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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3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 신축(2021)년 신년사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 신축(2021)년 신년사 신축辛丑년 동지 새벽, 무엇보다 먼저 모두가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오늘 인류는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 병란病亂의 공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 고통이 언제 끝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절망만 하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작금昨今의 이 시련은 우리 인류가 오랫동안 고대해온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열기 위한 산고産苦인 까닭입니다. 동서의 수많은 성자와 철인, 빛나는 영적 스승들은 인류가 살아온 선천先天의 묵은 세상이 대변혁 되어 새 문명이 열릴 것이라고 소리 높여 외쳐 왔습니다. 이들의 소식은 천지의 운행을 주재하시는 천지의 원주인原主人, 곧 아버지 하느님께서 직접 이 세상에 오시어 우주의 새 질서를 여신다는 것이었습니다. 1860년 4월 5일, 조.. 2021. 1. 2.
2018년 무술년 증산도 종도사님 새해 신년사 2018년 무술년 증산도 종도사님 새해 신년사 *영상출처: STB 상생방송 / https://youtu.be/my_BepmxrJw ★​책(서적), 자료 무료 증정 및 무료 대여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ilsimsycheonzoo/15978349 이 시대 누구나 꼭 알아야만 되는 고급정보!!! 2018. 2. 13.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신년메시지(2018, 무술년)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신년메시지(2018, 무술년) 안경전安耕田 증산도 종도사님 戊戌(서기 2018)年 신년사 한민족의 뿌리를 찾는 상생의 새해를 축원하며 세계인의 겨울 축제,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무술년! 지금 한국인은 말할 수 없이 격변하는 해를 맞고 있습니다. 남북 분단의 역사에서 평화라는 희망의 길로 나아가느냐, 전쟁이라는 비극의 길로 가느냐 하는 갈림길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금 평화냐, 전쟁이냐 하는 중대한 갈림길의 끝점에 다다랐습니다.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 얼마 전 미국과 중국의 정상이 만났을 때 중국 최고 지도자가 한 말입니다. ‘한국은 중국의 속국, 식민지였다’는 것이 세계인들의 가슴 속에 심어진 한국 역사의 현주소입니다. 지난 일제 강점기에 일천만 명의 조선 백성들.. 2018.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