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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정보코드/예측,전망,분석,경고136

인류를 비웃는 영악한 바이러스, 코로나19 이후 뉴노멀시대 인류를 비웃는 영악한 바이러스, 코로나19이후 뉴노멀시대 인류 비웃는 영악한 바이러스..경험하지 못한 생활방역 시대 성큼 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 입력 2020.04.16. 06:00 수정 2020.04.16. 09:43 [코로나로 바뀐 세상] 유행기간 최소 6개월, 길면 2년 혼자라서 더 안전한 세상..일상생활 곳곳에 방역 스며들어 [편집자주]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우리 일상을 극도로 좁게 만들었다. 먹고 마시며 일하고 공부하는 모든 일상생활에서 비대면(언택트·untact)이 대세다. 코로나19가 촉발한 뉴 노멀(new normal·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부상한 표준)의 씁쓸한 단면이다. 은 코로나19가 대한민국에 끼친 영향과 그 의미를 상·하 2회에 걸쳐 조명한다. © N.. 2020. 4. 17.
코로나19는 시작에 불과, 수십만 개의 바이러스가 기다린다? 코로나19는 시작에 불과, 수십만 개의 바이러스가 기다린다? "코로나19는 시작에 불과, 수십만개의 바이러스가 기다린다" 황민규 기자 입력 2020.04.08. 15:54 수정 2020.04.08. 16:18 "야생동물서 인간에 전염될 수 있는 미지의 바이러스 수십만개" 영국 왕립학회보 "멸종위기종과 인간 접촉 바이러스 노출위험 커져" 세계 각국서 "중국 야생동물 거래 중지 위한 국제협력 필요" 해외 바이러스 전문가들 사이에서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21세기형 바이러스의 선봉대격으로 이후에 들이닥칠 수천, 수만개의 '바이러스 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것이라는 경고성 메시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자연 생태계에 대한 무절제한 개발, 인구수 증가로 인해 야생동물들의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그.. 2020. 4. 11.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미 예고되었고 경고했던 일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미 예고되었고 경고했던 일 국가의 중대한 위기든, 전염병의 대유행이든, 자연의 재해이든, 어떠한 일이든 마찬가지일겁니다. 어떠한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는 늘... 먼저 조짐이 현실속에 나타나게 되거나, 예언가 또는 영능력자, 미래학자나 전문가들로부터 경고성 메시지가 전해지게 됩니다. 그렇지만 인류는 그런 것들에 대해 무시하거나 관심이 없습니다. 오직 본인이 처한 현실의 삶에만 얽매여서 살아가는데만 치우쳐 있지요. 그러다보니 정작 실제로 심각한 상황이 벌어지고 나서야 부랴부랴 대응하게 되죠. 이것이 참 문제입니다. 미리 알고 준비해야 피해를 최소로 줄일 수 있는데도 말이죠. 아래 내용들은 우리에게 시사해 주는 바가 큽니다. 미국 과학자가 이야기하는 코로나19 사태의 진실 (4월 7일.. 2020. 4. 11.
코로나19[COVID-19]의 진격, 현대문명 길을 잃다 [송호근의 분석] COVID-19의 진격, 현대문명 길을 잃다 송호근 포스텍 석좌교수 입력 2020.04.09. 21:32 수정 2020.04.09. 23:42 [현대문명과 코로나] 외적인 풍요로 질주한 현대 문명, 통신과 물류만 남긴채 통째 중단.. 250년간 쌓은 탑 허약성 드러나 코로나 아직 1파도 안 끝나.. 2파와 3파에 대비해야 할 때 지금의 경제정책 전면 폐기하고 완전한 새판 짤 준비 서둘러라 송호근 포스텍 석좌교수 현대 문명은 약골이었다 팬데믹 공포, 인류가 겪었던 대재앙을 알긴 했지만 생애 처음 당한 바이러스의 진격에 당혹스럽다. 공상소설(SF)에서 뛰쳐나온 공포! COVID-19는 지구촌에서 가장 발달한 문명 지역을 먼저 강타했고, 점차 후진 지역으로 퍼지기 시작했다. 그 기묘한 위력은.. 2020.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