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정보코드473 불의 고리 불안정..."더 큰 지진 발생할 수도 있다" [취재N팩트] 불의 고리 불안정..."더 큰 지진 발생할 수도 있다" YTN 정혜윤 입력 2017.09.21. 13:31 [앵커] 멕시코 강진 피해가 확산하는 가운데, 밤사이 일본과 타이완에서도 지진이 잇따랐습니다. 모두 환태평양 조산대, 불의 고리라 불리는 지역이어서 연쇄 지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혜윤 기자! 먼저 멕시코 상황부터 알아보죠, 여진이 계속되고 사망자도 늘고 있다면서요? [기자] 우리 시각으로 어제 새벽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 멕시코 시티에는 크고 작은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진동이 계속되자 불안감이 커져 귀가하지 못하고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망자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당국이 집계한 사망자는 현재 한국 교민 1명을 포함해.. 2017. 9. 22. 심상치 않은 '불의 고리' 움직임…'대지진 주기설' 공포 심상치 않은 '불의 고리' 움직임…'대지진 주기설' 공포 연지환 입력 2017.09.21. 21:06 http://blog.daum.net/ilsimsycheonzoo/15978349 2017. 9. 22. 중입자 기술로 암세포(종양) 제거....5~10년내 암 정복 중입자 기술로 암세포(종양) 제거....5~10년내 암 정복 빛 속도로 조준 타격, 곳곳에 퍼진 암 5~10년 내 잡는다 김유경 입력 2017.09.19. 01:50 수정 2017.09.19. 17:47 축구장만 한 중입자 가속기 보유 피부 밑 25cm 암세포 콕 집어 제거 1만 명 완치 .. 전립샘암 90% 생존 산재한 암 세포 모으는 기술 개발 중 한국도 중입자 치료 2020년 가동 ━ 인류 10대 난제에 도전하다 ② 암 정복 ‘세계 최고’ 일본 방사선학 연구소 NIRS를 가다 중입자 치료는 축구장 크기의 중입자 가속기에 탄소 이온을 실어 암 조직을 직접 타격하는 기술이다. 가장 발달한 방사선 치료로 평가받는다. [사진 NIRS] 중앙일보는 창간 52주년을 맞아 여시재·KAIST와 함께 ‘인류 10대.. 2017. 9. 19. 경주지진의 여진 1년새 총 635회 발생.... 원인은? 경주에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한지 어느덧 만 1년이 지났군요. 그렇지만 아직까지도 경주 주변이나 가까운 지역에서 지진이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2017년 9월 17일 5시 18분 현재 2016.9.12 경주지진의 여진은 총 635회 발생. 1.5~3.0 미만 : 613회 / 3.0~4.0 미만 : 21회 / 4.0~5.0 미만 : 1회. ㅡ기상청 자료ㅡ 천지는 말이 없으되 오직 뇌성과 지진으로 표징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5장 414장 8절) 천하에 지진이 자주 일어나면 일이 다 된 줄 알아라. (증산도 도전道典 7장 17장 7절) =================================== 경주 지진 1년새 여진 634회…땅속을 흔드는 범인은? 등록 :2.. 2017. 9. 18. 이전 1 ··· 93 94 95 96 97 98 99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