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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자동차6

인류를 위한 새 바람 4차 산업 혁명 6회 - 자율주행! 도시를 바꾸다 *자율주행(Self-driving)이란? 운전자가 핸들과 가속페달, 브레이크 등을 조작하지 않아도 스스로 목적지까지 찾아가는 기술을 말한다. 인류를 위한 새 바람 4차 산업 혁명 6회 - 자율주행! 도시를 바꾸다 / YTN 사이언스 *영상출처: https://youtu.be/0Kk7qNT1eFI 게시일: 2017. 4. 6. 인류의 역사가 증명하듯, 급격한 기술 발전은 필연적으로 도시의 변화를 가져옵니다!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도시의 모습을 변화시킬 대표적인 기술은 무엇일까요? 올해는 자율주행 시대의 로드맵을 실현하는 분기점이고, 글로벌 선도 기업들은 2020년을 자율 주행 상용화의 해로 지목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동력으로 새로운 시대가 다가오고 있음을 알리는 자율주행차! 자율주행과.. 2018. 1. 12.
현실이 된 꿈의 기술.. 新문명 날개를 펴다 [4차 산업혁명 파고-생활혁명 4.0] 현실이 된 꿈의 기술.. 新문명 날개를 펴다 정지혜 입력 2018.01.01. 자율주행차.. 수술봇.. AI비서.. 무인·정밀화로 삶의 질 획기적 향상 / '지능형AI' 인간의 사고·판단력·융통성에 경험치까지 습득 진화 / 로봇과 경쟁 아닌 협동 통해 증강화된 미래 시대 나아갈 때 ‘로봇 약사가 지어준 약을 먹고, 3D 프린터로 만든 자동차를 타며, 기업 이사회에 인공지능(AI) 로봇이 대신 참석하는 세상.’ 이제 정말 먼 미래의 일이 아니다. 앞으로 5∼10년 안에 현실화될 것이라고 세계경제포럼(WEF)이 예상한 미래 기술의 몇 가지 활용 사례다. 공상과학소설과 영화 속에서나 보던 꿈의 기술은 어느덧 실제로 눈앞에 다가왔다. 이 같은 4차 산업혁명의 파고는 우리 .. 2018. 1. 2.
세계 최초 무인자율자동차 차량호출 서비스 시험운행 세계 최초 무인자율자동차 차량호출 서비스 시험운행 ‘웨이모’ 세계 첫 차량호출 서비스… 100대 운전자없이 공공도로 운행 기사입력 2017-11-08 12:21 “출퇴근·등하교에 활용될 것” 구글, 서비스 비용은 안밝혀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의 자율주행 차량 사업부 웨이모가 운전석에 사람이 앉지 않는 완전 자율주행 차량을 처음으로 공공도로에서 선보였다. 이를 바탕으로 조속한 시일 안에 자율주행차량을 활용한 차량 호출 서비스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포천 등에 따르면 웨이모는 7일 “애리조나주 피닉스 부근 챈들러에서 웨이모의 자율주행차인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미니밴(사진) 약 100대가 운전자 없이 운행하게 된다”며 “시간이 지나면 더 넓은 지역에서 더 많은 완전 자율주행 차량을 추가하게 될 것”이라.. 2017. 12. 21.
운전자 없이 씽씽 달리는 자율주행자동차 운전자 없이 씽씽 달리는 자율주행자동차 사라진 운전대… 운전자 개입 없이 ‘씽씽’ 기사입력 2017-12-07 20:51 현대모비스, 2018 CES서 신기술 소개 예정 / 관람객들 홀로그램·AR 활용 직접 경험 차 문을 열고 탑승하자 운전석 디스플레이에 홀로그램 비서가 등장한다. 카메라가 운전자 신원 확인을 끝내면 등받이에 장착된 센서가 심장박동, 호흡 등 건강 상태를 화면에 띄운다. 이어 차량은 미끌어지듯 출발. 탑승한 가족은 저마다 휴식과 온라인 쇼핑에 빠져든다. 운전자 개입이 필요 없는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이다. 현대모비스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소비자 가전 전시회)에서 선보일 영상이다. 현대모비스는 CES에서 ‘모비스와의 새로운 이동성 경험’(New Mobility.. 2017.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