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불편한 진실3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와 대병란(病亂)의 불편한 진실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와 대병란(病亂)의 불편한 진실 대 괴질 병란(病亂)의 불편한 진실 김충남 승인 2020.10.11 17:50 [김충남의 힐링고전] 인류는 지금 지구상에서 가장 작은 생명체인 바이러스에 의해 누구도 경험하지 못했던 공포와 고통을 겪고 있고 우리 인간의 의식과 생활패턴까지 흔들리고 있다. 그야말로 온 인류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한 병란(病亂을 겪고 있는 것이다. 인류 역사를 꿰뚫어 볼 때 대 괴질의 병란(病亂)은 전쟁의 병란(兵亂)과 함께 인류문명변화에 절대적 영항을 끼쳤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이 대 괴질병란의 불편한 진실이다. 자료를 통해 대 괴질의 병란과 인류문명과의 상관관계를 2회에 걸쳐서 살펴보고자 한다. 우선 이번 회에서는 인류사에서 대 괴질의 병란이 인류문명에 어떤 영향.. 2021. 1. 16.
코로나19 사태 속의 북조선과 남조선 코로나19 사태 속의 북조선과 남조선 줄 친 것 만이라도 읽어보셔요~~ 목차 1.[이철호의 퍼스펙티브] 돈 떨어진 북한…“물과 공기로만 사는” 나라는 없다 2.[사설] 6·25 70주년, 느슨해진 안보 태세 다잡는 전기 되길 3.[남정욱의 영화 & 역사] "김일성이라는 작자는 정치와 전쟁 구별이 안 되는가" 4.북한, 내년이 진짜 위기인 이유[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 5.[역사와 현실]우리에게 “남조선”은 무엇입니까 6.간추린뉴스7.코로나 19확산현황 1.[이철호의 퍼스펙티브] 돈 떨어진 북한…“물과 공기로만 사는” 나라는 없다[중앙일보] 입력 2020.06.25대북 제재와 코로나19 사태로 전례 없는 위기 오나 이철호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지난해 북한은 노동신문을 통해 “물과 공기만 있으면 살아.. 2020. 6. 28.
지구온난화의 역습 지구온난화의 역습 지구 온난화의 역습[횡설수설/구자룡] 구자룡 논설위원 입력 2020.01.04. 03:02 겨울철 강원도 앞바다는 수년 전까지만 해도 명태잡이가 한창이었지만 지금은 명태는 자취를 감추고 제주가 주산지인 방어가 풍어를 이룬다. 방어가 붉은대게, 오징어와 함께 동해안의 3대 수산물이 될 정도다. 채널A 예능 프로 ‘도시어부’의 강태공들도 최근 독도 인근에서 ‘방어 사촌’ 부시리를 잡아 올렸다. 지난 100년간 평균 기온 1.5도가 올랐다는 한반도의 아열대화가 가속화하면서 동물 식물 할 것 없이 계절을 헷갈리고 삶의 터전을 옮기고 있다. 여수 오동도의 명물 동백꽃이 서울에서 핀 지는 10년이 훨씬 넘었다. ▷최근 영국 BBC방송은 북극에서 물범을 잡아 주식으로 하는 북극곰이 캐나다 북동부 허.. 2020.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