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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메시지/7.후천조화선경낙원

후천 선경세계의 도주국(道主國), 대한민국

by 태을핵랑 2017. 8. 31.

후천 선경세계의 도주국(道主國), 대한민국

 

 

내 세상은 조화선경이니, 조화로써 다스려 말없이 가르치고, 없이 교화되며 내 도는 상생이니, (剋)하는 이치와 죄악이 없는 세상이니라.

 

 

     내가 이곳 해동조선에 지상천국을 만들리니 지상천국은 천상천하가 따로 없느니라.

    장차 조선이 천하의 도주국(道主國)이 되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7:83 

 

    지구촌의 세계 통일정부 건설

 

    내가 출세할 때에는 주루보각(朱樓寶閣) 삼십육만 칸을 지어

    각기 닦은 공력(功力)에 따라 앉을 자리에 들어앉혀 신명들로 하여금 옷과 밥을 받들게 하리니

    만일 못 앉을 자리에 앉은 자가 있으면 신명들이 그 목을 끌어 내칠 것이니라.  

    하루는 우레와 번개를 크게 일으키며 말씀하시기를 “뒷날 출세할 때에는 어찌 이러할 뿐이리오.

    천지가 진동하고 뇌성이 대작하리라.

    잘못 닦은 자는 죽지는 아니하나 앉을 자리가 없어서 참석하지 못할 것이요

    갈 때에 따라오지 못하고 엎어지리라.  부디 마음을 부지런히 닦고 내 생각을 많이 하라 

    또 이르시기를 나의 얼굴을 잘 익혀 두라. 후일에 출세할 때에는 눈이 부시어 보기 어려우리라.

    예로부터 신선이란 말은 전설로만 내려왔고 본 사람은 없었으나 오직 너희들은 신선을 보리라.

    증산도 道典 7:89 

 

    장차 ○○○에다 동대문 달고, ○○ ○○에다 남대문 달고

    ○○○에다 서대문 달고, ○○○에다 북대문 달아 세계 사람들을 가르치는

    큰 도시를 만들 것이니라.  

    후천선경에는 판이 이렇게 크리라.

    세계 창생이 모여 내 도를 공부하리니 너희는 잘 닦아 그들을 가르치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7:92

 

 

 

                동방 한민족부활! 

 

 

<사진=세방여행사 http://www.sebang.ca/>

 

한국에 세계통일정부가 들어선다

.

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로 인하여 전 우주가 하나의 생활권이 됩니다.

그리하여 상제님의 도법을 통치원리로 삼아 우주촌을 다스리는 '세계통일정부' 간도수艮度數의섭리에 의해

동방의 한국 땅에 들어섭니다.

 

이 지상의 세계통일정부가 천상의 신명 조화정부와 합일되어 명실상부한 우주통치 사령탑으로서

우주일가 통일문명건설을 주도하게 됩니다.

 

내가 이곳 해동조선에 '지상천국'을 만들리니 지상천국은 천상천하가 따로 없느니라.

장차 조선이 천하의 도주국道主國이 되리라.     道典 7편 83장

 

증산 상제님의 이 말씀처럼 가을 개벽기 인류 구원의 주인 한민족이 후천 5만년 동안 전 세계 인류를 가르치고 다스립니다.

한국은 세계를 한 마음, 한 가족문화로 일하는 도주국으로서, 도통줄을 내려주어 인류의 마음문을 열고

이 세계를 지상선경 문화로 끌어 올리는 문명개벽을 주도합니다.

 

일찍이 삼신상제님의 가르침[神敎]을 받아 인류문명을 태동시킨 간방의 한민족

다시 후천 선경세계를 개창하는 신문명의 뿌리 역할을 하 것입니다.

개벽 실제상황 479쪽

 

지구촌 70억 인류의 생사를 판단하는 개벽의 땅 한반도!

 

지구의 동북 간방에 위치한 한반도, 이 곳은 선천의 상극 문명의 역사가 종결되고
신천지의 새역사가 시작되는 천지생명의 혈자리다. 

 


일찌기 2,500여 년 전 공자도 주역을 통해서 간방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나와 이루어 진다고 하였다. (성언호간 成言乎艮

 

 

     문명개화삼천국 文明開化三千國이요       

    가을의 새 문명은 삼천 나라로 열려 꽃피고 


    도술운통구만리 道術運通九萬里라.

