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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전 이사장4

[특집] 4차 병란 개벽문화BOOK콘서트 생방송liveㅣ2020년 12월 16일(수) 저녁 8시 [특집] 4차 병란 개벽문화BOOK콘서트 생방송liveㅣ2020년 12월 16일(수) 저녁 8시지구촌 전염병 시대를 맞이하여 전염병이 오는 이유를 천지대도 차원에서 밝히고 이글 극복하는 길을 제시합니다. 인류사의 전염병은 묵은 질서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질서를 여는 손길로 작용해왔습니다. 과연 앞으로 우리에게 어떠한 미래가 열릴 것인가? 동서의 위대한 성자와 예언가들은 이 시대를 어떻게 진단을 했는가? 다가올 지구촌 대변혁에 대한 총체적 해답을 내려주는 ‘개벽문화 북콘서트’ 많은 시청바랍니다. ▶사전예약 신청(책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추천인 이용진)https://forms.gle/v9mFSqfb7gnZJMDLA 시작 예정일: 2020. 12. 16. / 유튜브 STB상생바송 공식채널 생중계 LIVE▶여기.. 2020. 12. 13.
[보천교 학술대회 후기]-민족정신의 산실, 독립운동의 메카 보천교 [보천교 학술대회 후기]-민족정신의 산실, 독립운동의 메카 보천교 [행사 후기] 민족정신의 산실, 독립운동의 메카 보천교 김만섭 기자 / 승인 2017.11.16. 17:48 2017년 11월 15일, 자칫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는 듯 했던 보천교가 '일제 강점기 민족운동의 산실 보천교의 재발견' 이라는 주제의 학술대회를 통해 부활의 시간을 맞이했다. 조선총독부 공식 보고 문서와 미 총영사인 밀러의 본국 보고서 상에 신도 수 추산 600만으로 알려졌던 보천교는 그 동안의 오명의 늪에서 다시 깨어나 “민족운동의 산실, 독립운동의 메카”로 우리의 역사 속에 다시 들어왔다.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유성엽의원실(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주최, 상생문화연구소가 주관하고 STB.. 2017. 11. 20.
보천교와 민족종교를 일제가 강제 해산시킨거 아세요? 보천교와 민족종교를 일제가 강제 해산시킨거 아세요? 일제, 유사종교해산령 만들어 보천교와 민족종교 강제 해산시켜 일제는 1931년 만주사변을 계기로 민족말살정책을 펼쳤다. "한국인의 정체성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 일제는 한국의 민족성, 독립 등을 풍기는 모든 단체는 철저하게 해체시켰습니다. 그 정점은 1936년에 내린 '유사종교 해산령'입니다. 두 사람 이상의 집회가 금지되고, 1원 이상의 금전수합 역시 금지되었습니다. 유사종교 해산령에 따라 각도 경찰국은 종교시설물을 폐쇄시키고, 종교지도자들을 검거하는 등 대대적인 탄압을 시작하였습니다. 1936년 6월 6일, 일경이 보천교 간부 24명을 연행하였고, 이틀 후에는 경찰 수십명이 밀어닥쳐 본소 성전의 제기와 일월상, 제단마저 전부 뜯어갔습니다. 6월 15일.. 2017. 11. 20.
김좌진 장군 항일운동 자금지원한 '보천교'의 재발견 ★보천교 학술대회 참가신청, 보천교 학술대회 일정안내, 보천교 학술대회 예고영상 등 자세히 살펴보기 ▶http://jsdmessage.tistory.com/686 김좌진 장군 항일운동 자금지원한 '보천교'의 재발견 기사입력 2017-11-11 17:47 국회에서 '일제강점기 민족운동의 산실, 보천교 재발견' 학술대회 열어 [오마이뉴스 조우성 기자] ▲ 북로군정서 백야 김좌진 사령관은 보천교 교주 차경석이 제공한 2만여 엔의 자금으로 옛 부하들을 소집하여 무장대를 재조직하여 무장독립활동을 계속 이어갔다. ⓒ 상생문화연구소 일제의 관동청경무국(關東廳警務局)은 1924년 11월 26일 일본외무성 아세아국과 조선경무국 등에 '김좌진金佐鎭 군자금 확보' 건을 보고한다.(秘 關機高授 제32743호) "최근 김좌진은.. 2017.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