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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문명6

▣우주가을의 선경낙원은 어떻게 오는가? ▣우주가을의 선경낙원은 어떻게 오는가? 선경仙境이란 무엇인가? 신선의 경지는 한마디로 어떠한 것인가? 오래 사는 것이다. 건강하게 사는 것이다. 세속적 고통과 죽음이 없는 세계이다. 이것을 우리가 보통 선경낙원이라고 부르는데, 오래 살고 병이 없고 모든 것이 풍족한 세계이다. 마음닦인 자들이 대자연과 조화되어 사는 이상의 낙원이다. 그런데 상제님이 말씀하신 선경세계의 선(仙)은 유불선(儒佛仙)의 선의 개념이 아니다. 유불선이 통일된 무극대도(無極大道)로서 가을의 선을 말한다. 천지 가을의 대통일 문명을 여는 의미에서의 무극대운을 ‘선의 낙원시대’라 부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열리는 우주의 대문명, 그 문명속에서의 삶의 모습이 바로 상제님이 말씀하신 선경세계이다. 가을이 되면 작은 풀씨 하나라도 열매.. 2020. 6. 13.
다가오는 미래세계는 무병장수시대가 열린다 다가오는 미래세계는 무병장수시대가 열린다 후천(後天, 다가오는 앞세상, 미래세계)은 신선仙 문명이 열리는 무병장수 시대 내 세상은 조화선경이니, 조화로써 다스려 말없이 가르치고, 함이 없이 교화되며 내 도는 곧 상생이니, 서로 극(剋)하는 이치와 죄악이 없는 세상이니라. 후천에는 모두 선관(仙官)이 된다. 하루는 성도들이 태모님께 여쭈기를 “저희들은 얼마나 오래 살 수 있습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후천 가면 너희들이 모두 선관이 되는데, 선관도 죽는다데?” 하시니라. 후천선경에는 장수 시대가 열린다 .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후천선경에는 수(壽)가 상등은 1200세요, 중등은 900세요, 하등은 700세니라.” 하시고 “그 때에는 장수 시대가 열려 백 리 안에 할아버지가 셋이면 손자는 하나인 세상이.. 2017. 8. 30.
[미래학] 인간 수명이 쫙 늘어나는 문명이 온다. [미래학] 인간 수명이 쫙 늘어나는 문명이 온다. 2010.09.09 | 조회 1902 미국 매사추세츠, 캠브리지의 레이 커즈와일 (Ray Kurzweil)가 쓴 인류의 미래에 관한 새 책의 제목은 “The Singularity Is Near. (특이한 세상이 가까이 와 있다.)”이다. 이 책에서 그는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기술과 생물학이 하나로 합쳐져 새로운 문명 시대를 초래할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다. 2006년 04월, MIT에서 열린 테크놀러지 리뷰의 이머징 테크놀로지 컨퍼런스(Emerging Technologies Conference)에서 커즈와일은 연설을 통해 “유전공학, 나노기술, 로봇공학” 또는 GNR (앞의 세 가지 산업을 첫 글자를 합친 약자)이 조만간 수십 년 내에 하나로 합쳐져 수명.. 2017. 7. 28.
[미래학] 늙지않고 죽지않는 신인류 시대가 온다 장수문명, 무병장수, 불로장생 [미래학] 늙지않고 죽지않는 신인류 시대가 온다 미래학자 연쇄 인터뷰 ‘인류의 진화’ 전문가 코르데이로 박사 변화는 무섭게 가속도를 내고 있다. 3000년 농경시대, 200년 산업시대, 50년 정보화시대…. 그 다음에 올 해일은? 조선일보는 5만여개 미래연구소·대학 등이 소속된 세계 최대의 미래학자 집단 ‘세계미래기구연구협의회’와 ‘유엔미래포럼’ 한국 지부와 공동으로 각 분야 최고의 미래학자들을 연쇄 인터뷰했다. 이들이 예측한 거대 트렌드 속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키워드가 숨어 있다. 베네수엘라의 미래학자 호세 코르데이로(Cordeiro·44) 박사와의 인터뷰는 SF(공상과학) 소설을 접하는 느낌이었다. 그는 인류가 ‘인위적 진화’를 하는 중이며 궁극적으로는 완전히 새.. 2017.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