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구촌 소식/코로나19(COVID-19)132

[팩트체크]지금까지 확인된 영국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정리 [팩트체크]지금까지 확인된 영국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정리 영국發 '변이 바이러스 공포'.. 전파속도 빠르고 더 독해졌다?이현경 동아사이언스 기자 입력 2020. 12. 28. 03:10 수정 2020. 12. 28. [팩트체크] 변이 바이러스, 넌 누구냐변종 바이러스의 등장? / 백신 맞아도 될까? COG-UK 제공 영국 런던과 남동부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다. 이 바이러스는 ‘변종’ ‘슈퍼 코로나’ 등으로 불리며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현재 이 바이러스에는 ‘VOC-202012/01’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2020년 12월부터 주의 대상 바이러스’라는 뜻이다. 이 바이러스의 정체를 둘러싸고 지금.. 2020. 12. 28.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허가신청...내년 1월 시판 유력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허가신청...내년 1월 시판 유력 [단독] 셀트리온, 내일 코로나 항체치료제 허가신청..내달 시판이광호 입력 2020. 12. 28. 11:23 CT-P59, 내년 1월 출시 가능 / 치료제뿐만 아니라 백신 역할도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조현의 기자] 셀트리온이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CT-P59'의 조건부 허가를 신청한다. 보건당국이 이를 허가할 경우 국산 첫 코로나19 치료제가 탄생하게 된다. 이 치료제는 이르면 내년 1월 말부터 치료에 본격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28일 "셀트리온이 내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CT-P59에 대한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이 조건부 허.. 2020. 12. 28.
국내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실태 국내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실태 국내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속도백신 5개 제품 초기임상, 치료제 15개 제품 임상시험 진행심상훈 기자 | newskorea@newstown.co.kr 승인 2020.12.28 10:22:13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과 관련, 백신의 경우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얀센(존슨앤드존슨) 등 다수 업체에서 3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12월 25일 현재 화이자 백신은 미국, 영국 등 8개국에서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고, 유럽연합 및 스위스에서 조건부 허가를 받았으며, 모더나 백신은 미국에서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현재 5개 제품이 임상시험 진행중이며, 대부분 초기 임상시험(1상, 1/2상)을 진행하고 있다. 치료제의 경우 릴리, 리제네론에.. 2020. 12. 28.
거리두기 강화에도 코로나19 유행 안꺾여 3단계 계속 검토중(12.26) 거리두기 강화에도 코로나19 유행 안꺾여 3단계 계속 검토중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12월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주) 감염재생산지수가 1.28 정도이고, 이 수치로 확진자 수를 예측하면 다음 주에는 (일일) 1000명에서 1200명 사이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힌바 있는데요. 현재 정본부장이 예상한 대로 진행되고 있네요. 잠시 전 동네 시장통 바람쐬러 잠깐 나가봤어요. 그런데 저번주 처럼 여전히 거리낌 없이 자연스럽게 모임을 갖는 분들이 있군요. 코로나 같은 거 신경 안쓰는 것 같아요. 본인이 코로나에 걸렸는지 안걸렸는지 알 수 없는 무증상자가 많은 요즘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참으로 중요한데요. 코로나에 감염되어서 본인들 가족에게 옮기면 어쩌려고 그러시는지들 모르겠군요.. 2020.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