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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두 재발2

앞으로 다가오는 지구촌 전염병 대란에 대한 증산 상제님 말씀 앞으로 다가오는 지구촌 전염병 대란에 대한 증산 상제님 말씀 나는 동지섣달에도 손사풍을 일으켜 병을 내놓느니라 나의 운수는 더러운 병 속에 1 7월에 제비창골 삼밭에서 공사를 보신 뒤에 성도들을 거느리고 서전재 꼭대기 십자로에서 공사를 행하실 때 2 손사풍(巽巳風)을 불리시며 장질부사 열병을 잠깐 앓으시고 말씀하시기를 “이만하면 사람을 고쳐 쓸 만하도다.” 하시고 3 손사풍을 더 강하게 불리신 후에 “손사풍은 봄에 부는 것이나 나는 동지섣달에도 손사풍을 일으켜 병을 내놓느니라. 4 병겁이 처음에는 약하다가 나중에는 강하게 몰아쳐서 살아남기가 어려우리라. 5 나의 운수는 더러운 병(病) 속에 들어 있노라.” 하시니라. 6 이에 갑칠이 여쭈기를 “이해를 잘 못하겠습니다. 치병을 하시면서 병 속에 운수가 있다.. 2020. 6. 7.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멸종된 천연두를 다시 지목한 이유 그리고 100년 전, 천연두와 스페인독감을 이겨낸 비결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멸종된 천연두를 다시 지목한 이유 그리고 100년 전, 천연두와 스페인독감을 이겨낸 비결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멸종된 천연두를 다시 지목한 이유는? 100년 전 천연두와 스페인 독감을 이겨낸 비결 게시일: 2020. 4. 16. 앞으로 전염병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면서 인간도 점점 열병을 앓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어떤 병이 나타날까요? 과거 유행했던 사스, 메르스 등의 전염병은 몸의 수기를 말리는 열병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강력한 열병이 오는 것은 기정 사실입니다. 인류 역사상 몸의 수기를 말리는 가장 강력한 열병은 천연두였습니다. 역사상 가장 오래되고,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천연두는 20세기에는 2~3억 명을 죽인 무서운 전염병입니다. 18세기 유럽에서는 천연.. 2020.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