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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와 인간5

우주의 거대구조는 사람의 뇌신경과 닮았다, 우주는 성령이다, 우주는 인간우주이다 우주의 거대구조는 사람의 뇌신경과 닮았다, 우주는 성령이다, 우주는 인간우주이다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물질계라는 것은 4% 밖에 몰라요. 오늘날 관측을 통해 알 수 있는 우주의 물질은 4%에 불과하다. 4%의 지식을 가지고 이런 문명을 열었어. 우주공간을 망원경을 써가지고 우주 공간을 어떻게 찍어가지고 분석도 해보고 그러니까, 그 안에 우리가 그동안 몰랐던 이 우주의 공간을 채우고 있는 거기에 암흑물질이 있더라, 그리고 암흑에너지가 있더라. “우주는 암흑물질(24%)과 암흑에너지(72%)로 채워져 있고 팽창을 가속화하고 있다.” -마이클 터너 시카고대 교수- 그러면 우주의 96%를 전혀 몰라, 인류가 알 수가 없어. 근데 최근에 그걸 아주 고도의 첨단컴퓨터로 분석을 해보니까, 왼쪽과 오른쪽을 딱 보니까.. 2020. 6. 13.
[제6법 구원관 10] 구원을 하는 삶으로 [증산도 팔관법] [제6법 구원관 10] 구원을 하는 삶으로 [증산도 팔관법] 지난 글에서 어떻게 해야 구원받는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이번엔 실질적인 구원의 주체에 대해 알아보기로 해요 :) 우리는 지금까지 누군가의 구원을 기다려왔던 것 같아요! 하지만 하늘, 땅, 인간의 의미와 관계성을 알게 된다면 생각이 달라질거에요! 지구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이 있는 것처럼, 우주에도 사계절 1년의 시간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 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우주의 계절 중 가을을 앞두고 있었죠! 위의 도전 말씀은 앞으로 오는 우주가을의 시대에는 인간이 하늘, 땅보다 존귀하고 소중한 시대라는 의미에요. 우주의 봄철은 하늘이 존귀한 천존天尊시대로 인류 문명이 탄생하는 이 시간대에는 모든 종교의 신앙.. 2020. 5. 24.
인간은 우주의 주인이다 인간은 우주의 주인이다 체(體)와 용(用)의 논리 동양의 정신은 인간과 우주의 오묘한 신비를 간단한 체(體)와 용(用)의 논리로써 밝혀준다. 체와 용은 변화의 본체와 작용을 의미한다.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우주의 모든 현실변화의 작용은 이것을 일으키는 근원적인 몸(본체)으로부터 이루어진다. 이에 대한 간단한 예를 근취저신(近取諸身)하여 우리의 몸에서 찾아보자. 체와 용의 관계는 자신의 몸에서 가장 쉽게 터득된다. 오장육부가 들어있는 몸통은 변화의 중심체인데, 이 몸을 움직일 수 있도록 작용(用)하는 것은 사지(四肢), 즉 팔다리이다. 머리와 몸통과의 관계도 동일하다. 좀더 세분해서 팔을 보라. 하나의 팔뚝 전체가 체라면 이를 현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은 다섯 손가락이다. 그런데 대단히 중요.. 2017. 11. 17.
우주와 인간 4-우주존재의 3요소 <3> 목적이 있다-②인간의 가치와 인생의 목적 우주와 인간 4-우주존재의 3요소 목적이 있다-②인간의 가치와 인생의 목적 나. 인간의 가치와 인생의 목적 그렇다면 이 대우주 천체권 내에 존재하는 우리 인간은 어떤 가치와 의미가 있을까요? 먼저 우리 인간이란 존재는 형체의 크기로 따지자면 먼지만한 점 크기나 될까요? 우리는 너무나도 미미하고 보잘것없고 하찮은 존재라고 단정 지어 과소평가할 수 있겠죠! 그렇지만 제대로 알고 보면 인간의 가치는 크기나 금전적인 가치로 환산할 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천지일월의 열매 가을철에는 그 천지의 일을 사람이 대신한다. 천지는 수족도 없고 말도 할 줄 모르고, 사람이 그 일을 대신 하는 것이다. 알기 쉽게, 천지에서 곡식을 여물어 놓으면 가을철에 사람이 가서 추.. 2017.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