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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정보코드/예언과 비결74

<격암유록 예언의 결론> “소울음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드소” “소울음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드소” 동서고금의 많은 예언가와 성인들이 앞으로 닥치는 대격변(개벽)에 대해 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특히 16세기에는 노스트라다무스라는 너무나 유명한 예언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와 같은 시대에 동방의 조선땅에는 또 다른 위대한 예언가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격암 남사고 선생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와 남사고는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신다고 했다 *영상출처: 개벽문화북콘서트STB상생방송 https://youtu.be/En7XytYeAHo 남사고 선생은 앞으로 다가올 후천개벽의 시대와 살 수 있는 비결을 속에 남기셨습니다. 지금도 전국 도서관에 가면 한 칸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많은 격암유록을 해석한 책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격암유록에 나와있는 총결론인 에 대해 알아봅니다. 격암유록에.. 2020. 6. 20.
개벽과 쥐 이야기 개벽과 쥐 이야기 2020 경자년에 보는 쥐와 개벽이야기 ▶옥황상제에게 세배하러간 열두동물 쥐가 띠 동물의 으뜸이 된 것은 옥황상제가 주최한 달리기 시합에서 부지런한 소의 잔등에 몰래 타고 있다가 결승선에서 폴짝 뛰어내려 1등을 차지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쥐의 부정행위가 있었으므로 이후에 소가 들어서는 세상이 있을 것임을 암시) ▶소가 뒷걸음질 치다 쥐를 잡는다 쥐불놀이와 같은 뜻으로 지축이 정립하면서 소(丑)가 뒤로 물러서면서 정북방에 쥐(子)가 물러난다는 뜻이다. ▶쥐불놀이 정월 첫 쥐날(上子日)에 쥐를 쫓기 위해 논밭둑에 불을 놓는 놀이이다. 그런데 앞으로 오는 후천개벽 때 위의 그림에서처럼 지축의 정남 정북이 자(子)오(午)선에서 축(丑)미(未)선으로 바뀌게 된다. 즉 정북방에 있던 쥐(子)가 .. 2020. 6. 16.
남사고 선생이 격암유록에 전한 괴질병 예언과 '소두무족小頭無足' 남사고 선생이 격암유록에 전한 괴질병 예언과 '소두무족小頭無足' *소두무족小頭無足='귀신 우두머리 불甶' 자를 말합니다. 글자 생김새를 잘 보시면 금방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머리는 작은데 발이 없잖아요? 그죠? ▶격암유록 남사고 선생이 전한 괴질병 예언과 비결ㅣ생존의 비밀 남사고 선생이 전한 괴질병 소식과 생존의 비밀 동서 철인 노스트라다무스, 남사고의 결론 남사고가 전한 괴질병 소식 그런데 신기하게도 노스트라다무스와 동시대에 지구 반대편 조선 땅에서 태어난 철인 남사고南師古(1509~1571)도 괴질병 이야기를 하였다. 남사고가 남긴 『격암유록』을 보면 병이 도는 상황이 노스트라다무스가 말한 것보다 더욱 실감나게 묘사되어 있다. 거의 동시대에 동양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 할 수 있는 또 한 분이 있죠. .. 2020. 5. 24.
김지하 시인의 괴질 관련 예언? "신종플루 보다 더 악한 괴질이 온다" 김지하 시인의 괴질 관련 예언? "신종플루 보다 더 악한 괴질이 온다"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36 김지하(金芝河, 1941년 ~ )는 시인이자 대표적인 사상가이다. 《토지》로 알려진 소설가 박경리의 사위이고 1970년대 유신 시대를 대표하는 문인이다. 1980년부터는 동서양의 철학과 대한민국의 전통 사상을 아우르는 ‘생명 사상’을 제창하였으며, 시집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오적』, 『시삼백』 등이 있고 회고록 『흰 그늘의 길』과 저서 『김지하 사상전집』 등이 있다. 그가 보는 미래을 여는 키는 무엇인가? 그의 말을 통해서 핵심을 알아보자. "앞으로 한류를 통해 세계 문명을 이끌겁니다. 다만 문제가 복잡한데 우리나라는 거대한 문.. 2020.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