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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개벽75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 신축(2021)년 신년사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 신축(2021)년 신년사 신축辛丑년 동지 새벽, 무엇보다 먼저 모두가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오늘 인류는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 병란病亂의 공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 고통이 언제 끝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절망만 하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작금昨今의 이 시련은 우리 인류가 오랫동안 고대해온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열기 위한 산고産苦인 까닭입니다. 동서의 수많은 성자와 철인, 빛나는 영적 스승들은 인류가 살아온 선천先天의 묵은 세상이 대변혁 되어 새 문명이 열릴 것이라고 소리 높여 외쳐 왔습니다. 이들의 소식은 천지의 운행을 주재하시는 천지의 원주인原主人, 곧 아버지 하느님께서 직접 이 세상에 오시어 우주의 새 질서를 여신다는 것이었습니다. 1860년 4월 5일, 조.. 2021. 1. 2.
국운! 제2의 바이러스 또 온다~ 괴질 콜레라 수인성질병! 물 끓여드세요! [대전점집 명화당 처녀보살] 국운! 제2의 바이러스 또 온다~ 괴질 콜레라 수인성질병! 물 끓여드세요! [대전점집 명화당 처녀보살] 이런 얘기 들으면 또 구독자 여러분들이 슬퍼하거나 속상해 하실 일이긴 한데... 제가, 기도 끝에 공수 받은 게 있어서 미리 준비하자는 마음으로 여러분께 드리는 얘기니까, 너무 충격 받지도 마시고 너무 근심하지 말고 우리가 다 준비하자는 의미에요. 동짓달, 그러니까 음력으로 11월 달 하반기부터, 지금 신령님 전에서 내려주신 공수가 뭐냐. 제2의 또 다른 바이러스 질병이 온다. 이 말씀을 해주셨거든. 근데 이게 옛날로 따지면 천연두? 라고 해야 하나, 시두 뭐 이런 용어를 말씀을 해주셨고...콜레라, 바이러스이긴 한데 소화기 계통으로 전염병이 올 수가 있다. 뭐 이런 얘길 하셨구.이게 겨울에서 봄으로 .. 2020. 12. 8.
★특집병란 개벽문화북콘서트 1차, 2차 영상★-필수시청하기 ★특집병란 개벽문화북콘서트 1차, 2차 영상★-필수시청하기 코로나19의 기세는 꺾일줄 모르고 2배가, 3배가로 아주 빠른 속도로 폭증하며 무섭게 대유행을 거듭하고 있어서 지구촌 인류를 불안과 공포에 떨게 만들고 있군요. 이제는 부와 권력과 명예 보다도, 정말이지 이라는 두글자가 이 시대 최고의 화두가 되고 말았습니다. 현재 전 지구촌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볼 때, 인류는 지금 우주가을 병란개벽의 중심으로 들어선 것이라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지금은 무엇보다도 나와 나의 가족들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가장 소중하지 않을까요? 정부에서 내려주는 기본적인 방역 지침, 물론 철저하게 잘 지켜야 되겠지요. 이것도 중요하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예외없이 먼저 알아야 할 최우선 과제가 있습.. 2020. 12. 6.
▶작가 황석영씨가 본 개벽 그리고 우주1년 ▶작가 황석영씨가 본 개벽과 우주일년 소설가 황석영씨도 서양 중심의 보편성을 극복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서양에 문명의 종말론이 전해져 내려온 것처럼 동아시아에도 ‘개벽론’이 있습니다. 그러나 서양의 종말론이 그야말로 인류와 지구 문명의 끝장과 파탄이라고 주장하는 데 비해서 동양의 그것은 전혀 다른 세계관의 탄생이며 새로운 문명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황씨는 “동아시아의 고대 천문학에 의하면 현대 인류 문명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문턱에 있다”며 “뜨거운 불의 갈등 또는 탐욕스런 번성으로부터 조화와 정리 또는 수확의 계절로 넘어가는 것이 현대문명의 현주소”라고 말했다. -2005년 5월 24일 서울국제문학포럼. 조선일보 기사중- 증산도에서는 지구의 1년 4계절이 있듯이, 이 대 우주에도 1.. 2020.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