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일꾼신앙의 관건, 일심(一心)
천하사天下事 신앙의 성공 관건-일심(성경신 誠敬信)
도(道)라는 것이 따로 없나니 제 마음속에 도가 있느니라. 일찍 들어왔다고 뽐내지 말고 늦게 들어왔다고 주눅들지 말며 돈 많다고 뽐내지 말라. 일심이면 천하를 돌리는데 다른 무엇이 필요하겠느냐? 나중 난 뿔이 우뚝할 수 있느니라. 오로지 일심으로 닦고 혈심으로 일하는 자가 큰 복을 받으리로다. 증산도 道典 8:81 일심으로 신봉(信奉)하라. 너희들 신세를 그르치지는 않으리라. 증산 상제님과 내가 합덕(合德)하여 여는 일이니 너희들은 팔 짚고 헤엄치기니라. 천지공사와 후천 도수는 너희들의 아버지께서 말(斗) 짜듯 틈이 없이 짜 놓았으니 부귀영달(富貴榮達)과 복록수명(福祿壽命)이 다 믿음에 있는 고로 일심만 가지면 안 될 일이 없느니라. 증산도 道典 11:139 血食千秋 道德君子 이 일은 남조선 배질이라. 혈식천추 도덕군자의 신명이 배질을 하고 전명숙(全明淑)이 도사공이 되었느니라. 이제 그 신명들에게 ‘어떻게 하여 만인으로부터 추앙을 받으며 천추에 혈식을 끊임없이 받아 오게 되었는가.’를 물은즉 모두 ‘일심에 있다.’고 대답하니 그러므로 일심을 가진 자가 아니면 이 배를 타지 못하리라. 증산도 道典 6:83 일심(一心)의 삼요체 = 정성(誠) , 공경(敬), 믿음(信) 성(誠) : 정성, 성실, 진실무망(眞實無妄). 참되고 거짓 없는것. 경(敬) : 공경. 언제나 정신이 성성히 깨어져서 집중하는 것이며 너희들 공부는 성경신(誠敬信) 석 자 공부니라. 증산도 道典 7:3 이제 하늘과 땅이 대비겁(大否劫)에 처하였으니 천지대도에 머물지 않는다면 어떻게 살겠느냐? 성경신(誠敬信) 주장하여 원형이정(元亨利貞)으로 행한다면 도하지가 예 아닌가! 원형이정으로 살아야 한다. 그러면 정의가 승리한다. 증산도 道典 7:3
혈식천추 도덕군자라 쓰신 후에 말씀하시기를 ..
구도의 길에서가장 중요한것이 정성 이다.
교만하지 않고 겸손한 것이다.
신(信) : 믿음. 진리와 하나가 되는 것이다. 내가 진리를 깊이 체득하여 합일된 것이다.
믿음에서 조화가 일어난다. 사물과 하나 되는 것이다
천하사 일꾼의 심법(心法)과 소양
초발심의 순정을 평생 잃지 않는 일꾼
유지자사경성(有志者事竟成)이라. 뜻 있는 자는 한 번 뜻을 세우면 평생을 한결같이 일관하여 필경에는 성취한다는 말이요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말로는 쉽지마는 어찌 쉽게 행하리오.
誓者서자는 元天地之約원천지지약이니 有其誓유기서하고 背天地之約배천지지약하면 則雖元物즉수원물이나 其物기물이 難成난성이니라 맹세한다는 것은 원원한 천지에 대한 으뜸가는 서약이니 증산도 道典 8:103
성과 웅을 겸비한 일꾼
일꾼된 자 강유(剛柔)를 겸비하여 한편이라도 기울지 아니하여야 할지니 천지의 대덕(大德)이라도 춘생추살(春生秋殺)의 은위(恩威)로써 이루어지느니라. 증산도 道典 8:62
마음은 성인의 바탕으로 닦고 일은 영웅의 도략을 취하라. 개벽의 운수는 크게 개혁하고 크게 건설하는 것이니 성과 웅이 하나가 되어야 하느니라. 증산도 道典 2:58 |
忠 義
정의로운 일꾼
관운장(關雲長)은 병마대권(兵馬大權)을 맡아 성제군(聖帝君)의 열(列)에 서게 되었나니 운장이 오늘과 같이 된 것은 재주와 지략 때문이 아니요 오직 의리 때문이니라.
천지간에 의로움보다 더 크고 중한 것은 없느니라. 하늘이 하지 못할 바가 없지마는 오직 의로운 사람에게만은 못 하는 바가 있느니라.
사람이 의로운 말을 하고 의로운 행동을 하면 천지도 감동하느니라. 그러므로 나는 천지의 모든 보배를 가지지 않은 것이 없으나 의로움을 가장 으뜸가는 보배로 삼느니라. 나는 추상 같은 절개와 태양같이 뜨거운 충의(忠義)를 사랑하노라. 증산도 道典 4:15
의로움(義)이 있는 곳에 도(道)가 머물고, 도가 머무는 곳에 덕(德)이 생기느니라. 증산도 道典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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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화, 화합하는 일꾼 여러 사람과 좋아하는 것을 함께 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고 증산도 道典 8:60 너희들은 항상 평화를 주장하라. 너희들끼리 서로 싸우면 밖에서는 난리가 일어나느니라. 남에게 척을 짓지 말고 천하 사람을 한집안 식구로 여기라. 너희들은 남 용서하기를 힘쓰라. 한량없는 덕이 있느니라. 참는 덕이 크고 용서하는 덕이 크니라. 증산도 道典 8:36
여러 사람과 미워하는 것을 함께 하면 기울어지지 않는 것이 없나니
나라를 잘 다스리고 집안을 평안케 함은 사람을 얻는 데 달려 있고
나라가 망하고 집안을 망침은 사람을 잃는 데 있느니라.
생명을 가진 만물은 모두 그 뜻을 이루기 원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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