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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6차핵실험4

풍계리 핵실험장 붕괴... 방사능 유출, 오염 없을까? 풍계리 핵실험장이 붕괴되었기에, 북한이 앞으로 풍계리에서 핵실험을 안 해도 방사능이 유출되지 않을까 심히 걱정되는 바.... "풍계리 핵실험장 붕괴, 200명 사망"… 방사능 유출 가능성에 관심 티비아사히 "6차 핵실험 영향" 통일부 "아직 확인된바 없다" 이지현 기자/ 승인 2017.11.01 11:26 9월 23일 오후 최근 핵실험이 있었던 북한 풍계리 인근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다. 북한이 지난달 제6차 핵실험을 실시한 뒤 핵실험장 지하 갱도가 붕괴돼 20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본 TV아사히는 31일 북한 소식통을 인용 "지난달 10일쯤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지하갱도를 건설하던 도중 붕괴 사고가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붕괴 사고.. 2017. 11. 2.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붕괴? 한국 아무것도 몰라 공포 北 핵실험장 곧 붕괴? "한국 아무것도 몰라 더 공포" 이철재 입력 2017.10.23. 03:00 수정 2017.10.23. 06:41 ━ “아무것도 알 수 없다는 게 공포”…북한 핵실험장 붕괴 경고음 북한의 핵실험장이 있는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만탑산 정상 일대의 인공위성 사진. [사진 구글어스] ‘북한의 핵실험장 산이 스트레스 때문에 붕괴 위기에 놓여’(뉴욕포스트), ‘북한 핵 실험장이 더 이상 핵실험을 견딜 수 없다’(뉴스위크)…. 북한의 핵실험장이 설치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만탑산이 최근 해외언론의 헤드라인에 자주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13일 오전 1시 41분쯤 만탑산에서 10㎞ 떨어진 곳에서 규모 2.7이 발생하면서다. 이번 지진은 지난달 3일 북한의 6차 핵실험 이후 일어난 세 번째 .. 2017. 10. 23.
북한 6차 핵실험 후 핵실험장 붕괴로 중국 방사능오염 초긴장 중국 정부가 북한의 6차 핵실험 여파로 인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의 붕괴 및 방사능 누출 가능성과 중국 동북지방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5일 북-중 접경지역 방사능 유출 여부 검사를 이례적으로 전면 강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국가핵안전국은 3일 오전 북한의 핵실험 이후 5일 오후 10시까지 이틀 만에 지린(吉林) 헤이룽장(黑龍江) 랴오닝(遼寧)성 등 동북 3성과 서해에 인접한 산둥(山東)성 전역에서 10차례 공기 중 방사선량에 대한 정밀 조사를 실시한 뒤 결과를 홈페이지에 올렸다. [단독]"北 핵실험장 갱도 붕괴".. 中, 동북지역 방사능오염 초긴장 동아일보 입력 2017.09.06. 03:02 [北 6차 핵실험 후폭풍]풍계리, 北中접경서 100km 거리 핵실험 갱도 노출땐 환경.. 2017. 9. 6.
무력말고 김정은 정권 붕괴옵션 많다 무력말고 김정은 정권 붕괴옵션 많다 WSJ "무력말고 김정은 무너뜨릴 옵션많다"..레짐체인지 등 제안 연합뉴스 입력 2017.09.05. 11:06 사설서 'Dimefil' 정책 패키지 제안..北식량원조 차단 필요성도 시사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북한의 6차 핵실험과 미국의 군사대응 가능성 시사로 한반도를 둘러싼 위기감이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미국에는 무력 충돌을 피할 다른 대북 옵션이 많이 남아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5일 '김정은 제거를 위한 옵션'이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군사 공격은 한국과 일본에서 수만 명을 죽게 할 큰 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마지막 수단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신문은 "미국과 동맹들은 군사 공.. 2017.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