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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진설계3

한반도 대지진 가능성에 공포 한반도 대지진 가능성에 공포 독일 언론, 한반도 대형 지진 가능성 언급..왜? [특집 | 한반도 대지진 공포] 규모 7.45 지진 가능 서울 6.5 때 사상자 11만 오창환 | 전북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 ocwhan@jbnu.ac.kr 입력 2016.11.14. 09:31 수정 2016.11.14. 10:59 [신동아] ● 전국 여러 지역에서 强震 위험성 ● 400년간 큰 지진 없었기에 더 불안 ● 원전 파괴로 인한 방사능 노출 우려 ● 활동성 단층보다 활성단층 우선시해야 2011년 규모 9의 동일본 대지진 당시 쓰나미(지진해일). [신화=뉴시스] 우리 국민 대다수는 한반도를 지진 안전지대로 여겨왔다. 판(板, plate) 경계부에 위치해 많은 지진 피해를 입는 일본, 칠레 등과 달리 판 경계부에서 떨어.. 2020. 5. 22.
지진이 발생하기전, 동물들이 먼저 알아챈다는게 진짜인가요? 지진이 발생하기전, 동물들이 먼저 알아챈다는게 진짜인가요? 지진이 발생하면 동물들이 먼저 감지하는 것은 소리입니다. 이 동물들은 인간이 들을 수 없는 소리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 지진이 발생하면 여러 종류의 주파수를 가진 파동이 발생하는데, 이 파동은 주파수의 크기에 따라 속도가 다양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지상에 전달되어 큰 피해를 내는 파동은 비교적 속도가 느리다고 합니다. 한편 어떤 파동은 굉장히 빨리 지표면에 도달하게 되는데, 그것을 '어떤' 동물들이 소리로서 듣거나 미세한 흔들림 등을 느껴서 위험함을 알게 되어서 동물들이 지진을 미리 알고 피하는 것이죠. 그런데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처하는 인간들은 이것을 지각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고 복장이 터질 노릇입니다. 지진의 전조 동식.. 2018. 1. 8.
한반도 지각 전체 약화…서울도 6.0 강진 일어날 수 있다 한반도 지각 전체 약화…서울도 6.0 강진 일어날 수 있다 서울신문 기사입력 2017-11-17 03:36 동일본 대지진 후 지각 동쪽 이동 포항 지진서 배출된 에너지 누적 경주와 포항 사이 또 강진 가능성 “조선시대 규모 7.0 지진도 발생” 해병대원들 복구 구슬땀 - 경북 포항에 5.4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16일 중성2리에서 해병대원들이 길에 뒹굴고 있는 부서진 벽돌 등 지진 잔해들을 자루에 담고 있다.포항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지난해 9월 11일 밤 경북 경주에 규모 5.8의 강진이 발생했다. 지난 15일에는 경주 인근인 포항에서 규모 5.4의 강진이 일어나 16일 오전 기준 이재민 1536명, 부상자 62명의 피해가 발생했다. 1년 사이에 두 차례나 강진이 발생하면.. 2017.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