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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메시지/7.후천조화선경낙원

후천 조화선경 낙원세계의 중심지, 대전(태전)

by 태을핵랑 2017. 8. 31.

후천 조화선경 낙원세계의 중심지, 대전(태전)

 

후천 선경낙원의 중심지, 대한민국 태전  

    내가 후천선경건설의 푯대를 태전에 꽂았노라. 증산도 道典 5:138

    앞으로 태전(太田)이 서울이 되느니라. 증산도 道典 11:365


    이곳이 제왕지지(帝王之地)니라! 여기서 왕이 나온다!

    장차 여기에서 전무지후무지법(前無知後無知法)이 나오리라.

    태전을 집을 삼고 인신합덕을 하리니 태전이 새 서울이 된다. 증산도 道典 5:306

 

    새 세상이 오면 서울이 바뀌게 되느니라. 
    상씨름 판에는 콩밭에서 엉뚱한 인물이 나온다. 증산도 
道典 1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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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은 사문방(死門方)이요, 충청도는 생문방(生門方)이요, 전라도는 둔문방(遁門方)이니 

    태전으로 내려서야 살리라. 증산도 道典 5:406.

 

 

태전은 앞으로 세계 통일문명의 중심지(수도)가 된다

 

 

             태전 (太田)             

 

 

 

장차 세계일가(世界一家) 통일정권이 들어서는 후천문명의 수도가 될, 태전(대전)

 

 

 앞으로 태전(대전)은 상제님의 의통성업을  매듭짓는 신천지 상제님의 일꾼들이

 새진리의 가르침과 천명을 받는 곳이며 인류구원의 법방이 나오는

 후천선경세상 통일문명의 중심지(수도)가 된다.

 

의통성업을 집행할 천하사 일꾼 들을 길러내는 태전 증산도 교육문화 회관 - 태을궁 太乙宮

 

 

                한반도 지구의

 

 

     우리나라는 지구의 핵, 우리나라 문화는 인류문화의 모태

 

 

     증산도 안운산 태상 종도사님께서 지구의 지리를 최초로 밝혀주신 내용입니다.

 

 

 

 

                                   지구의 , 한반도

 

 

 

증산도 안운산 태상 종도사님 도훈말씀中~

 

 

 

증산도는 종교가 아니다.

 

새 문화 새 틀을 얘기하자니 쉽게 종교라고 하는 게지, 본질적으로 증산도는 종교가 아니다. 증산 상제님은 만유를 주재하는 상제님으로서, 천상 보좌에서 우리나라 땅에 내려오셨다. 허면 어째서 이 넓은 지구상에서 꼭 우리나라에 오시게 되었느냐?
우선 지리학상으로 볼 때, 우리나라가 지구의 원 고갱이다, 속고갱이.
어째서 그러냐? 그 자세한 얘기는 할 수가 없고, 결론적으로 얘기하자면 우리나라가 지구의 중심이다.

 

세상 만사가 다 순(順)해야 하는데 지리만은 역(逆)해야 한다.

 

 

 

서울을 보면 북악산을 주산으로 해서 오른쪽 인왕산 줄기 안쪽부터 남산 골탱이까지,

장안의 물이 전부 청계천으로 모여들어 거꾸로 치올라가 중랑천으로 해서 빠져나간다. 청계천 물은 동에서 서로 흐르는 한강 물줄기와는 정반대로 서에서 동으로 거꾸로 흐르지 않는가?

 

서울에 도읍터 하나를 만들기 위해 청계천 물이 그렇게 역류하는 셈이다.

그런데 청계천이 역류하는 거리가 얼마나 되는가? 저 몇 Km 남짓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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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넓은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게 좁은 터전에 불과하다.

그래도 그 기운으로 조선왕조 500년을 끌고 오지 않았는가.

 

 

그러면 우리나라 전체를 놓고 볼 때 서울의 청계천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 어디냐? 그게 바로 금강이다.

 

 

이 금강 줄기를 보면, 저 진안 무주에서부터 추풍령, 속리산 물이 전부 거꾸로 남에서 북으로 흘러 공주까지 역으로 치오른다.

그래서 공주 곰나루에 이르러서 부여 쪽으로 구부러져 장항 군산으로 내려가지 않는가?

