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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메시지/1.상제님 아세요?

2. 상제님에 대한 인식- <2>기독교가 전한 아버지 하나님

by 태을핵랑 2017. 7. 6.

2. 상제님에 대한 인식- <2>기독교가 전한 아버지 하나님

<2> 기독교에서 전한 아버지 하나님, 백보좌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이 전한 복음의 첫 번째 의의는 천상에 아버지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것을 선언한 것입니다. 아래의 성경 말씀들을 보면, 예수님은 천상에 아버지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분명하게 증거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나는 내 마음대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정녕 따로 계신다. 너희는 그 분을 모르지만 나는 알고 있다. 나는 그 분에게서 왔고 그 분은 나를 보내셨다." (요한복음 7:28~29)

*"내가 아버지로부터 나와서 세상에 나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요한복음 16:28)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로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니라."(요한복음 7:28~29)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치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요한복음 5:43>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오, 나를 내려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요한복음 6:3839>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요한복음 8:28>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리라.”<요한복음 12:44>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요한복음 12:49,50>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함이로다.”<요한복음 14:31>

 

백보좌 하나님 - 개벽장 하나님

* "나는 알파요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요한계시록 1:8)

*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들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요한계시록 4:2~3)

* "내가 크고 흰 보좌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사라지고 간데 없더라." (요한계시록 20:11)

 

후천 가을개벽 - 새 하늘 새 땅이 열린다!

* "또 내가 새 하늘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요한계시록 21:1)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우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마태복음 24:2)

 

*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리라." (요한계시록 20:15)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동방으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요한계시록 7:1~4)

 

*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only the Father)' 아시느니라." (마태복음 24:36)

 

<하느님을 '상제'라고 표기한 성경>

 

 

 

<참고자료>

 

예수가 전하고자 했던 복음은 진정한 하나님(우주 주재자)의 진리를 전하는 것이었지, 일개 이스라엘 민족신의 가르침을 전하고자 함이 아니었다.

성경의 어디를 뒤져보아도 예수는 우주의 절대자를 하나님또는 아버지라고 불렀던 것이지, 한 번도 야훼(여호와)’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지 않았다.

 

아브라함의 4대손인 야곱은 애굽의 총리대신 요셉 등 열두 아들을 낳았고, 그 후 자손이 크게 불어났다. 이후 모세가 탄생하여 70만 이스라엘족을 애굽왕 베로의 탄압에서 구출하고, 천막국가의 건설, 기강과 율법의 제정 등도 훌륭했지만, 무엇보다 훌륭한 위업은 여호와 신의 창설이었다.

이스라엘 민족사상의 큰 별인 모세는 기독교 성서 창세기 오경(五經)을 쓰고, 여호와 신의섭리를 다시 종교적으로 높이 승화시켜 서구인들을 감동시키고, 여호와신세계의 기독교 신으로 추앙받게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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