계철학에 옳은 방향을 심어주는 한국이 세계 중심국이 된다.

 

9. 인도의 시인 타고르(Tagore 1861~1941)

한국을 동방의 등불이라고 표현, 새로운 정신문명이 간방인 한국에서부터 시작된다.

 

10. 원효결서

하늘이 그린 그림과 그 약속이 미리 예정되어 있어서 그 희망의 말씀을 땅으로 내려 보내 땅을 하나로 통일하여 한 나라로 만든다.

 

11. 송하비결

모든 나라 사람들이 성스러운 인간으로 진화한다.

 

12. 격암유록

구세주, 정도령, 미륵불은 한 사람으로 출현한다고 예언.

팔만대장경에 예언된 미륵부처님도 십승을 말하며, 유교에서 말하는 정도령도 십승을 말하며, 성경에 예언된 하나님이 재림한다는 것도 십승을 말하고 있으니 유교, 불교, 기독교에서는 각각 자기 종교에 맞추어 정도령, 미륵불, 메시아, 구세주가 나온다고 말은 다르게 하고 있지만 결국 십승 한 사람을 뜻한다고 예언되어 있다.

 

13. 정감록

미륵불이 석가모니 사후 3,000년 후 사람으로 강림하시니 그 분을 잘 믿으라는 뜻이다.

 

14. 육관 손석우

원시반본의 이치로 봐서나 오경명성의 조림으로 보아서 우리나라는 실로 수십 세기 만에 처음으로 역사의 주역으로 등장하게 되었다네. 72억 세계인류를 통합할 대 제왕이자 위대한 지도자가 한국에서 나올 것이다. 그것은 수십억 년 전에 지구가 처음 생길 때부터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인데 지구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최대의 명당이다.

 

15. 춘산채지가가 전하는 구원의 소식

하느님의 강림으로 천지도수가 바뀌니 선천비결을 믿지 마라.

해원문을 여시는 천주님의 지상 강림.

 

16. 일본의 기다노 대승정

한국은 앞으로 지구상의 전체 나라 중 종주국이 될 것이며, 성현군자가 부지기수로 출세하여 사해만방을 지배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가장 영광스럽게 행운과 복락을 누리게 될 것이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구원 받는 나라가 된다.

 

17. 주역으로 풀어 본 대한민국의 미래

통일의 성취와 더불어 한민족의 역사에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찾아오니 허망한 이념의 잔재는 씻겨지고 민족의 새 기운이 발양한다.

 

18. 남사고

세 성인(석가, 예수, 공자)이 복 없음을 한탄하고 있는 줄을 세상 사람들은 모르는 도다.

 

지구촌 동서 예언가나 영능력자 등 모든 예언을 살펴보면, 남북통일 그리고 대한민국이 전 세계 인류를 지도하는 정신문화의 종주국이 될 것과 우주의 절대자이신 상제님, 하나님, 천주님, 미륵님 강세소식을 이야기합니다.

또한 인류의 정신혁명이 일어나 세계의 모든 종교가 하나의 진리로 통일될 것과 대한민국에서 인류의 구원이 시작될 것을 예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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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북극성과 오경명성(五庚明星)

 

과연, <오경명성(五庚明星)>은 어떤 별을 의미할까?

 

육관도사 손석우 씨는 1993년 7월 발행한 <터>에서 김일성의 운명을 예언하였는데...

 

김일성은 시조인 김대서의 묘의 정기를 받고 태어났는데, 묘자리가 미좌축향으로 만49년동안 절대권력을 행사하게 되어있으니, 1945년부터 시작된 김일성의 통치기간은 49년이 되는 94년 음력 9월14일 인시에 묘의 정기가 사라진다고... 김일성은 그의 예언과 비슷하게 1994년 7월 8일 사망하였다.

 

그런데, 그는 또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예언을 하였으니...

옛 부터 <오경명성>이 비치는 국가는 큰 발전이 있었는데...영국에 이별이 비친 81년 동안에 해가 지지 않는 대영제국으로 발전했고, 미국에 오경명성이 비친 172년 동안에 광활한 황무지에 세계 최강국으로 발전하였으며, 오경명성이 한국으로 건너오는 도중에 약5년3개월간 일본을 비추는 동안 일본의 경제력이 크게 향상되었다.

한국에 오경명성이 비친 것은 1986년9월14일 부터이니, 이후 우리나라는 국운상승의 시대를 맞이하였는데, 3백81년 동안 이별이 비추게 되어 있어, 이 기간 중에 한국은 전 세계 인류에 종주국으로 떠오르리라.

 

필자도 당시 손석우 씨에 감동을 받아 풍수지리서를 많이 보았는데, 도무지 <오경명성>에 대하여는 알 수가 없었지만... 아무튼 1984년 발행되어 구소련의 붕괴를 에언한 <단> 이후로 큰 감동을 받았다.

 

그러면, <경(庚)>의 의미를 보자...

<경(庚)>의 은나라 갑골문은 <(청동의) 징이 울리는 모습>을 나타내는 것인데, 군사들이 출정할 때 또는 행사를 할 때 징을 치는 것이니, 길, 바뀌는 것, 금성(金星) 등의 뜻을 나타낸다.

그런데, 금성은 저녁에 서쪽에 보일 때는 장경성(長庚星), 경성(庚星)으로 불리고, 새벽에 동쪽에서 보일 때는 태백성(太白星), 계명성(啓明星), 명성(明星) 등으로 불린다.

