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천교 탄압4

청와대 지붕 왜 파란기와(보천교)? 파란기와에 얽힌 슬픈역사 이야기 청와대 지붕 왜 파란기와(보천교)? 파란기와에 얽힌 슬픈역사 이야기 청와대 지붕위엔 감춰진 슬픈 우리역사 이야기가 있답니다. 일제에 의해 철저히 말살된 우리의 민족혼과 역사 한번 알아볼까요? 청와대 지붕엔 왜 증산도(보천교)파란기와가 올라가 있을까???파란기와에 얽힌 지워진 슬픈 역사 이야기ㅜ.ㅜ *영상출처: galluxytube https://youtu.be/U--cjjoU4Tk ★『생존의 비밀』 책 무료로 보내드림(^~^) 클릭☞https://jsdmessage.tistory.com/1744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되는 고급정보가 담긴 책-​현재의 위기에 대처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생존의비밀,천지성공,한민족과증산도,개벽실제상황,이것이개벽이다,증산도 도전 등-무료 증정 및 무료 대여.. 2020. 5. 17.
민족종교의 항일운동 재조명해야 민족종교의 항일운동 재조명해야 민족종교를 사이비종교로... 일제의 치밀한 전략이었다 https://blog.naver.com/lyon4338/221144767443 1920년대 항일운동 ‘민족종교’가 이끌어 2008.06.29 | 경향신문 | 다음뉴스 정읍 민족종교, 항일역사 재조명 필요 2018.12.06 | LG헬로비전 [기고]민족종교의 항일 운동 재조명해야 정원식 | 연원(燕園)연구원 책임연구원 입력 2020.04.05. 20:48 [경향신문] 101년 전인 1919년 4월11일은 대한민국 건국의 초석을 쌓은 상해임시정부 수립일이다. 상해임정은 해방될 때까지 26년4개월간 외교활동과 일제 암살·파괴활동, 광복군 조직 등 국내외 항일운동의 구심적 역할을 했다. 그런데 1920년대 국내에서 유입되는 군.. 2020. 4. 8.
[보천교 학술대회 후기]-민족정신의 산실, 독립운동의 메카 보천교 [보천교 학술대회 후기]-민족정신의 산실, 독립운동의 메카 보천교 [행사 후기] 민족정신의 산실, 독립운동의 메카 보천교 김만섭 기자 / 승인 2017.11.16. 17:48 2017년 11월 15일, 자칫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는 듯 했던 보천교가 '일제 강점기 민족운동의 산실 보천교의 재발견' 이라는 주제의 학술대회를 통해 부활의 시간을 맞이했다. 조선총독부 공식 보고 문서와 미 총영사인 밀러의 본국 보고서 상에 신도 수 추산 600만으로 알려졌던 보천교는 그 동안의 오명의 늪에서 다시 깨어나 “민족운동의 산실, 독립운동의 메카”로 우리의 역사 속에 다시 들어왔다.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유성엽의원실(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주최, 상생문화연구소가 주관하고 STB.. 2017. 11. 20.
일제와 친일언론들, 보천교와 민족종교를 사이비종교로 매도 일제와 친일언론들, 보천교와 민족종교를 사이비종교로 매도 일제는 1915년 8월에 조선총독부령으로 포교규칙을 선포하여 독립활동에 적극적인 민족종교를 유사종교단체로 분류하여 건전하지 못한 반사회적집단, 미신집단, 사이비종교단체로 규정했다. 언론도 일본 총독부의 선전도구로 전락해 보천교와 민족종교를 유사종교 및 사교와 같은 사회악의 존재로 취급하였다. 신문은 보천교를 비윤리적 반사회적 사상과 가르침을 펴는 미신, 사교집단으로 매도했다. 일제는 민족종교를 독립운동이나 민족운동과 같은 정치적 변혁을 꾀한다고 판단해 민중과 격리시키고 통제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이비종교단체라는 올가미를 씌워 종교가 아닌 일반결사단체로 취급하여 '보안법', '집회취체에 관한 건'을 적용시켰다. "1919년 3.1운동이 일어난 .. 2017.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