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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고 비결7

<격암유록>에 담긴 "소울음 소리가 나는 곳"은? 에 담긴 "소울음 소리가 나는 곳"은?격암유록 ‘소울음소리’의 비밀을 알려드립니다. “소울음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드소” 동서고금의 많은 예언가와 성인들이 앞으로 닥치는 대격변(개벽)에 대해 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특히 16세기에는 노스트라다무스라는 너무나 유명한 예언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와 같은 시대에 동방의 조선땅에는 또 다른 위대한 예언가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격암 남사고 선생입니다. 남사고 선생은 앞으로 다가올 후천개벽의 시대와 살 수 있는 비결을 속에 남기셨습니다. 지금도 전국 도서관에 가면 한 칸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많은 격암유록을 해석한 책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격암유록에 나와있는 총결론인 에 대해 알아봅니다.격암유록에 나오는 소울음소리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위 사진=YTN 뉴스화면.. 2021. 1. 16.
[격암유록] 살아남는 자의 비밀-소울음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드소 [격암유록] 살아남는 자의 비밀-소울음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드소 남사고 격암유록 예언 소 울음 소리가 나는곳을 찾아드소ㅣ증산도 격암 남사고(格菴 南師古, 1509~1571) 조선 명종 때의 철인, 경북 울진 사람으로 주역을 깊이 연구하여 천문, 지리, 관상에 통달해서 기묘하게 예언을 적중시켰다. 말년에는 천문교수 역임. 인류사가 새로 시작되는 동북 간방. “천하의 문명이 간방에서 시작하니, 동방예의지국인 조선 땅 호남지방 전라도에서 천지의 도를 통하니 무극의 도라. 도를 찾는 군자 그리고 수도인들아. 계룡산을 찾는다는 말인가. 세상사가 한심하구나.” -격암유록 성운론- 노스트라다무스는 ‘구원의 거룩한 무리들이 동방으로부터 출현한다’고 하였다. 격암은 이에 대한 해답을 ‘새문명이 동북의 간방에서 시작된다.. 2021. 1. 3.
<격암유록 예언의 결론> “소울음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드소” “소울음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드소” 동서고금의 많은 예언가와 성인들이 앞으로 닥치는 대격변(개벽)에 대해 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특히 16세기에는 노스트라다무스라는 너무나 유명한 예언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와 같은 시대에 동방의 조선땅에는 또 다른 위대한 예언가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격암 남사고 선생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와 남사고는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신다고 했다 *영상출처: 개벽문화북콘서트STB상생방송 https://youtu.be/En7XytYeAHo 남사고 선생은 앞으로 다가올 후천개벽의 시대와 살 수 있는 비결을 속에 남기셨습니다. 지금도 전국 도서관에 가면 한 칸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많은 격암유록을 해석한 책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격암유록에 나와있는 총결론인 에 대해 알아봅니다. 격암유록에.. 2020. 6. 20.
[중도일보] '까불면 죽는' 법 [편집국에서] '까불면 죽는' 법 중도일보 한세화 미디어부 기자/ 승인 2020-03-15 11:39 수정 2020-03-15 11:39 '코로나19'가 심각 단계에 이르기 직전까지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목사의 막말 파문으로 세간이 시끄러웠다. 지난해 10월 청와대 앞 거리집회에서 전 목사는 "나는 하나님 보좌((寶座)를 딱 잡고 살아,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는 발언을 해 개신교계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이와 관련해 여러 논란이 있지만 차치하고 그가 말한 '까분다'라는 표현만 떼서 생각해보려 한다. '가볍고 방정맞게 행동한다'라는 뜻의 '까불다'는 기계화 이전의 농경사회에서 가을 추수가 끝난 후 벼 낱알을 키 위에 올려놓고 앞뒤로 흔들며 알곡과 쭉정이를 가려내는 행위에서 비롯된 표현이다... 2020.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