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정보68 [미래학] 지구공화국이라는 하나의 통합체 출현 [미래학] 지구공화국이라는 하나의 통합체 출현 세속적 현대 서구 문명의 세계적 규모의 팽창이 멀지 않은 장래에 정치형태로 변하여 자연적 국경이 없는 하나의 나라 안에 지구의 표면 전체를 포옹함으로써 세계국가의 정치적 이상을 드디어 실현시킬 정치조직이 성립될 것이다.(아놀드토인비,『 역사의연구2』, 146쪽) 과학 기술의 발전은 시공간의 제약을 받던 지구를 하나의 단일 사회로 만들고 있다. 세상 사람들은 아무리 떨어져 있어도 영상을 통해 만날 수 있고 지구촌을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게 된다. 제롬 글랜은 이를 통해 세계는 지구공화국이라는 하나의 국가로 탄생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미래는 20세기의 국가 단위의 국경 구분이 힘을 잃으며 인류는 지구공화국이라는 하나의 통합체로 뭉치게 될 것이다. 첨단 기술은 국.. 2017. 7. 27. [미래학] 영성시대가 열린다 [미래학] 영성시대가 열린다 *영성(靈性): 신령神靈(신비하고 초자연적인 기운이 있다)스러운 품성이나 성질. 나이스비트 자본주의는 지금까지 발명된 경제 시스템 중 가장 성공적인 시스템이다. 산업혁명 후 200여 년 동안 자본주의는 세계 경제를 성장시키고 인간의 삶에 풍요와 커다란 희망을 가져다 준 긍정적인 면이 있다. 그러나 자본주의 문명은 기본적으로 자연을 정복 대상, 이익 추구의 대상으로 삼음으로써 환경 파괴라는 심각한 현상을 초래하였고, 경쟁과 유물론적 논리에 빠져 인간의 정신을 병들게 하였다. 한마디로 자본주의 문명은 천지와 인간을 병들게 한 것이다. 이제 사람들은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정신문화와 물질문화의 균형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있다. 과학이 발달하고 물질적으로 풍요로울수록 사람들은 그에.. 2017. 7. 27. [미래학] 기술이라는 강력한 도구, 다수를 위해 써야 한다 [미래학] 기술이라는 강력한 도구, 다수를 위해 써야 한다 4차 산업혁명에서 비롯되는 인간혁명의 갈림길에 선 지구촌 산업 사회! 인간의 노동을 존중하지 않는 혁명은 실패한다. 기술이라는 강력한 도구, 다수를 위해 써야 한다 권오성 입력 2017.01.03. 10:36 수정 2017.01.10. 09:46 새해기획-4차 산업혁명 인간혁명의 갈림길 ① 인간 노동 존중 않는 혁명은 실패한다 '제2의 기계시대' 쓴 에릭 브린욜프슨 교수 인터뷰 "파괴적 혁신에 맞설 지식 공유·교육 개혁 시급" [한겨레] 에릭 브린욜프슨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슬론 경영대학원 교수. 사진 브린욜프슨 제공 10년 전 이 세상에는 스마트폰이 없었다. 개인정보단말기(PDA)와 같은 원시적인 기기는 있었지만, 아이폰이라는 혁신적.. 2017. 7. 27. [미래학] 세계 석학들이 경고하는 인류문명의 대전환과 격변 [미래학] 세계 석학들이 경고하는 인류문명의 대전환과 격변 환경파괴와 자연재앙, 인구폭발과 에너지 위기, 경기불황과 실업, 범죄 증가와 도덕성 타락, 가치관의 대혼란 그리고 과학기술의 진보와 무한경쟁 …. 세계는 지금 어디에 와 있는가? 그리고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가? 지금 일어나는 변화의 실상은 또 무엇인가? 지금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자연재해 등 다양한 변화 현상은 단순히 인류문명 차원의 변화가 아니다. 그럼 이것은 어떠한 변화일까.... 이에 대해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우리 시대에 발생하고 있는 변화의 정체에 대해 한 말씀으로 명쾌히 밝혀주셨다. “지금은 인류문화의 틀을 갈아 끼우는 가을개벽기다.”라고. 지금은 바로 우주의 계절 변화, 즉 자연 질서의 변화와 더불어 인류문명도 질적으로 .. 2017. 7. 27.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