 

지구상에서 가장 역을 많이 하는 곳이 바로 태전이다.

.

여기가 세계 통일국가가 형성되기 위한 자리가 되느라고 그렇게 된 것이다.

지리학상으로 대한민국이 지구의 혈이다.

본래 이 땅은 천지가 형성될 때부터 후천 5만 년 세계 통일 정부가 될 기초가 마련되어 있는 곳이다. 그래서 상제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이고, 바로 이 땅에 세계 통일 정부를 건설하게 된다.

 

이 세계 어디에도 이런 자리가 없다. 서울 터와 한 번 비교를 해 봐라.

여기에 비하면 서울 터는 손바닥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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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장차 대전에는 세계일가(世界一家) 통일정권이 들어선다.

앞으로 때가 이르면 한국이 세계 문화의 중심지가 된다.

근래 한류(韓流)니 뭐니 하는 게 다 그런 천하 대운이 움직이면서 나오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나라는 어떤가. 

 

한반도는 지구상의

 

 

지정학상으로 따져보면, 지구의 축이 곤륜산인데 거기서부터 지맥이 뻗어나와 저 만주 요동 700리를 결인結咽했다. 맺을 결 자 목구멍 인 자. 그걸 목구멍 인咽 자 목구멍 후喉 자, 인후목이라고 한다. 사람도 이렇게 목이 있어야 하듯이, 지리라는 것도 인후목이 있어야 생기는 법이다.  
지맥地脈이 저 요동 700리 평지결인平地結咽을 하고는 떡 하니 백두산을 세워놓았다.

그러고서 우리나라 금수강산 삼천리가 생겼는데,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일본열도가 좌측에서 바짝 감싸주고 있다.

세계지도를 보면, 우리 나라가 딱 중심에 있다.

그리고 일본이 이렇게 바짝 오그려 우리 나라를 감싸주고 있는데, 요걸 내청룡(內靑龍)이라고 한다.

쉽게 얘기하면 일본이 지구의 혈인 우리 나라의 담장이고 성곽인 셈이다.

저 일본의 구주 같은 데는 부산 태종대에서 날씨 좋은 때 보면 어렴풋이 보일 정도로 가깝게 있다.  

또 여기 중국대륙에서부터 저 싱가포르까지가 내백호(內白虎)다.

청룡은 비상하고 즉 청룡은 나는 것 같이 보이고, 백호는 순복하고, 순하게 엎드려 있는 것 같아야 지리가 되는 것이다.

저 중국을 봐라. 백호가 얼마나 실한가! 아주 첩첩이 에워싼 만첩백호(萬疊白虎)다.

그게 다 내백호다.  

저 아메리카 대륙은 외청룡(外靑龍)이고, 아프리카 대륙은 외백호(外白虎)다.

그리고 이 호주, 뉴기니아 앞쪽은 우리 나라의 안산(案山)이다.

그리고 기운이 빠지는 곳, 즉 물이 빠지는 파(破)는 대만해협이다.  

언뜻보면 구주에서부터 대만까지가 떨어져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연륙되어 있다.

다만 높은 데는 물로 드러나고 얕은 곳은 그저 몇백미터씩 물밑에 잠겨 있을 뿐,

사실은 대만까지가 전부 다 붙어 있는 것과 다름없다.

그렇게 점점이 이어진 섬을 유구열도(琉玖列島)라고 한다. 

저 만주에서부터 요하, 난하, 황하, 양자강 물이 전부 황해로 쏟아져 나와 대만해협을 통해 빠져나간다.

그런데 그 기운이 설기(洩氣) 되는 게 안타까워, 대만해협에 금문도(金門島)니 조종도(祖宗島)니 하는 섬이 있어 물 빠지는 입구를 아주 협소하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러니까 동해와 서해는 내명당수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이 지구의 기운을 우리 나라에 다 몰아놓은 것이다.

알고보면 이 구부러지고 틀어진 지구의 산천이 전부 우리 나라를 옹호해주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이 지구의 오대양육대주가 전부 한반도,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그렇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렇게 지정학상으로도 우리나라가 지구의 핵이다.

