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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311

<격암유록 예언의 결론> “소울음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드소” “소울음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드소” 동서고금의 많은 예언가와 성인들이 앞으로 닥치는 대격변(개벽)에 대해 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특히 16세기에는 노스트라다무스라는 너무나 유명한 예언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와 같은 시대에 동방의 조선땅에는 또 다른 위대한 예언가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격암 남사고 선생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와 남사고는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신다고 했다 *영상출처: 개벽문화북콘서트STB상생방송 https://youtu.be/En7XytYeAHo 남사고 선생은 앞으로 다가올 후천개벽의 시대와 살 수 있는 비결을 속에 남기셨습니다. 지금도 전국 도서관에 가면 한 칸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많은 격암유록을 해석한 책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격암유록에 나와있는 총결론인 에 대해 알아봅니다. 격암유록에.. 2020. 6. 20.
▣ 제정일치(종교와 정치 통합)의 세계일가 통일정권이 수립된다 ▣ ▣ 제정일치(종교와 정치 통합)의 세계일가 통일정권이 수립된다 지구가 한가족이 된다고 하는 이 세계개벽은 단순히 이상적인 것만도 아닌 대단히 복잡한 문제이다. 예를 들어, 후천에 가면 언어가 통일되고 문화의식이 같아질 것이다. 그렇게 되면 아침에 이곳에서 미국으로 출근한 놈이 저녁에는 미국 친구를 데리고 와서 자기 집에서 저녁을 먹게 되는 일도 생길 것이다. 앞으로 민족의식과 천륜에 대한 새로운, 품격있는 예법과 정신교육이 이루어질 것이다. ●선천에는 빈껍데기인 하늘이 부질없이 높기만 하였으나 후천에는 하늘을 나직하게 하여 사람들의 키에 알맞게 하리라. 장차 하늘에 배가 뜨고, 옷도 툭툭 털어서 입는 잠자리 속날개 같은 옷이 나오느니라. 축지술(縮地術)을 배우지 말라. 운거를 타고 바람을 어거(馭車).. 2020. 6. 13.
▣우주가을의 선경낙원은 어떻게 오는가? ▣우주가을의 선경낙원은 어떻게 오는가? 선경仙境이란 무엇인가? 신선의 경지는 한마디로 어떠한 것인가? 오래 사는 것이다. 건강하게 사는 것이다. 세속적 고통과 죽음이 없는 세계이다. 이것을 우리가 보통 선경낙원이라고 부르는데, 오래 살고 병이 없고 모든 것이 풍족한 세계이다. 마음닦인 자들이 대자연과 조화되어 사는 이상의 낙원이다. 그런데 상제님이 말씀하신 선경세계의 선(仙)은 유불선(儒佛仙)의 선의 개념이 아니다. 유불선이 통일된 무극대도(無極大道)로서 가을의 선을 말한다. 천지 가을의 대통일 문명을 여는 의미에서의 무극대운을 ‘선의 낙원시대’라 부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열리는 우주의 대문명, 그 문명속에서의 삶의 모습이 바로 상제님이 말씀하신 선경세계이다. 가을이 되면 작은 풀씨 하나라도 열매.. 2020. 6. 13.
▣우주 가을개벽기, 참된 구원의 의미는? ▣우주 가을개벽기, 참된 구원의 의미는? 참된 구원에 이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개벽기의 병겁심판 때에 살아남는 것을 일반적인 구원이라 할 수 있겠으나, 구원은 크게 ‘개벽이 오기 전의 구원’과 ‘개벽 실제상황에서의 구원’으로 나누어 볼 수가 있다. 1)‘개벽실제상황에서의 구원’을 받는 방식은 상제님으로부터 진법 종통을 부여받은 일꾼들로부터 해인(海印)을 맞아서 의통신권의 조화로 구원을 받는다. 여기에 제3변 도운의 참법의 중차대한 문제가 있다. 상제님으로부터 구원의 신권, 대권을 부여받은 지도자가 바로 이 우주 개벽의 새 질서를 직접 심판한다. 지도자로서 누가 나오든지 간에 성사재인(成事在人)하는 가을의 구원정신 때문이다. 요한계시록과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에, 이 사건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2020.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