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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3

지구촌은 지금 온갖 전염병과 전쟁중...코로나19,홍역,디프테리아,콜레라,폴리오바이러스 지구촌은 지금 온갖 전염병과 전쟁중...코로나19,홍역,디프테리아,콜레라,폴리오바이러스 코로나19보다도 전파력이 강한 홍역은 현재 방글라데시, 브라질, 캄보디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이라크, 카자흐스탄, 네팔, 나이지리아,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홍역뿐만 아니라 파키스탄·방글라데시·네팔 등에서는 디프테리아가, 남수단·카메룬·모잠비크·예멘· 방글라데시 등에서는 콜레라가 유행하고 있다. 소아마비를 일으키는 폴리오 바이러스 돌연변이도 최근 30개가 넘는 국가에서 발병했다. 코로나에 집중하는 사이..가난한 나라들에는 홍역·콜레라 창궐현혜란 입력 2020.06.15. 16:45 전 세계 어린이 1억7천800만명 올해 홍역 예방접종 기회 놓쳐민주콩고, '코.. 2020. 6. 28.
도대체 바이러스(virus)라는 놈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도대체 바이러스(virus)라는 놈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바이러스라는 단어는 '독'을 뜻하는 라틴어 '비루스(virus)'에서 유래한다. 크기는 세균 여과기를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작으며 주로 10~1000nm 사이이다. 스스로 물질대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의 DNA나 RNA를 숙주 세포 안에 침투시킨 뒤 침투당한 세포의 소기관들을 이용하여 자신의 유전 물질을 복제하고, 자기 자신과 같은 바이러스들을 생산한다. 바이러스는 세균보다 크기가 훨씬 작아 보통의 광학 현미경으로는 볼 수 없다. 바이러스는 완전한 세포 구조를 이루지 않고, 핵산과 그것을 둘러싼 단백질 껍질의 형태로 존재한다. 따라서 바이러스는 세균과 달리 스스로 물질대사를 할 수 없어 반드시 숙주 세포 안으로 침입하여 기생할 수밖에 없다.. 2020. 3. 5.
신종코로나 의료진 "日크루즈 상황만으론 공기전파 단정 못해" 신종코로나 의료진 "日크루즈 상황만으론 공기전파 단정 못해"(종합) 박기주 입력 2020.02.11. 12:06 수정 2020.02.11. 12:16 신종 코로나 중앙임상 TF 브리핑 "크루즈선과 같은 예외적 환경에선 공기 전파 될 수 있지만, 단정하기 어려워" "공기 전파 감병병은 홍역·결핵·두창·수두 4가지뿐" "신종 코로나 치료제, 국내 재고 충분..건강한 사람은 자가면역 치유" [이데일리 박기주 유준하 기자] 일본 크루즈선 내에서 대량의 환자가 나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의 공기 감염 가능성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에 대해 의료계가 가능성이 낮은 시나리오라고 일축했다. 또한 신종 코로나는 젊고 건강한 사람은 자가 면역으로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며, 항바이러스 치료제 역시 국내에 .. 2020.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