    도술 문명의 대운은 우주 저 끝까지 통하리라. 증산도 道典 5:306

 

 

 

()는 방향으로는 동북방향, 국가로는 한국, 나무로는 열매를 상징합니다.

 

위의 공자의 말씀은 지구 선천역사의 종결과 후천역사의 새 출발은 간의 동북방(한국)에서 교차하며, 새로운 진리(= 말씀)가 완성(열매)되어 나오는 곳은 바로 간방(成言乎艮)이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 중에 설괘전 說卦傳을 보면‘제출호진 齊出乎震 성언호간 成言乎艮이라.

간艮은 동북지괘야東北之卦也니

만물지소성종이소성시야萬物之所成終而所成始也일새

고故로 왈 성언호간曰成言乎艮이라.

  

하나님이 동방[]에 출세하신다. 고로 하나님의 진리 말씀이 간방에서 이루어지느니라.’고 했습니다.

인류구원의 통일진리, 완성된 진리가 동북방 한반도에서 나온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출현장소에 대해

 

성경에서는 '해돋는 곳(from the east, 요한계시록 7:2),

불경에서는 '해중海中 나라, 바다건너 나라의 금강산(화엄경 32)'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공자가 전한 주역에서는 이보다 더욱 확실하게 밝히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선천 5만년 역사가 완전히 종결되는 곳이 간이란 의미입니다.

간艮으로 인류문화의 모든 진액이 모여 들어 세계의 중심지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주역에서 간은 한국을 의미),  

간艮은 앞으로의 세계사 전개에 있어 정치·경제·사회·문화·종교의 핵심지임을 말한 것입니다.

공자는 이를 일컬어 장차 말대(末代)가 되면 삼천대국(三遷大國)상제님이 오셔서 모두가 크게 하나가 되는 대동세계(大同世界)가 이룩된다고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조선이 세계의 일등국이 되리니 선생국의 인종이 서양 사람보다 작아서야 쓰겠느냐.

    내가 너희들의 키를 여섯 자 여섯 치로 쭉 늘여 뽑으리라.”

    증산도 道典 7:83

    장차 신문명이 나타나리라우리나라 문명을 세계에서 배워 가리라.

    증산도 道典 5:11

 

    해동 조선국의 한복이 가장 좋은 옷이니라.  

    앞으로 화단(花緞)이 나오고 문단(紋緞)이 나오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94 

 

상제님의 싱생문화로 지구촌 문화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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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 상제님은 한국어를 바탕으로 언어와 문자가 통일되도록 동서양 통일 공사를 보셨습니다.  

 

"장차 천하만방의 언어와 문자를 통일하고 인종의 차별을 없애리라." 증산도 道典 2:19

"내가 아는 문자만으로도 능히 모든 사물을 기록할지니 앞으로는 쉽고 간단한 문자로 천하에 통용되도록 하리라,

장차 우리나라 말과 글을 세계 사람이 배워 가리라." 증산도 道典 5:11

 

이는 한국어가 세계 공용어로 쓰일 뿐만 아니라, 언어의 통일과 함께 생활풍습, 나아가 종교와사상, 철학까지도 모두 간방 한민족의 상제문화를 중심으로 대통일됨을 의미합니다.  

 

세계의 언어는 한국어(양의 한글과 음의 한문 - 중국의 간체자가 아닌 한국의 본체자)로 통일된다.

이것은 세계인류가 대개벽을 극복하는 과정에서부터 자연히 한국어를 습득함으로써 실현된다.

물론 각 나라말도 고유언어로 보존되어 계속 발전된다.

  

후천에는 민족 단위로 나라를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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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세상에는 족속에 따라 나라를 세우리라. 증산도  道典 5:332.

문명개화삼천국 文明開化三千國

가을의 새 문명은 삼천 나라로 열려 꽃핀다. 증산도  道典 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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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에는 원시반본의 가을 정신에 따라 제 뿌리를 민족 단위로 나라가 구성됩니다. 다민족 국가인 중국, 러시아등은 민족단위로 해체되어 각족속들이 립하여 나라를 새로 세웁니다.

