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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악질3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인류에게 최악의 바이러스는 아직 오지 않았다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인류에게 최악의 바이러스는 아직 오지 않았다 2020년 6월 20일 방영된 KBS 다큐인사이트 의 내용을 간략히 정리했습니다. ▶ 원본영상 [코로나19 팬데믹] 바이러스 전쟁 1부 - 바이러스 X (지진희 프리젠터/내레이션) | 다큐인사이트 (full VOD) *영상출처: https://youtu.be/nynh-vTwsNo "최후의 바이러스는 오지 않았다." 인구의 폭발적 증가로 자연계가 오랜 세월에 걸쳐서 찾아간 균형이 급속도로 깨지기 시작했다. 동물을 사육하면서 동물의 전염병이 인간에게 옮겨졌고 인구 밀집은 전염병을 전파시켰다. 동물과의 접촉은 각각의 숙주속에서 활동하던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확장되었다. 문명의 눈부신 발전과 함께 세계 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교통 통신의.. 2020. 10. 3.
앞으로 다가오는 지구촌 전염병 대란에 대한 증산 상제님 말씀 앞으로 다가오는 지구촌 전염병 대란에 대한 증산 상제님 말씀 나는 동지섣달에도 손사풍을 일으켜 병을 내놓느니라 나의 운수는 더러운 병 속에 1 7월에 제비창골 삼밭에서 공사를 보신 뒤에 성도들을 거느리고 서전재 꼭대기 십자로에서 공사를 행하실 때 2 손사풍(巽巳風)을 불리시며 장질부사 열병을 잠깐 앓으시고 말씀하시기를 “이만하면 사람을 고쳐 쓸 만하도다.” 하시고 3 손사풍을 더 강하게 불리신 후에 “손사풍은 봄에 부는 것이나 나는 동지섣달에도 손사풍을 일으켜 병을 내놓느니라. 4 병겁이 처음에는 약하다가 나중에는 강하게 몰아쳐서 살아남기가 어려우리라. 5 나의 운수는 더러운 병(病) 속에 들어 있노라.” 하시니라. 6 이에 갑칠이 여쭈기를 “이해를 잘 못하겠습니다. 치병을 하시면서 병 속에 운수가 있다.. 2020. 6. 7.
[증산도 도전] 일본, 미국, 중국, 러시아에 관련된 재밌는 말씀 [증산도 도전] 일본, 미국, 중국, 러시아에 관련된 재밌는 말씀 4 동(東)은 일본이요, 서(西)는 미국이요, 남(南)은 중국이요, 북(北)은 소련이라. 5 중앙(中央)은 아동도(我東道) 아닌가. (증산도 道典 11편361장 4~5절) 5편7장1절 측주, 애기판. 조선을 두고 일러전쟁을 붙여(영국·프랑스가 훈수) 러시아의 세력을 몰아내신 공사이다. 이 공사에 의해 조화정부의 제1차 발현인 국제연맹이 1920년에 창설되었다. 5편7장1절 측주, 총각판. 일본과 중국이 주역이 되고, 독일과 소련이 훈수한 중일전쟁(1937)으로 총각판의 서막이 올랐다. 이후 제2차 세계대전(1939∼1945)이 발발하고 국제연합(1945)이 발족되었다. 제국주의 일본의 역할 1 하루는 한 성도가 여쭈기를 “올 농사에 어떤 .. 2018.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