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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정보코드473

<격암유록>에 담긴 "소울음 소리가 나는 곳"은? 에 담긴 "소울음 소리가 나는 곳"은?격암유록 ‘소울음소리’의 비밀을 알려드립니다. “소울음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드소” 동서고금의 많은 예언가와 성인들이 앞으로 닥치는 대격변(개벽)에 대해 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특히 16세기에는 노스트라다무스라는 너무나 유명한 예언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와 같은 시대에 동방의 조선땅에는 또 다른 위대한 예언가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격암 남사고 선생입니다. 남사고 선생은 앞으로 다가올 후천개벽의 시대와 살 수 있는 비결을 속에 남기셨습니다. 지금도 전국 도서관에 가면 한 칸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많은 격암유록을 해석한 책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격암유록에 나와있는 총결론인 에 대해 알아봅니다.격암유록에 나오는 소울음소리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위 사진=YTN 뉴스화면.. 2021. 1. 16.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와 대병란(病亂)의 불편한 진실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와 대병란(病亂)의 불편한 진실 대 괴질 병란(病亂)의 불편한 진실 김충남 승인 2020.10.11 17:50 [김충남의 힐링고전] 인류는 지금 지구상에서 가장 작은 생명체인 바이러스에 의해 누구도 경험하지 못했던 공포와 고통을 겪고 있고 우리 인간의 의식과 생활패턴까지 흔들리고 있다. 그야말로 온 인류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한 병란(病亂을 겪고 있는 것이다. 인류 역사를 꿰뚫어 볼 때 대 괴질의 병란(病亂)은 전쟁의 병란(兵亂)과 함께 인류문명변화에 절대적 영항을 끼쳤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이 대 괴질병란의 불편한 진실이다. 자료를 통해 대 괴질의 병란과 인류문명과의 상관관계를 2회에 걸쳐서 살펴보고자 한다. 우선 이번 회에서는 인류사에서 대 괴질의 병란이 인류문명에 어떤 영향.. 2021. 1. 16.
전염병(코로나19) 팬데믹 시대는 각자도생의 시대 전염병(코로나19) 팬데믹 시대는 각자도생의 시대 각자도생의 해기자 입력 2019. 12. 26. 12:14 이미숙 논설위원 정작 한자의 본고장인 중국에는 없는 사자성어가 더러 있다. 대표적인 것이 ‘각자 살길을 도모한다’는 각자도생(各自圖生)이다. 8만 권에 가까운 중국 고전을 모아놓은 사고전서(四庫全書)에도 나오지 않는 말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임진왜란과 정묘호란, 구한말 등 환란이 닥칠 때 널리 회자됐다. 1998년 외환위기 때 가장 많이 쓰인 용어 중 하나로, 2014년 세월호 참사 때도 위력을 재확인했다. 2019년이 각자도생의 해가 될 것이라고 예측한 이는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다. 그는 올해 초 인터뷰에서 “1998년 외환위기 때와 같은 고통이 엄습할 것인 만큼 국민이 각자도생의 각오로 출구를 .. 2021. 1. 12.
코로나19 정확히 예측한 美최고 역학조사관, "더 강력한 게 온다" 코로나19 정확히 예측한 미국 최고 역학조사관, 백신 개발 어려운 이유 코로나19 예측한 美최고 역학조사관, "더 강력한 게 온다"입력 2020. 10. 16. 08:03 다음 재앙은 신종독감 바이러스, 스페인 독감 만큼 치명적 예고.올초, 팬데믹 경고에도 WHO늦장. 팬데믹 원인, 중국 의존도 심화.의약품·의료 장비 생산 다각화, 백신개발 어려워..국제공조 필요.항미생물제 내성 해결도 긴급사안. “우리 주변에 항상 존재하는 감염병이라는 위협에 맞서 대처할 유일한 길은 그런 난관을 이해하는 것이며, 그럼으로써 도저히 일어날 것 같지 않았던 일이 끝내 피할 수 없는 일이 되지 않도록 막는 것이다.”(‘살인 미생물과의 전쟁’에서) “장담하건대, 다음 감염병이 발생할 것이다. 그 중 하나는 훨씬 더 강력해 코.. 2021.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