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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로봇3

로봇이 서비스하는 평창 동계올림픽 로봇이 서비스하는 평창 동계올림픽 “로봇이 서비스하는 첫 올림픽… 새로운 기능과 활용성 보여줄 것” 신문35면 TOP 기사입력 2018-01-31 11:21 최종수정 2018-01-31 11:31 오준호 카이스트 교수가 지난 15일 자신의 카이스트 대전캠퍼스 연구실 앞 잔디밭에 설치한 1인용 텐트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체 관측이 취미인 오 교수는 야영에 대비해 겨울철에도 텐트를 쳐 놓고 훈련을 한다. 신창섭 기자 bluesky@ 동계올림픽 로봇지원단 총감독 오준호 카이스트 교수, 인간형 로봇‘휴보’의 아버지. 한때 천체물리학자 꿈꾸기도, 이젠‘세계적 로봇벤처’가 꿈. 사상 첫 ‘로봇 성화봉송’이어 평창 대회용 11종 85대 선발. 13세 된 휴보, 이젠 美에 수출. DA.. 2018. 2. 1.
현실이 된 꿈의 기술.. 新문명 날개를 펴다 [4차 산업혁명 파고-생활혁명 4.0] 현실이 된 꿈의 기술.. 新문명 날개를 펴다 정지혜 입력 2018.01.01. 자율주행차.. 수술봇.. AI비서.. 무인·정밀화로 삶의 질 획기적 향상 / '지능형AI' 인간의 사고·판단력·융통성에 경험치까지 습득 진화 / 로봇과 경쟁 아닌 협동 통해 증강화된 미래 시대 나아갈 때 ‘로봇 약사가 지어준 약을 먹고, 3D 프린터로 만든 자동차를 타며, 기업 이사회에 인공지능(AI) 로봇이 대신 참석하는 세상.’ 이제 정말 먼 미래의 일이 아니다. 앞으로 5∼10년 안에 현실화될 것이라고 세계경제포럼(WEF)이 예상한 미래 기술의 몇 가지 활용 사례다. 공상과학소설과 영화 속에서나 보던 꿈의 기술은 어느덧 실제로 눈앞에 다가왔다. 이 같은 4차 산업혁명의 파고는 우리 .. 2018. 1. 2.
인공지능 똑똑해지지만 인간의 만능지능에는 못 미친다 인공지능 똑똑해지지만 인간의 만능지능에는 못 미친다 [논설위원이 간다] 갈수록 똑똑해지는 AI … 인간의 만능지능엔 못 미쳐 기사입력 2017-11-06 01:17 4차 산업혁명의 궁극적 승부처, 기계를 사람과 소통하게 만든다 컴퓨터 명령, 터치에서 음성으로 음성에 이어 눈 달린 AI 곧 나와 일자리 줄겠지만 그 공포 과장돼, 시킨 일 잘하는 대신 상상력 없어 김동호의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AI)이 생활 속에 파고들고 있다. T맵에 연결된 음성 비서 ‘누구’를 통해 말로만 지시해 길 안내를 받고 음악도 켤 수 있다. 김동호 기자 인공지능(AI) 전쟁이 불을 뿜고 있다. 국내외 기업의 구분이 없고 디지털·아날로그 기업의 경계가 없다. AI를 기존 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지가 기업 생사를 좌우하는 분기점이 .. 2017.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