역사적으로나 지정학상으로나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될 때부터 우주가 개벽을 할 때는

우리나라에 절대자가 오셔서 매듭을 짓는다. 이건 아주 틀로써 정해져 있다.


- 도기 132년 양력 5월 22일 진주 개벽대 강연회 태상종도사님 말씀 중에서 -

 

  

 萬國活計南朝鮮 만국활계남조선

 

 

 “만국을 살려낼 활방은 오직 남쪽 조선에 있느니라”.  증산도  道典 5:306

세계대운이 조선으로 몰아 들어오니 만의 하나라도 때를 놓치치 말라. 증산도 道典 2:36


 

대전 大田의 본래 지명은 태전 太田

 

태전(대전) : 대전(大田)의 본래 지명은 태전(太田)이다.

조선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가 1909년 당시 태전에 들러 지세를 본 후에

뛰어난 지기를 꺽기위해 태자를 대자로 지명을 바꾸어 놓았다.

지금의 대전은 왜곡된 지명이다. 본래의 태전(太田)으로 바로잡아야 한다

 

역사적으로 태전이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게 된 것은 경부선 철도의 개통과 함께 한다고 볼 수 있다.

<대한매일신보>와 <황성신문>의 기사에 태전이라는 지명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이후 모든 공식자료(대한제국 정부의 공식문서)에 이곳의 공식지명이 태전으로 기재되었다.

 

그러던 태전이 '대전'으로 그 지명이 바뀌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무엇인가?

일본인 전중여수가 지은 <대전발전지>에 그 내막이 나온다. 한일합방 되기 한 해 전인 1909년 1월의 일이다.

 

민족정기 말살의 원흉, 이또오 히로부미(이등박문)

 

<사진=안중근평화신문 http://danji12.com/>

 

당시 순종황제를 호종하여 태전을 지나던 이등박문 통감이 이곳의 그 주변의 수려한 산세와 이름을 보고는 그 자리에서 아랫사람에게 태전의 태(太)자에 점을 뺀 대전이라 부르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것이다.

이렇게 이름을 고쳐 부르게 한 것은 민족정기를 말살하기 위하여 금수강산 곳곳에 혈자리에다 쇠말뚝을 박거나 경복궁 앞에 '日'자 모양의 조선 총독부 건물을 지은 것과 동일한 맥락이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왜 이등박문은 태전(太田)을 대전(大田)이라고 부르게 했던 것일까?

한마디로, 이름을 왜곡시킴으로써 그 지세의 기운을 꺽고 나아가 지기(地氣)를 받는 조선사람의 기운을 제어하고자 함이었다.

그럼 왜 그토록 글자에 매달리는가에 대한 의혹이 일어날 수 있다.

 

말의 힘과 그에 따른 파급효과의 에너지는 생각보다 크고 무서운 것이다.

 

즉 '바보'라 부르면 물의 결정이 비참하게 찌그러져 나온다는 것이다.

반대로 '사랑해'라는 소리에 대한 반응은 아름다운 육각형의 물결정으로 나타난다.

 

하물며 물에 대한 반응도 이러할진대 만일 사람의 이름을 '개똥이'라 부르면 어떨까?

그 사람은 아마도 한 평생 개똥이라는 이름에 대한 굴레 속에서 마음에 큰 고통과 한을 품고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땅도 살아있는 영체(靈體)이다.

그 땅 속에 숨겨진의 지기(地氣)가 제대로 발동하려면 이제부터라도 태전이라 정명(正名)해야 한다.

물론 우리나라 산천의 왜곡된 이름들도 조속히 되찾아야 할 것이다.  

 

태전 대한 철인들의 예언

 

후천낙원문명 세계의 중심은 간방의 태전이다. 
艮方(한반도)의 태전은 용화낙원의 중심지라.

세계만국이(36궁)이 그 은혜를 조회하리라.  
艮地太田龍華園이라 三十六宮皆朝恩이라.        
 

-신라, 원효대사의 아들 설총-


개벽시 구원의 성지는 이재전전(利在田田)에 있다. 
이재전전(利在田田) 찾아보소 동서남북 사색일새.

만화도인 현인군자  있기만 있을진대 
그곳에 질병 없고 오곡이 풍등이라.                      

-조선, 정염 (1506~1549), 호: 북창(北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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