 

상제님께서 "십만 인 적이면 어떠하냐?" 하시니 경학이 비로소 '십만 인 적이면 가하겠습니다' 하고 대답하거늘 상제님께서 글을 써서 불사르시니라. 증산도 道典 7:56

 

'일적'이 열 사람이니, 한 나라의 왕이 되려면 백만명 정도의 백성이 있어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여러 족속이 세운 수많은 나라는 원시반본의 섭리에 의해 각자 자기 문화의 고유성을 되찾아 발전시켜 나갑니다.

요컨대 지구촌 인류가 상제님의 상생의 도를 바탕으로 통일문화권 속에서 살아가면서도, 오히려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민족문화를 꽃피우게 되는 것입니다.

 

 

후천은 군사부 일체 문화 시대

 

앞 세상은 증산상제님 진리로써 도성덕립道成德立이 됩니다. 그 새 세상의 틀이 바로 군사부君師父 문화입니다.

 

옛적에는 신성(神聖)이 하늘의 뜻을 이어 바탕을 세움(繼天立極)에 성웅이 겸비하여

정치와 교화를 통제관장(統制管掌)하였으나 중고(中古) 이래로 성(聖)과 웅(雄)이 바탕을 달리하여 정치와 교화가 갈렸으므로 마침내 여러 가지로 분파되어 진법(眞法)을 보지 못하였나니 이제 원시반본이 되어 군사위(君師位)가 한 갈래로 되리라.      

증산도 道典 2:27

 

동서양의 역사를살펴보면 인류 문화사의 대부분 제왕 문화였습니다.

그런데 선천 상극의 닫힌 우주에는 인간의 미성숙으로 인하여 군사부 문화의 참뜻을 온전히 실현할 수 없었습니다.

이제 원시반본 섭리에 의해 천지의 뜻을 역사 속에 실현하시는 상제님의 강세로 뿌리문화 시대의 군사부 문화가 새롭게 부활합니다.

 

천지의 주재자로서 삼신일체의 3대 덕성인 부도父道와 사도師道와 군도君道를 동시에 쓰시는 아버지 상제님의 군사부일체의 도법으로 가을철 통일문화를 열어나갑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 종도사님께서는 상제님의 군사부 문화의 의미를 이렇게 밝혀 주셨습니다.

 

앞으로는 지금과 같은 민주주의 세상도 아니고 군사부 일체로, 상제님이 군君도 되고 사師도 되고 부父도 되는 세상이다.

생아자生我者도 부모요, 양아자養我者도 부모라, 나를 낳고 기르는 것도 부모이지만

죽는 세상, 천지에서 개벽을 하는 때에 살리는 것도 부모이다.

'

또 상제님 진리를 신앙하니 상제님이 스승도 되고 상제님 진리로써 5만 년을 통치하니 상제님이 군주, 제왕도 된다.

그래서 군도 되고 부도 되고 사도 되신다. 앞 세상은 하나인 진리권이다.

그 이상 더 좋은 세상이 있을 수 없다. 전쟁이 없는 세상, 평화를 누리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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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 진리는 그런 좋은 세상을 5만년동안 살아나가는 진리다. 자연섭리가 가을은 결실을 하는 때다.

천지의 최종목적이 사람농사를 지어 가을철에 군사부 문화의 열매를 맺는 것이다.

'군사부는 자연섭리의 귀결점'인 것이다." 

천지 만물이 성숙하는 가을철에는 온 인류가 한 가족이 되어 열매 진리상제님의 통치권 속에서 생활합니다.  

                 

  대한大韓의 비젼!

 

. 만국활계 남조선  萬國活計 南朝鮮   

 “만국을 살려낼 활방은 오직 남쪽 조선에 있느니라”.     道典 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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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산도 도전을 통해서 본 한민족의 밝은 미래

 

 

 

  신명 대접을 가장 잘하는 한민족
.
    세계 대운이 조선으로 몰아 들어오니 만의 하나라도 때를 놓치지 말라.

