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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질병4

앞으로 다가오는 지구촌 전염병 대란에 대한 증산 상제님 말씀 앞으로 다가오는 지구촌 전염병 대란에 대한 증산 상제님 말씀 나는 동지섣달에도 손사풍을 일으켜 병을 내놓느니라 나의 운수는 더러운 병 속에 1 7월에 제비창골 삼밭에서 공사를 보신 뒤에 성도들을 거느리고 서전재 꼭대기 십자로에서 공사를 행하실 때 2 손사풍(巽巳風)을 불리시며 장질부사 열병을 잠깐 앓으시고 말씀하시기를 “이만하면 사람을 고쳐 쓸 만하도다.” 하시고 3 손사풍을 더 강하게 불리신 후에 “손사풍은 봄에 부는 것이나 나는 동지섣달에도 손사풍을 일으켜 병을 내놓느니라. 4 병겁이 처음에는 약하다가 나중에는 강하게 몰아쳐서 살아남기가 어려우리라. 5 나의 운수는 더러운 병(病) 속에 들어 있노라.” 하시니라. 6 이에 갑칠이 여쭈기를 “이해를 잘 못하겠습니다. 치병을 하시면서 병 속에 운수가 있다.. 2020. 6. 7.
[환단고기] 동학이 선언한 병란病亂 [환단고기] 동학이 선언한 병란病亂 동학으로부터 선언된 것은 병란, 이름을 알수 없는 병이 온다 *영상출처: https://youtu.be/Mhxw87KxGjQ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되는 고급정보-​서적, 자료 무료 증정 및 무료 대여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내용을 잘 살펴보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ilsimsycheonzoo/15978349 2017. 10. 25.
★[동양의 예언]으로 살펴 본 대개벽의 모습 ★[동양의 예언]으로 살펴 본 대개벽의 모습 특히 우리 한국에서는 다른 어느 나라에 비해 예언이 구체적이며 많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이는 나중에 보시면 알겠지만, 개벽이 우리나라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겠습니다. ■ 격암 남사고(1509~1571) “천명의 조상 중 자손 하나가 살아남는다.” *개벽의 상황: “괴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에 걸리는 괴질병” “하늘에서 불이 날아 떨어져 인간을 태우니 십리를 지나가도 한사람 보기가 힘들구나. 방이 열 개 있어도 그 안에 한사람도 없고, 한 구획을 돌아봐도 사람은 보이지 않도다. 귀신 신장들이 날아다니며 불을 떨어뜨리니 조상이 천이 있어도 자손 하나 겨우 사는 비참한 운수로다. 괴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에 걸려 죽으니 울부짖는 소리가 연이어 그치지 않.. 2017. 8. 10.
[동양예언] 남사고가 전한 인류의 미래 [동양예언] 남사고가 전한 인류의 미래 격암(格菴) 남사고(南師古, 1509~1571)는 조선 명종 때의 철인으로 울진(蔚珍) 사람입니다. 남사고는 주역을 깊이 연구하여 천문, 지리에 통달해서 기묘하게 예언을 적중시켰다고 합니다. 하늘에서 불이 날아 떨어져 인간을 불태우니, 십리를 지나가도 한 사람 보기가 힘들구나. 방이 열 개 있어도 그 안에 한 사람도 없고, 한 구획을 돌아봐도 사람은 보이지 않는도다. 불이 만길에 퍼져 있으니 사람의 흔적은 멸하였고, 작은 머리에 다리가 없는(小頭無足=甶 귀신우두머리 불) ‘귀신 신장들’이 날아다니며 불을 떨어뜨리니 조상이 천이 있어도 자손은 겨우 하나 사는 (千祖一孫) 비참한 운수로다. 괴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에 걸려 죽으니 울부 짖는 소리가 연이어 그치지 않아 과.. 2017.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