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정보코드/예측,전망,분석,경고136 코로나19 사태는 ‘모든 것을 바꾸라’는 메시지 코로나19 사태는 ‘모든 것을 바꾸라’는 메시지 '모든 것을 바꾸라'는 메시지[동아 시론/최재붕] 입력 2020.04.15. 03:03 코로나19가 열어젖힌 디지털 세상.. 정책 금융 교육 생활.. 격변기 직면 '온라인 新문명' 적응, 생존의 문제.. 세상 개벽했던 구한말을 기억하자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 4차 산업혁명도 버거운 판에 코로나19까지 덮쳤다.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다. 우리는 생존을 위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4차 산업혁명의 본질은 신인류의 등장에 따른 문명교체 현상이다. 스마트폰을 신체의 일부로 사용하는 인류, 즉 포노 사피엔스(Phono sapiens)가 표준 인류로 등장하면서 인류의 생활공간이 디지털 플랫폼으로 이동한 현상이 혁명의 본질이다. 우리 사회는 지금까지 이 혁명에 .. 2020. 4. 17. 미국 '사회적 거리두기' 2022년까지 계속해야 될 수도 미국 '사회적 거리두기' 2022년까지 계속해야 될 수도 "미국, 2022년까지 '사회적 거리 두기' 유지해야할 수도"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서로 간격을 띄운 채 줄 선 시민들 /사진=AFP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국이 취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를 미국에서는 2022년까지 연장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오늘(1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원 연구진은 과학저널 '사이언스'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의료기관의) 중환자 수용 능력이 상당 수준 증가하지 못하거나, 치료법과 백신을 사용할 수 없는 한 2022년까지 간헐적인 거리 두기가 필요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연구진은 한국과 싱가포르의 사례를 들며 효과.. 2020. 4. 17. 코로나19 바이러스 고온에서도 생존 가능해 긴장 늦출 수 없어 코로나19 바이러스 고온에서도 생존 가능해 긴장 늦출 수 없어 여름이면 괜찮아질까? 코로나19 바이러스 고온서도 생존 가능 [시선톡] 보도본부/ 박진아 기자/ 승인 2020.04.15 16:59 지난 13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번 주 후반에는 그간 진행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성과를 평가하고 생활방역 체제로의 전환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최근 코로나19 안정세로 접어들었다고 보면서도 코로나19의 전파위험을 낮추기 위해 필요한 강도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속한다는 것이다. 이날 정 총리는 "강조해서 말하지만 생활방역은 코로나19 이전 삶으로의 복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예전과 같은 일상으로는 상당 기간, 어쩌면 영원히 돌아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지난 몇 개월간.. 2020. 4. 17. '코로나19' 폭발적인 감염전파력 상상 초월...치료제·백신 둘 다 있어야 종식 '코로나19' 폭발적인 감염전파력 상상 초월...치료제·백신 둘 다 있어야 종식 감염전파력 상상 초월 '코로나19'.."치료제·백신 둘 다 있어야 종식" 이영성 기자,음상준 기자 입력 2020.04.15. 06:01 "공식 치료제·백신 2021~2022년쯤 나올 듯" "현재로선 국민 스스로 방역이 최고의 백신" 지난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격리병동 근무를 앞둔 의료진이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2020.4.1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음상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다른 코로나 계열 바이러스들의 주된 차이점은 '감염력'이다. '코로나19'는 우리가 겪어보지 못한 .. 2020. 4. 17.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