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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화된 위기의 남북관계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by 태을핵랑 2020. 6. 20.

악화된 위기의 남북관계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남북의창] '위기의 남북관계' 어디로?..전문가 진단

 

KBS '남북의창'이 최근 북한 이슈와 관련해 '북한의 한반도 긴장 고조 전략이 어디까지 갈지', '남북관계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한 여러 전문가들의 견해를 모아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이 영상은 오늘(20일) 오전 7시 50분 KBS 1TV에서 방영된 '남북의창'(http://news.kbs.co.kr/vod/program.do?bcd=0031&ref=pMenu#2020.06)과 남북의창 유튜브 채널 '이북리더기'(https://www.youtube.com/channel/UCkLOF14rzE4O9K6WVP-cCJQ)를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송영석 기자 (sys@kbs.co.kr)

저작권자ⓒ KBS(news.kbs.co.kr)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악화된 남북관계..'다시 이어질 수 있을까?'

황기선 기자 입력 2020.06.20. 14:45

 

(파주=뉴스1) 황기선 기자 = 북한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등 남북관계가 악화된 가운데 20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철길이 단절 돼있다. 2020.6.20/뉴스1

juanito@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북한, 개성 연락사무소 폭파…경고 사흘 만에 '속전속결 2020.06.1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682269

북한이 16일 오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통일부는 "북한이 오늘 오후 2시 49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8년 4월 27일 남북 정상이 합의한 '판문점 선언'에 따라 그해 9월 개성에 문을 연 연락사무소가 개소 19개월 만에 사라지게 됐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은 지난 13일 담화에서 "멀지 않아 쓸모없는 북남(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을 보게 될 것"이라며 건물 폭파를 예고한 지 사흘 만에 속전속결로 실행에 옮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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