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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창8

신종코로나 의료진 "日크루즈 상황만으론 공기전파 단정 못해" 신종코로나 의료진 "日크루즈 상황만으론 공기전파 단정 못해"(종합) 박기주 입력 2020.02.11. 12:06 수정 2020.02.11. 12:16 신종 코로나 중앙임상 TF 브리핑 "크루즈선과 같은 예외적 환경에선 공기 전파 될 수 있지만, 단정하기 어려워" "공기 전파 감병병은 홍역·결핵·두창·수두 4가지뿐" "신종 코로나 치료제, 국내 재고 충분..건강한 사람은 자가면역 치유" [이데일리 박기주 유준하 기자] 일본 크루즈선 내에서 대량의 환자가 나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의 공기 감염 가능성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에 대해 의료계가 가능성이 낮은 시나리오라고 일축했다. 또한 신종 코로나는 젊고 건강한 사람은 자가 면역으로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며, 항바이러스 치료제 역시 국내에 .. 2020. 2. 15.
생존의 비밀 2회 2강- 전염병은 문명의 동반자 생존의 비밀 2회 2강- 전염병은 문명의 동반자 STB상생방송 생존의 비밀 2회 2강 전염병은 문명의 동반자 *영상출처: https://youtu.be/GM0-zdaNwbU 2강 전염병은 문명의 동반자 전염병은 맨 처음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인류가 역사의 첫걸음을 뗀 바로 그 날부터 질병은 인간의 삶과 함께 그 맥脈을 같이 해왔다. 즉 문명의 발상지가 곧 전염병이 태동한 곳이라 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인류 시원 문명과 함께 발생한 '인류사 최초의 전염병'을 시두(천연두, 두창, 마마)라고 추정한다. 시두는 역사상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전염병이다. 그런데 우리가 문명사에서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사실은 인류가 새로운 시대로 들어서는 데는 전염병이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점이다. 인류 역사를 관통.. 2020. 2. 8.
벙자호란을 끝낸 것은, "천연두(시두)"였다 벙자호란을 끝낸 것은, "천연두(시두)"였다 *천연두=시두, 두창, 마마 등으로 불린다. "병자호란을 끝낸 건 천연두였다" 박지훈 기자 입력 2019.02.21. 11:11 [책과 길] 병자호란, 홍타이지의 전쟁/구범진 지음/까치/403쪽/2만5000원 2017년 개봉한 영화 '남한산성'의 한 장면. 영화는 병자호란 당시 남한산성에서 고립무원의 처지에 빠진 조선 위정자들의 모습을 실감나게 그려내며 호평을 받았다.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남한산성’(2017)은 수작이었다. 김훈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삼은 이 작품은 병자호란 당시 조선의 위정자들이 벌인 허무한 말(言)의 전쟁을 선명하게 드러내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몇몇 평론가는 그해 연말 ‘올해의 영화’ 리스트를 공개하며 이 작품을 첫손에 꼽았다. .. 2019. 2. 26.
[증산도 태을주 수행 체험] 시두 여신과의 대화 [증산도 태을주 수행 체험] 시두 여신과의 대화 ​ 원 제목: 시두 여신이 오시다. *'시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잘 알고 있는 '천연두'를 말합니다. 또 시두를 두창, 마마라고도 함. -이 글은 '수리황후'라는 분께서 증산도 태을주 수행을 하시면서 천연두를 관장하는 '시두 여신'을 만나 보고 대화를 하면서 직접 체험하여 작성하신 글을 모셔왔습니다. ​ #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증산도 道典 7:63) #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증산도 道典 11:264) ◈시두가 대발할 때 대비책.. 2017.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