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감염경로6 10~12월 집단감염, 가족·지인모임 최다..무증상 확진자 33.8%(종합2보) 코로나19 주요 집단감염경로와 무증상 확진자 33.8%(10~12월)10~12월 집단감염, 가족·지인모임 최다..무증상 확진자 33.8%(종합2보)임재희 입력 2020.12.14. 18:00 가족-지인모임, 60세 이상 고령 제외 전 연령대 1위확진자 62.5% '사회활동 왕성' 20~50대..26.5% 고령'선행확진자 접촉' 58%, 가족·동료·지인에 의한 전파정은경 "어느 때보다 사람간 접촉 기회 최소화 중요"10~12월 확진시 무증상 비율 39.4%→37.3%→33.8% [서울=뉴시스]질병관리청이 지난 10월부터 12월10일까지 연령별 국내 집단발생 사례를 분석한 결과 6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가 '가족·지인 간 모임'에서 가장 많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 2020. 12. 17. 코로나19 감염사례연구결과-6.5m 떨어진 거리에서도 5분 만에 확진?? 코로나19 감염사례연구결과-6.5m 떨어진 거리에서도 5분 만에 확진?? "6.5m 떨어져 5분 만에 확진?" 미국이 전주 코로나 확진 사례 주목한 이유손성원 입력 2020.12.13. 09:00 수정 2020.12.13. 10:25 美제이넵 투펙치 교수, 이주형 교수팀 연구 결과 소개1.4만회 공유되는 등 한국보다 미국서 더 주목 받아LA타임스 "2m 이상서도 공기 흐름 등으로 감염" 미국의 기술사회학자인 제이넵 투펙치 노스캐롤라이나대 교수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위터에 한국의 연구 결과를 인용했다. 트위터 캡처 "한국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한 공간에 6.5m(21피트) 떨어져 있었는데도 감염될 수 있다고 한다. 그것도 5분 만에." 이 한마디가 미국인 2만3,000여 명의 마음을 움.. 2020. 12. 13. 세계 의사들이 경고한 트윈데믹 대비하여 10월중순까지 독감 백신 꼭 맞으세요 세계 의사들이 경고한 트윈데믹 대비하여 10월중순까지 독감 백신 꼭 맞으세요 “10월중순까지는 반드시 독감 예방접종 맞으세요” [TKC LOCAL NEWS] 코로나19 재확산과 독감 시즌 다가오면서 ‘트윈데믹’ 우려 커져 강한가족의료원 강병철 원장 인터뷰 내용입니다. *https://youtu.be/MzHx8ZbUTo8 세계 의사들의 경고 “트윈데믹, 최악의 가을 온다” 2008.08.28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284 세계 의사들의 경고 "트윈데믹, 최악의 가을 온다"노진섭 의학전문기자 입력 2020.08.28. 14:02 코로나19·독감 동시 발생하면 의료체계 마비⋯"겪어보지 못한 최악 상황 대비해야"(시사저널=노진섭 의.. 2020. 8. 30. 대한민국 "코로나19 현재 벅찬 상황. 속도 빠르고 규모 크다"-방역당국 대한민국 "코로나19 현재 벅찬 상황. 속도 빠르고 규모 크다"-방역당국 방역당국 "코로나19 현재 벅찬 상황..속도 빠르고 규모 커"(종합)안혜신 입력 2020.08.29. 15:22 위·중증환자 증가세 이어질 듯.."지역사회 전파 광범위"최근 2주 감염경로 조사중 20% 육박확진자 수 줄고 있지만 "이번 주말은 집에 머물러달라"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방역당국이 현재 상황에 대해 코로나19 확산세가 빠르고 사망자가 늘어나는 등 부정적 요인이 크다고 봤다. 역학조사 속도가 확산세를 따라가지 못하는 벅찬 상황이라는 것이다. 사망 후 확진 사례 늘어…위·중증환자 증가세 이어갈 듯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29일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겉으로 나타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은 벅찬 상황.. 2020. 8. 29.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