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증산도메시지/4.조상,영혼,사후50

[증산도 신관] 저승 사자를 아시나요? 낫을 든 서양 저승사자 [증산도 신관] 저승 사자를 아시나요? 낫을 든 서양 저승사자 서양 저승사자는 왜 낫을 들고 있을까? 저승사자를 아시나요? 죽은 사람의 영혼을 인도하기위해 나타나는 저승사자는 '명부(冥府)에서 보낸 사자(使者)'를 뜻합니다. 따라서, 육신을 떠난 영혼은 저승사자의 인도를 받아서 명부에 도착하고, 49일간 머물면서 공덕과 악행을 심판 받고 천상의 신명계로 가게 됩니다. (49재의 유래) 현실에서 비유하면, 대학교를 졸업하면 취업시험을 보는데 1,2,3차 면접과 부서배치를 받는 평가과정이 명부와 같습니다. 명부의 심판이 끝나면, 1천에서 9천까지 신명계에 가서 육신이 없는 사람, 신명(神明)으로서의 삶을 살게 됩니다. 명부에서 심판받는 장면(영화 ) 우리 한국의 명부에서 파견된 저승사자는 검은 갓과 검은 두.. 2020. 3. 26.
"사후死後의 세계" 이야기와 증산도 도전 말씀 "사후死後의 세계" 이야기와 증산도 도전 말씀 도전 산책 | 사후 세계 이야기 영화 『神과 함께』는 우리나라의 신관(神觀, 하늘 나라 신의 세계)을 현대적 감각으로 해석하여 재미와 감동을 준 작품으로, 『神과 함께』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대만,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와 북미, 중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등 해외 각지에서 개봉을 하여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우리는 사후 세계에 대해서 표현하는 내용을 자주 보게 되는데요. 짧은 삶을 살아가며 인간이라면 누구나 결코 거부할 수 없는 이 죽음이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인간은 죽은 다음에는 어떻게 될까요? 누구나 대부분 이 의문점을 풀지 못하고 떠나게 됩니다. 오늘은 이런 사후 세계에 대한 이야기들을 증산도의『도전道典』 말씀을 바탕으로 살펴보고자 .. 2020. 3. 2.
한국에서 진실한 무당 만나고 싶다-프랑스 베르베르 샤머니즘 큰관심 베르베르 "샤머니즘 큰 관심...한국서 진실한 무당 만나고 싶다" 안소영 기자 / 입력 2019.06.05 15:07 "우리가 왜 태어났을까, 죽으면 어떤 일이 펼쳐질까, 스스로 질문하지 않으면 우리 삶은 무의미합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5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죽음 출간 기념회에서 책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이날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소설 ‘죽음’ 출간 기념으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신간 소설을 소개하며 "내적 자아에 대한 질문을 던질수록 우리는 지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며 "질문하지 않으면 우리는 그저 돈 벌고 늙고 퇴직해 어느 날 죽어버리는 존재일 뿐"이라고 말했다. 베르베르는 신간 소설에서 죽음과 .. 2019. 7. 29.
영화 <신과함께2-인과연>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 국내에서도 흥행, 대만에서도 흥행. 지난 8일 대만 개봉 초기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대만 극장가를 장악. '신과함께-죄와 벌'을 잇는 2편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 지난 1일 개봉한 '신과함께-인과 연'은 지난 10일까지 누적관객 841만6511명을 기록. '성주신' 역을 맡은 마동석은 '신과함께2'에서 본격 활약을 펼치는데, 3차사의 과거를 기억하는 인물. 과연 신神의 세계, 영혼의 세계는 있을까요? 사람들은 누구나가 자신이 경험하고 체험한 한도내에서만 이야기를 하지요? 그러므로 결국 본인이 체험을 하지 않은 것은 그렇게 쉽사.. 2018.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