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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甑山道243

[상제관] 상제님 강세를 예비, 예고한 사람들 [상제관] 상제님 강세를 예비, 예고한 사람들 -이마두(마테오리치) 신부님, 진표 율사, 최수운 선생, 김일부 선생. *출처: 증산도 공식홈페이지 http://www.jsd.or.kr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되는 고급정보-​서적, 자료 무료 증정 및 무료 대여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내용을 잘 살펴보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ilsimsycheonzoo/15978349 2017. 7. 20.
증산도甑山道? 시루의 도? 증산도甑山道? 시루의 도? “시루(甑), 증산도는 참 큰 그릇입니다” “시루(甑)는 증산도 진리를 상징합니다.” “우리 상제님의 존호가 증산(甑山) 곧 시루 증,뫼 산입니다. 상제님이 이 땅에 오셔서 스스로 그 존호를 쓰셨습니다. 또 증산도 『도전道典』을 보면 상제님 말씀 중에 ‘너희가 시루의 이치를 아느냐’그런 대목이 있어요. 이 시루라는 것이 참으로 많은 의미를 담고 있지요. 먼저 우리 증산도 본부가 있는 대전에 보문산이 있는데, 거기서 제일 높은 봉우리를 시루봉이라 합니다. 전국 곳곳에 시루봉이 아주 많은데 그 하나하나가 대부분 그 지역의 주산(主山)입니다. 백두산도 시루산입니다. 또 동양철학에서 인간 생명의 중심으로 치는 단전(丹田)을 시루로 표현합니다. 시루라는 것은 곧 중심부, 근원을 뜻한다는.. 2017. 6. 21.
★증산도 2017 정유년 천지 보은대천제 안내 ★증산도 2017 정유년 천지 보은대천제 안내 http://blog.naver.com/lyon4338/221032747356 *천제(天祭)는 우리나라의 시원역사 시대였던 환국, 배달, 단군조선 이래로 한민족이 상제(上帝)님의 가르침을 일상에서 모시며 하나가 되는 대축제의 장이었습니다. 국가 통치자의 취임 등 나라의 큰 일이 있을 때, 이를 고하는 중요한 국가행사였습니다. 이러한 천제의 맥은 조선 초기까지 맥이 이어져 내려오다가, 세조 때 명나라의 압박으로 중단되고 맙니다. 이후 고종황제가 원구단을 세우며 다시금 천제를 올리지만, 이번엔 일본의 압력으로 단절되고 맙니다. 그 이후 한 세기를 넘어 증산도가 한민족의 상제문화를 되살려 천제를 봉행하게 되었습니다. 2017 정유년 천지보은 대천제! 의미가 깊은 .. 2017.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