    이 세상에 조선과 같이 신명(神明) 대접을 잘하는 곳이 없으므로

    신명들이 그 은혜를 갚기 위하여 각기 소원을 따라 꺼릴 것 없이 받들어 대접하리니

    도인(道人)들은 아무 거리낌없이 천하사(天下事)만 생각하게 되리라. 증산도 道典 2:36

 

 

 

   우리가 살 땅이 새로 나오리라

하루는 한 성도가 여쭈기를 “세상이 땅은 좁고 사람은 많아서 살 수가 없사오니

    속히 개벽을 하시어 수효를 덜게 하옵소서. 하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예로부터 남통만리(南通萬里)라 하였나니, 장차 우리가 살 땅이 새로 나오리니 안심하라.

     부명(符命) 하나로 산을 옮길 것이니, 이 뒤에는 산을 옮겨서 서해(西海)를 개척할 것이니라.

    앞으로 중국과 우리나라가 하나로 붙어 버린다. 

    장차 동양삼국이 육지가 되리라.

    증산도 道典 7:18

 

 

 

  동서양 운세가 서로 바뀌리라

 

  

    지금은 서양이 잘살지만 나중에는 동양이 잘살게 되느니라.

    조선과 미국은 운세가 서로 바뀌리라.  증산도 道典 11:261

 

    이제 세상이 다 되었느니라. 이제 판을 굳게 짜 놓았으니

    목만 잘 넘기면 좋은 세상을 보게 되리라. 장차 오만년 대동세계(大同世界)가 오느니라.  

    증산도 道典 8:115

 

    또한 천상의 조화정부도 한국에 내려옴으로써 태전은 동시에 삼계(三界)우주의 수도가 되며,

    군산은 세계의 모든 물류가 모여드는 곳이 되고, 군산 오성산 아래의 광활한 평야인

    전북 7군 일대는 세계 경제, 문화, 교육의 중심지가 된다.  

    미국을 예로들어 비교하자면 태전은 정치의 중심지인 워싱턴과 같고

    전북일대는 뉴욕에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그러나 그 크기와 규모면에서는 선천의 그 어떤 도시와도 비교할 수 없는

    전 우주적인 스케일이다.  

    또한 황해와 남해가 솟아 올라 대륙과 한 덩어리가 되어 우리나라는 동북아를 아우르는

    방대한 대국이 된다.   

    또한 원시반본의 통치정신에 의해 각 민족이 제 뿌리를 찾게 하여 족속에 따라 (민족단위로)

    나라가 세워지며, 모든 민족은 고유문화를 발전시키면서 종주국 한국과 일체관계를 맺고

    가을의 새 우주세계를 창조하게 된다.

    민족국가와 세계정부가 이상적 조화를 이루며 공존하게 된다. 

 

 

 

 

  종교는 하나의 도()로써 통일 된다

 

 

    모든 사람이 불로장생하며 자신의 삼생(三生)을 훤히 꿰뚫어 보고

    제 분수를 스스로 지키게 되느니라. 증산도 道典 2:16

 

    이제 천하는 한집안으로 통일하나니, 온 인류가 한 가족이 되어 덕이 무르녹고

    생명을 살리는 것을 덕으로 삼느니라. 증산도 道典 2:16

 

    옛적에는 신성(神聖)이 하늘의 뜻을 이어 바탕을 세움(繼天立極)에 성웅이 겸비하여

    정치와 교화를 통제관장(統制管掌)하였으나 중고(中古) 이래로 성(聖)과 웅(雄)이

    바탕을 달리하여 정치와 교화가 갈렸으므로 마침내 여러 가지로 분파되어

    진법(眞法)을 보지 못하였나니

    이제 원시반본이 되어 군사위(君師位)가 한 갈래로 되리라. 증산도 道典 2:27 

 

    종교는 오직 하나로 통일되며, 정교(政敎)일체의 황제정치시대가 열린다.

    사람은 도성덕립(道成德立)된 사회생활을 한다.

 

    원래 인류역사가 시작되었을 때는 정치와 종교가 일체였다.

    따라서 후천에는 원시반본하여 군사부가 일체되어 통일되며, 

    세계일가(一家)의 황제정치시대로 다시 돌아간다. 서기년도는 당연히 사라지고

    도기(道紀)로 대체된다.

 

    후천시대의 종교는 오직 증산도만이 남게 된다. 모든 가정은 상제님을 모시는 도장이 되며,

    학교에서는 어릴 때부터 태을주를 읽으며 공부하게 된다.

    모든 사람은 불평없이 제 분수를 스스로 지키게 되며,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사회생활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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