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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허스님 예언11

남북 정상회담에 ‘월악산 예언’ 재조명 남북 정상회담에 ‘월악산 예언’ 재조명 “女 임금 나오고 3~4년 후 통일”…남북 정상회담에 ‘월악산 예언’ 재조명 기사입력 2018-04-27 15:20 사진=한국공동사진기자단 “월악산 영봉 위로 달이 뜨고, 이 달빛이 물에 비치고 나면 30년 쯤 후에 여자 임금이 나타난다. 여자 임금이 나오고 3~4년 있다가 통일이 된다” 1983년 입적한 불교계 고승 탄허 스님의 생전 통일 대예언으로 알려진 ‘월악산 예언’이다.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남북 정상회담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에서는 ‘월악산 예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1913년 전북 김제에서 출생해 스물두 살의 나이로 입산한 탄허 스님의 ‘월악산 예언’의 시작은 1975년 무렵 스님이 월악산 자락인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 2018. 5. 9.
▣미래를 꿰뚫어 본 탄허 스님의 대예언 ▣미래를 꿰뚫어 본 탄허 스님의 대예언 탄허呑虛 스님 (1913〜1983)은 고승이자 불교 학자로, 조계종 중앙 역경원 초대 원장을 지내며 불경을 한글로 번역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그는 15세부터 도道에 대한 해답을 얻고자 고승 방한암과 서신 문답을 주고받은 뒤, 1934년 22세의 나이로 오대산 상원사에서 출가 하였다. 불 교뿐 아니라 유교, 도교, 역철학에도 정통한 그는 비교종교학 분야에서 세계적 석학으로 추앙 받았으며,자신이 죽을 날짜(1983년 6월 5일 유 시酉時)까지도 정확하게 예언할 정도로 한 소식을 들은 사람이었다. 탄허 스님의 이런 구도 배경에는,보천교普天敎(증산도 초기 교단)의 동 방주東力主(사대四大 간부 중 하나)였던 부친 김홍규의 영향이 있었다. 13세 까지 보천교에서 운영하는 .. 2018. 3. 28.
탄허스님의 남북통일 예언 탄허스님의 남북통일 예언 탄허스님은 유년 시절부터 도교적 성향이 강했던 정읍의 보천교에서 자라 풍수도참과 예언을 기피하지 않았다. 탄허 스님이 1975년 월악산 자락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에 있는 덕주사에 들렀는데 덕주사 주지 월남月南 스님과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이 예언을 했다. 당시 사람들은 이 예언을 황당한 이야기로 여기며 천시했다. 70년대 중반만 하더라도 주변에 큰 호수가 없었기 때문에 월악산 봉우리 위에 뜬 달이 물에 비친다는 이야기는 납득할 수 없는 이야기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70년대 후반에 댐 공사가 시작되어서 1983년에 완공되었다. 충주댐에 물이 차서 월악산 영봉 위에 뜬 달이 물에 비치게 된다. 1983년부터 30년이면 2013년. 이때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되었다... 2018. 3. 15.
유명 예언가들이 예언한 2018년에 벌어질 놀라운 일들 TOP7 유명 예언가들이 예언한 2018년에 벌어질 놀라운 일들 TOP7 유명 예언가들이 예언한 2018년에 벌어질 놀라운 일들 TOP7 _[이슈텔러] *영상출처: https://youtu.be/8F__kQvxZws 유명 예언가와 예언서에서 예언한 2018년에 벌어질 일들 2018년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를 미리 이야기 한 사람들이 있어서 화제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어떤 예언을 했길래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예언가들의 말이라고 모두 맞는 것도 아니며, 그렇다고 아주 안 맞는 것도 아니고요. 맞추는 것도 있고 못 맞추는 것도 있고 하니 참고로 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나 걱정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운세를 보거나 점을 보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전 세계의 유명 예언가와 예언서에서 예.. 2018.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