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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대왕4

[격암유록] 살아남는 자의 비밀-소울음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드소 [격암유록] 살아남는 자의 비밀-소울음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드소 남사고 격암유록 예언 소 울음 소리가 나는곳을 찾아드소ㅣ증산도 격암 남사고(格菴 南師古, 1509~1571) 조선 명종 때의 철인, 경북 울진 사람으로 주역을 깊이 연구하여 천문, 지리, 관상에 통달해서 기묘하게 예언을 적중시켰다. 말년에는 천문교수 역임. 인류사가 새로 시작되는 동북 간방. “천하의 문명이 간방에서 시작하니, 동방예의지국인 조선 땅 호남지방 전라도에서 천지의 도를 통하니 무극의 도라. 도를 찾는 군자 그리고 수도인들아. 계룡산을 찾는다는 말인가. 세상사가 한심하구나.” -격암유록 성운론- 노스트라다무스는 ‘구원의 거룩한 무리들이 동방으로부터 출현한다’고 하였다. 격암은 이에 대한 해답을 ‘새문명이 동북의 간방에서 시작된다.. 2021. 1. 3.
[한민족비결] 정감록이 전하는 미륵불 강세와 인류심판 [한민족비결] 정감록이 전하는 미륵불 강세와 인류심판 정감록이 전하는 미륵존불 강림과 인류심판 『정감록(鄭鑑錄)』 어느덧 민중 신앙이 되어버린 『정감록』 비결은 본래의 내용은 극히 간결하나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많은 예언이 덧붙여졌다. 『정감록』의 핵심은 오래전부터 전해져 오는 다음의 3대 예언이다. 이는 도의 경지에서 미래의 시간대와 영계의 비밀을 알고 전한 수준 높은 내용이므로 간단히 요약하여 설명하기로 한다. ■ 예언의 구성: 나를 살리는 것과 나를 죽이는 것. 우리가 궁금하게 여기는 것은 바로 세 번째 내용이다. 우선 각 예언의 구성을 보면 ‘나를 죽이는 자는 누구인가(殺我者誰), 나를 살리는 자는 누구인가(活我者誰)’로 반복되고 있다. 즉, 급박한 생사판단이 이루어질 정도로 민족이 당하는 시련의.. 2017. 8. 22.
[서양예언] 노스트라다무스가 전한 인류의 미래 [서양예언] 노스트라다무스가 전한 인류의 미래 미셀 노스트라다무스(Michel Nostradamus, 1503~ 1566)는 프랑스의 프로방스 지방 생 레미라는 곳에서 태어난 유태인입니다. 예언가의 왕으로 일컬어지는 그는 남프랑스 살롱지방에서 자신이 ‘비밀의 방’이라 불렀던 서재에서 ‘미래로 가는 통로’라고 이름한 검은 거울을 통해, 하늘의 소리를 들으며 예언서 『백시선』을 집필했습니다. ​ ■ 멸망의 징후 및 종말적인 상황 ◎ 뉴욕 쌍둥이 빌딩이 무너지다. “45도에서 하늘이 불타오르리라. 불이 거대한 새 도시를 향해 다가가 순식간에 거대한 불꽃이 사방으로 폭발하리라. 그때 그들은 노르만족에게서 확인받고 싶어 하리라.” (6: 97) 2001년 9월11일, 뉴욕 쌍둥이 빌딩 테러사건이 일어나기 전부터 .. 2017. 8. 11.
[서양예언] 노스트라다무스가 전한 인류의 미래 [서양예언] 노스트라다무스가 전한 인류의 미래 미셀 노스트라다무스(Michel Nostradamus, 1503~ 1566)는 프랑스의 프로방스 지방 생 레미라는 곳에서 태어난 유태인입니다. 예언가의 왕으로 일컬어지는 그는 남프랑스 살롱지방에서 자신이 ‘비밀의 방’이라 불렀던 서재에서 ‘미래로 가는 통로’라고 이름한 검은 거울을 통해, 하늘의 소리를 들으며 예언서 『백시선』을 집필했습니다. ​ ■ 멸망의 징후 및 종말적인 상황 ◎ 뉴욕 쌍둥이 빌딩이 무너지다. “45도에서 하늘이 불타오르리라. 불이 거대한 새 도시를 향해 다가가 순식간에 거대한 불꽃이 사방으로 폭발하리라. 그때 그들은 노르만족에게서 확인받고 싶어 하리라.” (6: 97) 2001년 9월11일, 뉴욕 쌍둥이 빌딩 테러사건이 일어나기 전부터 .. 2017.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