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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정보코드473

한반도에 올 수 있다는 '규모 5.0 지진', 그 강도는? 한반도에 올 수 있다는 '규모 5.0 지진', 그 강도는?YTN 입력 2016. 04. 19. 15:45 *https://youtu.be/ZHn7nSXjRrs [앵커]규모 5 지진이면 대체 어느 정도인 걸까요?그리고 규모 6.5까지도 가능하다고 하니까요, 저희가 잠깐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지진규모가 4면 집이 크게 흔들리고 물건이 떨어지는 정도의 피해가 발생합니다.규모 5, 한반도에서 있을 수 있다는 규모 5의 지진이 되면 서 있기가 곤란하고 가구가 움직이는 정도고요.규모 6이 넘으면 튼튼한 건물도 피해를 입습니다. 그리고 약한 건물은 무너질 위기에 처합니다.규모 7이 되면 가옥, 교량은 파괴되고 그리고 지각이 균열되게 됩니다.규모 8이 되면 산사태, 쓰나미가 발생하고 세계적인 대지진들이 이 정도의 규.. 2021. 1. 20.
★한반도 서해 규모 4.6 지진과 지구촌 지진소식(1.13~1.19) ★한반도 서해 규모 4.6 지진과 지구촌 지진소식(1.13~1.19) "갑자기 침대 흔들려서 깼다" 새벽 3시 전라도 흔든 서해 지진https://news.v.daum.net/v/20210119084150973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지진 발생 소식들은 잘 모르실 겁니다만... 한반도 서해 규모 4.6 지진 Jan 18, 2021 https://youtu.be/goLsT5Ggdbg 2021년 1월 19일 03시 21분 군산 서쪽 250km 해저에서 규모 4.6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이 단발성으로 끝날지 당분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한반도 서해에서 규모 4의 지진이 발생하는 것은 매우 드문일입니다. 서해 4.6 지진..."흔들림 느꼈다" 제보 잇따라 / KBS이정훈 입력 2021. 01. .. 2021. 1. 20.
[기상청]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가 기후위기 시대에 접어들었다 [기상청]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가 기후위기 시대에 접어들었다 따뜻한 겨울, 54일의 장마..기상청 '2020년 날씨, 기후 위기 증명'고희진 기자 입력 2021. 01. 14. 14:48 수정 2021. 01. 14. 14:57 [경향신문]기상청이 지난해 날씨를 분석한 결과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가 기후 위기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했다. 2020년 날씨는 따뜻한 겨울, 역대 가장 긴 장마로 요약된다. 기상청은 14일 ‘2020년 기후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지난해 1월과 겨울철(2019년 12월∼2020년 2월)은 전국 기상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73년 이래 기온이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평균기온은 2.8도, 최고기온은 7.7도, 최저기온은 영하 1.1도로, 한파일수는 0일이었다... 2021. 1. 18.
21세기 문명전환의 열쇠, 인간혁명 21세기 문명전환의 열쇠, 인간혁명입력 2020. 12. 03. 15:09 [프레시안 books] 서평 [홍세화 장발장은행장 ] 다음은 최근 발간된 (희망읽기 펴냄)에 대한 홍세화 선생의 서평이다. 심광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와 그의 부인이자 전업주부인 유진화가 8년간의 공동 노력 끝에 펴낸 이 책은 인공지능을 비롯한 눈부신 기술발전이 사회적 불평등의 심화가 아닌 인류의 삶의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이제까지 운동가들이 주력해왔던 사회환경의 혁명적 변화(사회혁명)만이 아니라 인간 활동의 혁명적 변화(인간혁명)에도 눈을 돌려야 하며, 동시에 사회혁명과 인간혁명의 일치를 추구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필자들은 이를 위해 모든 개인들이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철학자이자 스토리텔러가 돼야 하며, 특히 전문가의 형식지.. 2021.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