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증산도메시지/2.우주와 인간

우주의 거대구조는 사람의 뇌신경과 닮았다, 우주는 성령이다, 우주는 인간우주이다

by 태을핵랑 2020. 6. 13.

우주의 거대구조는 사람의 뇌신경과 닮았다, 우주는 성령이다, 우주는 인간우주이다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물질계라는 것은 4% 밖에 몰라요.

오늘날 관측을 통해 알 수 있는 우주의 물질은 4%에 불과하다.

4%의 지식을 가지고 이런 문명을 열었어.

우주공간을 망원경을 써가지고 우주 공간을 어떻게 찍어가지고 분석도 해보고 그러니까, 그 안에 우리가 그동안 몰랐던 이 우주의 공간을 채우고 있는 거기에 암흑물질이 있더라, 그리고 암흑에너지가 있더라.

“우주는 암흑물질(24%)과 암흑에너지(72%)로 채워져 있고 팽창을 가속화하고 있다.”

-마이클 터너 시카고대 교수-

그러면 우주의 96%를 전혀 몰라, 인류가 알 수가 없어.

근데 최근에 그걸 아주 고도의 첨단컴퓨터로 분석을 해보니까, 왼쪽과 오른쪽을 딱 보니까 암흑물질, 암흑에너지를 모아 놓으니까 우주가 사람 뇌신경하고 같어, 구조가.

뉴런이라는 게 똑같이 있고. 그러니까 이 우주라는 건 뭐야. 성령聖靈이야.

우주는 우리들이 생각하는 걸 다 알고 있어. 다 이렇게 받아 주고. 그리고 교감이 돼.

내가 한 생각 슬퍼해, 진정한 슬픔이면 우주도 울어. 같이.

그래서 현대 물리학은 60년대 후반부터 뭐라 그래? 이 우주라는 것은 우리가 주인이고 저 우주자연은 대상이고 해서 관찰 대상이 아니다. 참여하는 우주다, 나와 함께하는.

나와 한마음이 있는 이런 우주다 이거야. 내 몸 자체라는 거야.

그래 어떻게 작년에 변화가 되었냐 하면, 야 우주라는 건 뭐냐.

디팩 초프라와 메나스 카파토스의 “그대가 우주다. You Are Universe”

그 책에서 뭐라고 정의했냐. ‘우주란 뭐냐’. 바로 이 우주가 인간을 너무 똑같이 닮은 거야.

그래서 “인간우주다. Human Universe 휴먼 유니버스!”

 

*영상출처: https://youtu.be/ctsC00FKs7k

 

 

 

『생존의 비밀』 책 무료로 보내드림(^~^)

클릭https://jsdmessage.tistory.com/1744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알아야만 되는 고급정보가 담긴 책-​현재의 위기에 대처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생존의비밀,천지성공,한민족과증산도,개벽실제상황,이것이개벽이다,증산도 도전 등-무료 증정무료 대여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내용을 잘 살펴보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ilsimsycheonzoo/15978349 ☎010-9088-7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