그러므로, <오경명성(五庚明星)>의 <경명성(庚明星)>은 금성(金星)을 의미하는 것이 분명하다.

문제는 <경명성(庚明星)>에 왜 <오(五)>라는 숫자가 붙어서, <오경명성(五庚明星)>이냐는 것이다.

                

 

<금성(金星)>은 원래 공전궤도가 태양에 근접하여 <태양 즉 임금을 호위하는 별>인 것이고, 숫자로는 6을 뜻하므로, 일월화수목금의 6번째 주일의 당번 별인 것이다.

그렇다면, 금성은 경명성이고, <오경명성(五庚明星)>이 아닌 것이니, 도대체 <5경명성>은 어디에 있는 별일까?

 

밤하늘의 중심은 <북극성(北極星); Polaris>이며, 북극성은 <작은 곰자리>의 <α성>이다.

<작은 곰자리 (Ursa Minor constellation)>에는 북극성을 포함하여 마치 작은 북두칠성처럼 7개의 별이 있는데, 국자 손잡이 끝의 첫 번째 별은 <북극성 (天極星)>이고, 이어서 <태자(太子)> <제성(帝星)> 그리고 국자와 손잡이를 잇는 별이 네 번째인 <서자성(庶子星)>인데, 국자 끝 부분의 밝은 별이 다섯 번째 별(β성) 정비(正妃; Kochab)와 여섯 번째 별(γ성) 후궁(後宮; Pherkad), 일곱째도 후궁이다.

 

 

<작은 곰자리>에서 북극성에 이어 두 번 째로 밝은 별인 다섯 번째 별(β성) <코카브(kochab)>는 북극성과 거의 비슷하게 밝은데, 국자의 주발을 대표하며, <북극성을 수호하는 수호대장> 역할을 한다...

 

결국, <작은 곰자리>의 다섯 번째 별인 <코카브(kochab)>는 밤하늘의 황제인 북극성을 수호하는 밝은 별로서, <오경명성(五庚明星)>이란 단어를 붙일 수 있는 유일한 별이다.

 

<금성(金星)>이 저녁 서쪽하늘에서 <장경성(長庚星)> 또는 <경성(庚星)>으로 불리는 것은 <수호대장>을 의미하는 것이고, 새벽 동쪽하늘에서 <계명성(啓明星)> 또는 <명성(明星)>으로 불리는 것은 <임금 행차를 위해 어둠을 밝히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북극성을 비롯한 작은 곰자리 별들은 북극에 위치하여, 거의 일주운동을 하지 않는 별들이고, 언제 어디서나 지구 북반구를 비추는 별인데... 왜 오경명성은 북반구의 특정 지역만 비추는 걸까?

 

태양은 언제나 지구를 비추고 모든 나라에서 볼 수 있지만, 태양이 가려지는 일식의 경우에는 특정한 기간 동안 특정지역에서만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오경명성이 특정지역을 특정기간 동안 조림한다는 말은 그것이 일식처럼 지구에 근접한 별의 침입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작은 곰자리>의 별들은 북극성을 제외한 6개별을 서양에서는 북극성의 호위별 (Guardians of Polaris)이라고 부르는데, 동양에서는 6개 별 중 북극성 다음의 별을 일 둔이라 하여 최 근접 방위별로 보고 나머지 5개별을 호위별로 보았다...물론 여러 가지 명칭과 설이 전한다.

 

 

밤하늘에 가장 눈에 띄는 별을 국자 같이 생긴 <북두칠성>인데, 그것을 옛부터 칠성님이나 하느님으로 모셨는데, 그 좌측에 미약한 작은 국자같은 별들이 북극성을 포함한 작은 곰자리 7성인데, 럭키 세븐이니 구약 창세기에서 7일간 천지공사를 하였다느니 하는 것은 모두 칠성님의 계시를 받은 것이다.

 

작은 곰자리 7개 별 중에서 4567번째의 4개별은 국자의 주발을 구성하는 <다이아몬드 모양>을 보이는데, 그 가운데로 태양을 호위하는 금성이 침입하면, 그야말로 화룡점정이 되고 <오경명성(五庚明星)>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북극성의 작은 곰자리 별들을 <경명성(庚明星)>이라고 부르는 기록은 보이지 않는 것이니, <경명성(庚明星)>인 금성이 작은 곰자리 호위 별들의 다이아몬드 구역에 침범한 것을 금성이 동일한 역할을 수행하는 4개을 별을 거느린 <오경명성(五庚明星)>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추정한다... ...

그리고, 이렇게 금성이 <오경명성(五庚明星)>이 되면 특정시기에 특정국가에서만 관찰되는 것이고, 금성은 밤하늘에 가장 밝은 별로서, 태백성(太白星)이라 하였는데 이것이 다른 별자리를 침범하면 매우 불길한 징조로 여겼다.

금성인 <태백성(太白星)>이 작은 곰자리의 다이아몬드 서자(庶子)에 침범하였다는 기록은 조선시대 천문기록에도 나온다...

금성은 태양에 근접한 행성으로서, 반사광으로 가장 밝은 별인 것이고, 작은 곰자리의 다이아몬드 4성은 테양의 100배 ~ 1만배에 이르는 거대한 별들인 것이니, <오경명성(五庚明星)>은 진광과 반사광이 어우러져 가장 강력한 중력과 빛의 파동을 주는 것이니, 지상의 영혼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글 출처: http://blog.naver.com/hyyimmm/22108594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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