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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메시지/2.우주와 인간47

[SBS취재파일] 우주1년과 하루 수면시간, 최소 5시간 30분 자야하는 이유 [SBS취재파일] 우주1년과 하루 수면시간, 최소 5시간 30분 자야하는 이유 [취재파일] 최소 5시간 30분을 자야 하는 이유권종오 기자 입력 2014.12.19. 08:12 수정 2014.12.19. 08:12 지구에 4계절이 있듯이 우주에도 4계절이 있습니다. 빙하기는 우주의 겨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겨울은 만물이 성장을 멈추고 쉬는 기간입니다. 우주의 1년과 빙하기를 둘러싼 학설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가 14만년설입니다. 100만년에 모두 7번의 빙하기가 있었다는 주장에 근거합니다. 즉 우주는 14만년을 주기로 되풀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가운데 겨울이 3만년, 비율로 따지면 21.4%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12만4천년설입니다. 1999년 과학잡지인 에서, 헝가리의 푸라 분화구.. 2020. 7. 12.
▶작가 황석영씨가 본 개벽 그리고 우주1년 ▶작가 황석영씨가 본 개벽과 우주일년 소설가 황석영씨도 서양 중심의 보편성을 극복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서양에 문명의 종말론이 전해져 내려온 것처럼 동아시아에도 ‘개벽론’이 있습니다. 그러나 서양의 종말론이 그야말로 인류와 지구 문명의 끝장과 파탄이라고 주장하는 데 비해서 동양의 그것은 전혀 다른 세계관의 탄생이며 새로운 문명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황씨는 “동아시아의 고대 천문학에 의하면 현대 인류 문명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문턱에 있다”며 “뜨거운 불의 갈등 또는 탐욕스런 번성으로부터 조화와 정리 또는 수확의 계절로 넘어가는 것이 현대문명의 현주소”라고 말했다. -2005년 5월 24일 서울국제문학포럼. 조선일보 기사중- 증산도에서는 지구의 1년 4계절이 있듯이, 이 대 우주에도 1.. 2020. 7. 12.
우주의 거대구조는 사람의 뇌신경과 닮았다, 우주는 성령이다, 우주는 인간우주이다 우주의 거대구조는 사람의 뇌신경과 닮았다, 우주는 성령이다, 우주는 인간우주이다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물질계라는 것은 4% 밖에 몰라요. 오늘날 관측을 통해 알 수 있는 우주의 물질은 4%에 불과하다. 4%의 지식을 가지고 이런 문명을 열었어. 우주공간을 망원경을 써가지고 우주 공간을 어떻게 찍어가지고 분석도 해보고 그러니까, 그 안에 우리가 그동안 몰랐던 이 우주의 공간을 채우고 있는 거기에 암흑물질이 있더라, 그리고 암흑에너지가 있더라. “우주는 암흑물질(24%)과 암흑에너지(72%)로 채워져 있고 팽창을 가속화하고 있다.” -마이클 터너 시카고대 교수- 그러면 우주의 96%를 전혀 몰라, 인류가 알 수가 없어. 근데 최근에 그걸 아주 고도의 첨단컴퓨터로 분석을 해보니까, 왼쪽과 오른쪽을 딱 보니까.. 2020. 6. 13.
선악과와 생명나무의 의미는? ▣선악과와 생명나무의 의미는? 선천에는 상극이 생명 창조의 원리로 작용한다. 그러므로 역사의 지평에 터져 나오는 상극 현실의 모순은 성숙을 향해 가는 인류사에서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이었다. 그러므로 우주 창조의 근본 원리에서 보면 인간은 선천개벽기에 선악과를 따먹도록 되어 있으며, 따먹는 것이 지극히 자연스러운 우주의 법도인 것이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선악나무’와 ‘생명나무’는 우주의 본체신이 인간을 길러 내고 구원하는 생명의 창조 법도를 이원적二元的으로 표현한, 선천 상극 우주가 던져 주는 공안이다. 따라서 인간은 선악나무의 열매만 따먹는 것이 아니라, 생명나무의 열매도 반드시 따먹도록 되어 있다. 다만 인류가 생존해 온 지금까지의 시간대는 분열과 상극의 아픔을 겪으면서 성장하는 천지의 봄•여름철의 .. 2018. 6. 26.