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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대비3

[영상] 지진발생시 행동요령 민 지진 전조현상 *지진이 일어나면 반드시 탈출해야 하는 장소는? http://blog.naver.com/lyon4338/220841105138 *지진 피해 예방 및 행동요령 영상 http://blog.naver.com/lyon4338/220841113029 *[리얼TV]지진 발생전 나타나는 전조현상 http://blog.naver.com/lyon4338/220841130187 2018. 1. 16.
지진이 발생하기전, 동물들이 먼저 알아챈다는게 진짜인가요? 지진이 발생하기전, 동물들이 먼저 알아챈다는게 진짜인가요? 지진이 발생하면 동물들이 먼저 감지하는 것은 소리입니다. 이 동물들은 인간이 들을 수 없는 소리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 지진이 발생하면 여러 종류의 주파수를 가진 파동이 발생하는데, 이 파동은 주파수의 크기에 따라 속도가 다양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지상에 전달되어 큰 피해를 내는 파동은 비교적 속도가 느리다고 합니다. 한편 어떤 파동은 굉장히 빨리 지표면에 도달하게 되는데, 그것을 '어떤' 동물들이 소리로서 듣거나 미세한 흔들림 등을 느껴서 위험함을 알게 되어서 동물들이 지진을 미리 알고 피하는 것이죠. 그런데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처하는 인간들은 이것을 지각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고 복장이 터질 노릇입니다. 지진의 전조 동식.. 2018. 1. 8.
경주지진 1년, 집 현관에 ‘생존 배낭’... 지진정보 실시간 공유 경주지진 1년, 집 현관에 ‘생존 배낭’… ‘지진 단톡방’으로 실시간 정보공유 집 현관에 ‘생존 배낭’… ‘지진 단톡방’으로 실시간 정보공유 기사입력 2017-09-08 03:02 | 최종수정 2017-09-08 03:29 [동아일보] [경주지진 1년] 경주 지진 1년, 무엇이 달라졌나 ‘안전’이 일상이 된 경주 《 매일 한두 차례 도시가 흔들릴 때마다 시민들의 마음은 불안에 휘청거렸다. 지난해 9월 12일부터 1년간 규모 5.8의 강진과 600회 이상의 여진을 겪은 경북 경주 지역의 일상이다. 전례 없는 불안을 이겨내기 위한 경주의 선택은 안전이었다. 시민들은 현관 옆에 생존배낭을 놓고, 흉기로 변할 수 있는 가구까지 바꿨다. 어린이와 어른, 학생과 교사, 기업과 지역사회가 정보를 나누며 불안을 안심으.. 2017.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