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정보코드/新기술新문명88 영화 속 ‘냉동인간’ 현실 될 수 있을까? 꽁꽁 얼어 100년 잠자는 사람들 영화 속 ‘냉동인간’ 현실 될 수 있을까? 꽁꽁 얼어 100년 잠자는 사람들 [뉴스피처] "치료법 나오면 깨워주세요" 꽁꽁 언채 100년 잠자는 사람들이은정 입력 2020.10.15. 08:00 수정 2020.10.15. 09:12 *영상출처: https://youtu.be/sHlgW0hFcDs (서울=연합뉴스) 미래가 배경인 영화에 종종 등장하는 소재인 냉동인간.영화 '데몰리션맨'(1993)은 냉동 감옥에 갇혔다가 수십 년 뒤 깨어난 형사와 범인의 이야기를 다뤘습니다.'이디오크러시'(2006)도 냉동인간 실험에 참여한 주인공이 1년을 예상하고 동면에 들어갔다 사고로 500년 뒤 깨어나며 겪는 일을 그렸는데요.지난해 tvN 드라마 '날 녹여주오' 역시 24시간 냉동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2020. 10. 15. 국내에서 세포, 혈액 흐름 동시에 관찰할 수 있는 "광학현미경" 처음 개발 국내에서 세포, 혈액 흐름 동시에 관찰할 수 있는 "광학현미경" 처음 개발 세포·혈액 흐름 동시에 관찰..신개념 '광학현미경' 나왔다한국경제 이해성 입력 2020.09.04. 17:38 수정 2020.09.05. 02:09 테크 & 사이언스UNIST, 시공간 분해능 기술 개발"서로 다른 생명현상 초고속 촬영고화질로 들여다볼 수 있게 돼" UNIST 생명과학부 연구진이 광학현미경의 빛 축을 맞추고 있다. UNIST 제공 살아 움직이는 세포와 그 주변을 흐르는 혈액, 림프액 등 유체(流體)를 동시에 고화질로 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정지된 화면을 정밀하게 관찰하는 ‘공간 분해능(해상도)’과 동적 화면을 잘게 쪼개 관찰하는 ‘시간 분해능’을 동시에 갖춘 광학현미경을 국내 연구진이 처음 개발했다. 박정훈 강주.. 2020. 9. 6. K 전기차 배터리 동맹’ 소식 K 전기차 배터리 동맹’ 소식 ☞2030년이 되면 글로벌 신차 중 절반이 전기차일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전기차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 ☞전기차 시대가 도래하면 완성차 업체와 배터리 업체의 협업이 중요해진다. 차량 개발 단계부터 각 모델 특성에 맞는 배터리를 준비해야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이 늘수록 배터리 시장도 커진다. 배터리는 전기차 단가의 30~40%를 차지할 정도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이다. 10년 내 시장 규모가 20배(지난해 117GWh→2030년 3147GWh·SNE리서치) 이상 커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삼성 현대차 SK LG 등 국내 4대 그룹 총수가 전기차 배터리산업에 집중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 2020. 6. 27. 5G 기술이 바꿔놓은 거의 현실화된 미래모습 그리고 5G는 무엇이 다른가? 5G 기술이 바꿔놓은 거의 현실화된 미래모습 그리고 5G는 무엇이 다른가? (5:45) 5G 기술이 바꿔놓은 거의 현실화된 미래모습 그리고 5G는 무엇이 다른가? 2018년 12월 1일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에 성공합니다. 2G, 3G, 4G에 이어 5G가 등장한 것입니다. 여기서의 G는 Generation. 즉, 세대입니다. 즉 4세대를 거쳐 5세대의 무선통신시대를 활짝 연 것입니다. 무선통신기술의 진화는 우리의 생활을 어떻게 바꾸었을까요? 최초의 무선통신인 1세대에서는 전화만 되었습니다. 그리고 2G에서는 문자 메시지 시대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3G에서는 인터넷, 영상통신이 가능해졌으며, 스마트폰이 처음 등장합니다. 물론 매우 느렸습니다. LTE로 잘 알려진 4G에서는 무선인터넷임에도 유.. 2020. 6. 14. 이전 1 2 3 4 5 ··· 2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